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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을 일시 정지시키는 십자가의 특권: * 6장에서 맹렬하게 쏟아지던 진노의 폭풍우가 갑자기 멈춥니다! 전능자 하나님께서 네 천사에게 명하여 우주적 파괴의 '바람(심판)'의 목덜미를 강제로 틀어쥐게 하신 것입니다! 왜입니까?
아직 당신의 택한 백성들의 이마에 절대 보호의 도장을 찍는 작업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심판보다 더 중요하고 시급한 우주 최고의 최우선 순위는, 단 한 명의 자기 백성도 잃어버리지 않고 사수해 내시려는 창조주의 미친 듯한 긍휼과 사랑입니다!
소유권과 절대 보호의 도장: 스프라기다 (σφραγῖδα, 인치기까지)
'인(스프라기스)'은 고대 황제가 자신의 재산에 찍는 소유권의 표식입니다! 에스겔 9장에서 환난 날에 예루살렘 성도들의 이마에 표를 그려 살려내신 것처럼!
하나님은 십자가 군사들의 영혼 한가운데에 "이 자는 우주가 멸망해도 내 피로 산 내 핏줄이요 내 절대적 소유다!"라고 벼락같이 도장(성령)을 쾅! 하고 찍어버리십니다! 이 인치심을 받은 자는 세상의 고난은 겪을지언정, 영혼의 파멸(지옥)에서는 10,000% 완벽하게 면제된 절대 보호구역의 황태자들입니다!
II. 십자가 결사대의 거룩한 사열식: 14만 4천! (7:4-8)
(계 7:4)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세대주의 이단을 찢는 구속사적 통찰: 십사만 사천 (144,000)
G.K. 빌(G.K. Beale)이 여호와의 증인과 세대주의자들의 뇌수를 십자가의 쇠몽둥이로 쪼개버립니다! 이 144,000은 육적 유대인들만의 숫자가 결코 아닙니다! 또한 이단들이 앵무새처럼 떠드는 제한된 특권층의 구원 숫자도 아닙니다!
요한계시록의 배경인 민수기(Numbers) 1장의 거룩한 군대 계수(인구조사)를 보십시오! 구약의 12지파 × 신약의 12사도 × 1000(군대의 최소 편제 단위이자 충만수) = 144,000!!!
즉, 이 숫자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마귀와 싸우도록 부름받은 '신구약 모든 성도들의 총합'이자,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완벽하게 무장되어 지상의 맹렬한 전투 현장(환난)에 투입되는 '전투하는 교회(여호와의 군대)의 가장 위대하고도 상징적인 완전수'입니다! 목사님과 제가 바로 이 14만 4천의 최전선 특공대입니다!!!
III. 하늘 지성소의 대폭발: 종려가지를 든 큰 무리 (7:9-12)
이제 요한의 시선이 땅의 14만 4천(군대)에서, 하늘 보좌 앞에 도열한 수많은 무리(승리자)로 이동합니다!
(계 7:9-10)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승리의 개선장군들: 오클로스 폴뤼스 (ὄχλος πολύς,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
땅에서는 유한한 144,000의 전투병으로 보였지만, 하늘의 렌즈로 보니 그들은 민족과 국경의 담벼락을 박살 내고 쏟아져 들어온 '아무도 셀 수 없는 우주적 대인파'였습니다! 이들이 바로 전투를 끝마치고 하늘에 입성한 '승리하는 교회'입니다!
종려가지의 승전보: 포이니카스 (φοίνικας, 종려 가지)
십자가에서 발가벗겨졌던 패배자들이, 지금 무엇을 들고 있습니까? 로마 황제가 개선할 때 흔들던 그 승리의 상징, '종려 가지(포이니카스)'를 미친 듯이 흔들고 있습니다!
구원의 우주적 귀속: 헤 소테리아 (ἡ σωτηρία, 구원하심이... 어린 양에게 있도다)
그들의 찬양의 심장부는 내 열심이나 공로가 아닙니다! "로마 황제가 구원자가 아니다! 나를 사망과 지옥에서 건져내어 이 영광의 보좌 앞까지 끌어다 놓으신 이 우주적 '구원(소테리아)'의 100% 절대적 공로는, 오직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피 흘리신 어린 양 한 분에게만 있도다!!!"라는 맹렬한 포효입니다!
IV. 피로 씻어낸 궁극의 순백(純白): 십자가의 위대한 역설 (7:13-14)
존 맥아더(John MacArthur) 목사님이 강단을 눈물로 적시며 선포하는, 성경 66권을 통틀어 가장 위대하고도 아름다운 구원론의 핵심입니다!
(계 7:13-14) "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용광로를 뚫고 나온 자들: 테스 들맆세오스 테스 메갈레스 (τῆς θλίψεως τῆς μεγάλης,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
이 빛나는 황태자들은 세상에서 안일하게 소파에 누워 있다 온 자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사자의 아가리와 맹렬한 불시험, 즉 '대환난(테스 메갈레스 들맆세오스)'의 용광로를 온몸으로 정면 돌파하며 피 터지게 싸워 뚫고 나온 거룩한 야성들입니다!
피로 빤 흰옷의 역설: 에류카난 아우타스 엔 토 하이마티 (ἐλεύκαναν... ἐν τῷ αἵματι,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세상의 세탁소는 붉은 피가 묻으면 옷을 버립니다. 그러나 기독교 최고의 기적이 폭발합니다!
이들의 옷은 인간의 도덕이나 선행으로 세탁된 것이 아닙니다! 우주에서 유일하게, 우리의 구역질 나는 죄의 얼룩을 '눈보다 더 눈부신 완벽한 순백(에류카난)'으로 씻어낼 수 있는 유일한 세제는! 오직 골고다 언덕에서 맹렬하게 쏟아진 '어린 양의 붉은 피(하이마티)'뿐입니다! 붉은 피에 푹 담가 박박 빨았더니 가장 완벽한 흰옷이 되어 나왔다는 이 십자가의 역설 앞에 온 우주가 숨을 죽입니다!
V. 천상의 성막과 창조주의 손수건: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 (7:15-17)
찰스 스펄전(C.H. Spurgeon)이 무릎을 꿇고 통곡하며 경배하는, 지친 십자가 군사들을 품어 안으시는 하나님의 가장 장엄하고도 따뜻한 위로의 대관식입니다!
(계 7: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우주를 덮는 하나님의 텐트: 스케노세이 에프 아우투스 (σκηνώσει ἐπ' αὐτούς,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하나님이 그들에게 무슨 보상을 주십니까? 금은보화가 아닙니다! 하나님 자신이 거대하고 무한한 '장막(스케네, 성막)'이 되셔서, 상처 입고 지친 그들의 영혼 위를 당신의 날개로 완벽하게 포근하게 덮어버리십니다(스케노세이)! 이제부터는 하나님 자신이 그들의 영원한 집이 되십니다!
(계 7:16-17)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어린 양이 목자가 되시는 우주적 반전: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십자가에서 도살당하셨던 연약한 어린 양(Lamb)이, 이제는 당신의 백성들을 영원한 생명의 수원지(생명수 샘)로 직접 이끌고 가시는 거대한 '목자(Shepherd)'로 돌변하십니다!
가장 따뜻한 창조주의 손수건: 엑살레잎세이 (ἐξαλείψει,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이 땅에서 십자가를 사수하느라 억울하게 흘렸던 피눈물, 자식을 잃은 슬픔, 배신당한 아픔, 질병의 고통! 그 모든 상처를 향해, 전능하신 우주의 창조주께서 무릎을 굽히고 다가오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거칠지만 거룩한 두 손으로 우리의 두 뺨을 쓰다듬으시며, 헬라어 '엑살레잎세이(단 한 방울의 흔적이나 흉터도 남지 않도록 영원하고도 완벽하게 박박 지워버리다, 닦아주다)' 하실 것입니다!!! 그곳에는 더 이상의 슬픔과 고통이 결코 존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