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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철학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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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찬 이탈리아 결정판
그림자 추천 0 조회 75 14.04.12 23:4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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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3 11:10

    첫댓글 반장님이 해주신 스파게티 너무 맛있었어요.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감사 인사를 못 드렸네요. ㅠㅠ

  • 작성자 14.04.13 16:36

    요르님이 맛있다면 믿을게요.
    담주엔 크림 탈리아텔레에 도전해 볼까요?

  • 14.04.13 16:34

    어제밤에 들어와 보니 사진이 하나도 없길래
    아무 것도 안 드신줄 알았습니다.(못드신 줄)
    그림자님은 장난도 잘 치시는군요.
    스파게티는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14.04.13 16:37

    어머나.
    오랑캐님.
    글쎄 저도 오늘 보니
    사진이 싹 달아나버렸더라고요.
    저의 장난이 아니라 카페 속에 요정이 숨어서
    심술을 부리는 게 아닌가 싶네요.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는 오랑캐님 반갑습니다.

  • 14.04.15 18:11

    공간이 항상 문제이군요.
    로체는 좋은 문학이란 무엇, 왜, 그렇다면, 어디서 라는 4가지 요소가
    기하학적으로 구성되어 나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중에서 마지막 요소인 어디서란 바로 공간적인 개념이라고 하며
    문학이 어떤 공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 때 Topophillia라고 하더군요.
    아뭏든 역사가 이루어지려면 시간과 공간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 작성자 14.04.15 18:14

    로체는 또 누구예요?
    옥산님보다 인지도가 낮은 사람의 말을 인용하는 건 사양할래요.

  • 14.04.17 15:22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맛이 없을 리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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