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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동역의 초대장
이제 여러분을 이 거룩한 씨뿌림의 사역에 초대합니다.
각 학생들의 이야기를 천천히 읽어보십시오. 그들의 눈물과 웃음,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마음으로 느껴보십시오.
그리고 만약 한 아이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마음을 두드린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그 아이에게로 이끄시는 손길일 것입니다.
함께 만들어갈 아름다운 미래
오늘 여러분이 뿌리는 씨앗이:
여러분의 작은 후원이 세상을 바꾸는 큰 변화의 시작이 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것, 그것이 세상을 바꾸는 첫걸음입니다."
필리핀 동산교회와 함께 꿈나무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십시오.
1. 니꼴
소개의 글
꿈을 향해 나아가는 니꼴의 이야기
작은 씨앗이 큰 나무로 자라듯이
언제나 환한 미소를 띠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의 니꼴. 하지만 그 밝은 표정 뒤에는 쉽지 않은 여정이 있었습니다. 어릴 적 수줍음 많던 소녀가 이제는 교회와 지역사회를 이끄는 당당한 대학생으로 성장했습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 그리고 꿈
니꼴은 곧 Far Eastern University(FEU)에 입학하여 정보기술학을 전공할 예정입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한글과 중국어까지 독학으로 배우며 자신의 역량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언어의 벽을 넘나들며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그녀의 의지는 놀랍기만 합니다.
봉사하는 마음, 섬기는 삶
교회에서 파워포인트 제작부터 영상 편집, 서기 업무까지 맡아 하며 하나님과 공동체를 섬기는 니꼴. 그녀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사랑과 정성이 묻어납니다. 조용했던 아이가 이제는 리더로서 사람들을 이끌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에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영웅을 닮아가는 청년
니꼴이 존경하는 필리핀의 영웅 호세 리잘처럼, 그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방법으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펜으로 조국을 사랑했던 호세 리잘처럼, 니꼴도 기술과 학문으로 자신의 공동체를 섬기고자 합니다.
든든한 뿌리, 아버지의 사랑
매일 구슬땀을 흘리며 건설 현장에서 일하시는 아버지. 일용직의 불안정함 속에서도 성실함으로 가족을 지켜내시며, 자녀의 교육에 아낌없는 관심을 쏟고 계십니다. 거친 손으로 쌓아 올리는 것은 건물만이 아니라, 자녀의 미래에 대한 희망입니다.
함께 만들어갈 내일
니꼴의 꿈은 단순히 개인의 성공에 그치지 않습니다. 그녀가 배운 지식과 기술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교회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호세 리잘이 글로써 민족을 깨웠듯이, 니꼴은 기술로써 공동체를 섬기고 싶어 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후원이 니꼴의 작은 씨앗을 큰 나무로 키워낼 것입니다.
그 나무 그늘 아래에서 더 많은 이들이 쉼을 얻고, 희망을 품게 될 것입니다.
니꼴과 함께 아름다운 내일을 만들어주세요.
니꼴 등록금 후원 요청 금액: 2025-2026년 1학기 수업료
| 납부일 | 필리핀 페소 | 한화(기준 환율 1페소당 25원) |
| 다운페이 | 5,500 | 137,500 |
| 8월 | 6,533.50 | 164,000 |
| 9월 | 6,533.50 | 164,000 |
| 10월 | 6,533.50 | 164,000 |
| 11월 | 6,533.50 | 164,000 |
| TOTAL | 31,634.00 | 793,500 |
2. 마리벨
작은 방 안의 큰 꿈, 마리벨의 이야기
6명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세상
비좁은 방 한 칸. 6명의 가족이 어깨를 맞대고 살아가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이 작은 공간 안에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 있습니다. 바로 서로를 향한 사랑과, 결코 꺾이지 않는 웃음소리입니다. 그 웃음의 중심에 마리벨이 있습니다.
꿈을 키우는 조용한 열정
Our Lady of Fatima University에서 시니어 하이스쿨 과정을 마치고, 이제 Far Eastern University(FEU)에서 초등교육학을 전공할 마리벨. 조용한 성격 속에 숨겨진 그녀의 열정은 두 가지 모습으로 빛납니다. 하나는 춤에 대한 사랑입니다. K-pop 음악이 흘러나오면 그녀의 눈은 반짝이고, 몸은 자연스럽게 리듬을 탑니다. 수줍음 많은 소녀가 춤을 출 때만큼은 자유롭고 당당해집니다. 또 하나는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입니다. INFJ 성격답게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진심 어린 위로와 조언을 건넵니다. 많은 사람 앞에서도 당당히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미래의 훌륭한 교사를 엿볼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묵묵한 사랑
마리벨의 아버지는 caretaker로 일하며 다른 사람의 땅과 물건들을 관리합니다. 집 앞마당에는 목재와 철재들이 산처럼 쌓여 있어 마치 고물상 같지만, 이 모든 것들이 가족을 향한 아버지의 성실함을 보여줍니다. 넉넉하지 못한 살림살이지만, 부모님은 자녀들의 교육만큼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가난은 대물림되어서는 안 된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묵묵히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계십니다.
상처를 치유하는 마음
남들과 비교당하는 것을 싫어하고, 때로는 수줍음 때문에 주눅 들기도 하는 마리벨. 하지만 그런 마음의 상처들이 오히려 그녀를 더 따뜻한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자신이 느꼈던 아픔을 다른 사람은 느끼지 않게 하고 싶다는 마음. 그것이 바로 그녀가 교사를 꿈꾸는 진짜 이유입니다.
교실에서 피어날 희망
마리벨이 꿈꾸는 교실의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K-pop 리듬에 맞춰 즐겁게 배우는 아이들, 선생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용기를 얻는 아이들,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빛나는 교실.그녀의 작은 손길로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꿈을 키워갈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함께 써내려갈 아름다운 이야기
6명이 사는 비좁은 방에서 시작된 꿈이, 언젠가는 수많은 아이들의 마음에 희망의 씨앗을 심을 것입니다. 고물더미 사이에서 자란 소녀가, 미래의 보석 같은 아이들을 발견하고 키워낼 것입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후원이 마리벨의 꿈에 날개를 달아줄 것입니다.
그녀가 만들어갈 교실에서, 또 다른 마리벨들이 꿈을 키워갈 것입니다.
작은 방에서 시작된 큰 사랑의 이야기에 함께해주세요.
마리벨 등록금 후원 요청 금액: 2025-2026년 1학기 수업료
| 납부일 | 필리핀 페소 | 한화(기준 환율 1페소당 25원) |
| 다운페이 | 5,500 | 137,500 |
| 8월 | 7,358 | 184,000 |
| 9월 | 7,358 | 184,000 |
| 10월 | 7,358 | 184,000 |
| 11월 | 7,358 | 184,000 |
| TOTAL | 34,932 | 873,500 |
3. 줄리아나
작은 리더의 큰 꿈, 줄리아나의 이야기
숨 고르며 걸어가는 당당한 발걸음
고등학교 8학년, 학급 회장의 어깨 위에는 또래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있습니다. 줄리아나는 천식으로 인해 쉽게 피곤해지고,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할 때면 숨이 가빠지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은 그녀를 리더로 선택했습니다. 진짜 리더십은 건강한 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작은 방 안의 큰 무대
집에 혼자 있을 때면 줄리아나만의 특별한 시간이 시작됩니다. 천식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는 조심스럽지만, 혼자만의 공간에서는 자유롭게 춤추고 노래합니다. 면 요리를 좋아하는 소녀답게 소박하지만 따뜻한 취향을 가진 그녀에게, 이 작은 무대는 꿈을 키우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가족
큰 언니는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가족의 자랑이 되고 있고, 둘째 오빠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교회에서 기타 연주자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음악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오빠의 모습에서, 줄리아나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워왔습니다.
부모님의 끝없는 사랑
목수인 아버지는 일이 불규칙해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일이 생길 때마다 성실하게 달려가시는 모습에서, 줄리아나는 인내와 성실함을 배웁니다.
어머니는 막내 동생의 초등학교 앞에서 팬케이크와 음료, 간식을 파시며 가정을 지키십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마치고 나오면 따뜻한 간식으로 맞아주시는 어머니의 손길에는, 세상 모든 엄마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불안정한 현실 속의 흔들리지 않는 믿음
가족이 살고 있는 집은 해외에서 일하는 선원의 것입니다. 집 주인이 돌아올 때면 할머니 댁으로 옮겨가야 합니다. 더욱 어려운 것은 집 주인의 마약과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갈등을 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줄리아나 가족은 서로를 의지하며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 경험들이 줄리아나에게 세상의 아픔을 이해하는 깊은 눈을 선물했습니다.
법으로 세상을 치유하고 싶은 꿈
줄리아나가 꿈꾸는 직업은 변호사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성공하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자신의 가족처럼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을 법률적 조언으로 돕고 싶어서입니다.
집 주인의 중독 문제로 고통받았던 경험, 아버지의 불안정한 일자리, 임시로 거처를 옮겨 다녀야 하는 현실... 이 모든 것들이 그녀에게는 소중한 배움이 되었습니다. 법이 약자를 보호하는 방패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자신이 그 방패를 들고 싶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숨을 고르며 달려갈 긴 여정
천식으로 인해 때로는 숨이 가빠도, 줄리아나는 자신만의 속도로 꿈을 향해 걸어갑니다. 학급 회장으로서 친구들을 이끌어가듯, 언젠가는 사회의 약자들을 이끌고 보호하는 변호사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후원이 줄리아나의 꿈에 든든한 지지대가 되어줄 것입니다.
그녀가 법복을 입는 그날, 세상의 많은 약자들이 희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작은 리더의 큰 꿈을 함께 키워주세요.
후원 요청 금액
매월 3만원
4. 하나
🌸 후원자님께 드리는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하나 메이 볼레아(Hana Mae Bolea)라고 합니다. 올해 10살이며, Hilltop Worldview Church(HWC) 근처의 Señora Dela Paz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 Dela Paz 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저희 가족은 다섯 남매가 있고, 아버지께서는 건설 현장에서 일하시며, 어머니께서는 저희를 돌보시고 특히 이제 1살 된 막내 동생을 보살피고 계십니다.
저는 커서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 집의 형편을 보면 공부를 열심히 해서 가족의 삶을 바꾸는 것이 제 꿈입니다. 학업을 마치고 부모님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특히 저희 아버지 에몬(Papa Emon)께서는 친아버지는 아니시지만, 친아버지 이상으로 저희를 사랑해 주시고 매일 힘든 일을 하시며 저희가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애써 주십니다. 저는 그런 아버지가 정말 자랑스럽고, 그 사랑과 헌신에 마음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에 매일 갈 수 있도록 교통비와 같은 작은 부분이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만약 장학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 그것은 저희 가족과 아버지의 걱정을 덜어주는 큰 축복이 될 것입니다.
저는 후원자님의 사랑과 도움을 헛되이 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여 반드시 꿈을 이루고, 미래에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자라나겠습니다. 후원자님의 작은 관심이 저희 가족에게는 너무나 큰 희망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나 메이 볼레아(Hana Mae Bolea) 올림
후원 요청 금액
매월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