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ux4Etgz9pw
-------------요약정리-----------------
로마주교 - 1대 베드로
교황 - 이탈리아어 papa에서 유래 pope 포프 -파파라는 뜻도 있지만 내가 존경하는 대상, 존경심을 담은 인물
한국에서는 교화하는 황제 - 쓸데없이 거창해진 용어 ㅎ
열악한 환경의 타지역에 비해 (콘스탄티노플 알렉산드리아 안티오카 예루살렘) 세력확장이 용이했던 (서)유럽에서 교황의 입지 강화 , 황제 대관식 등 관여
1054년 동서교회 대분열
로마가톨릭 VS 동방정교회
가톨릭 - `보편적인`. `당연한`이라는 의미
원래 5 대주교 모두 pope 다섯지역 모두 가톨릭이었으나 로마 가톨릭의 독주로 동방정교회 분리
콘스탄티누스 기독교 공인
밀라노 칙령 3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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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마제국 멸망 476년 훈족 게르만족 침범
훈족- 중앙아시아의 스텝지대(地帶)에 거주하였던 투르크계(系)의 유목기마민족.
중국 고대사에 나오는 흉노(匈奴)족과 관계가 있다고 보는 견해가 있으나, 한(漢)나라에 쫓겨 서쪽으로 간 흉노의 일부가 곧 훈족이라는 설에는 역사가들 사이에 여러가지 이론(異論)이 있다. 4세기경 유라시아에 거주하던 훈족이 유럽으로 이동하여, 375년 흑해 북쪽의 동(東)고트족을 정복하여 그 대부분을 지배하에 두었다. 이어서 서쪽으로 진격하여 다뉴브강 하류의 서(西)고트족을 위협하게 되었다. 서고트족의 일부는 훈족의 압박을 피하여 동(東)로마로 이주하였는데, 이것을 게르만민족 대이동의 발단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4세기 말의 루아왕 때에는 오늘날의 헝가리·트란실바니아 일대를 지배했고, 다음의 아틸라왕 때에는 훈족의 전성기를 이루며, 주변의 게르만 여러 부족을 복속시켜 흑해 북안에서 라인강에 이르는 일대제국(一大帝國)을 수립했다. 하지만 대제국으로서의 내부적 기틀이 잡혀 있지 않았다.
아틸라는 약탈을 일삼았고, 로마제국에 큰 위협을 주면서 라인강을 건너 다시 서쪽으로 진격하여 유럽 내륙으로 쳐들어갔다. 현재 프랑스의 영역인 갈리아 지역까지 침입을 꾀하자 서로마의 장군 아이티우스는 451년 로마군(軍)과 게르만족의 연합군을 이끌고 북프랑스의 카탈라우눔의 평야에서 훈족과 전투를 벌여 괴멸시켰다.
그러나 그 후에도 아틸라는 이탈리아 침입을 꾀하는 등 게르만족과 로마제국을 위협하는 칩입을 계속하였으나, 453년 아틸라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무적의 대제국(大帝國)도 급격히 분열·쇠퇴하여 훈족은 다뉴브강 하류지방으로 후퇴, 타민족과 혼혈·동화되어 소멸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훈족 [Hun]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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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반도 롬바르도 왕국 탄생
일부 땅(로마)과 섬 비잔틴 제국 영토 비잔틴제국 = 동로마제국
로마에서 교황이 군대양성 군통수권자 역할
동로마 레오 3세 성상파괴운동
로마 대주교 그레고리오 2세 교황 성상파괴 반대
타지역에서도 쿠데타 발생
로마 대주교 권위 영향력 상승 계기
롬바르도 왕국에서 교황에 접근 - 롬바르도 내 수트리 도시 제공
롬바르도 로마 포위 협박(752년) - 비잔틴도 바쁜 시기 ㅎ
로마주교 프랑크(게르만족 481~이탈리아 중북부 프랑스 서유럽, 스위스 벨기에 독일 네덜란 오스트리아 체코 등등등 )왕국으로 감
카롤루스 대제 (샤를마뉴) 아빠 피핀 3세 찾아감 755년 롬바르도 왕국 개박살. 찬탈했던 교황령 토해냄
프랑크 군대 철수 후 롬바르도 로마 재포위. 프랑크군 재진입 이후 로마 교황령 대확장
피핀 3세 쿠데타 출신 왕 즉위 정통성 취약 (국무총리 출신)
교황의 세례가 필요함
교황에게 토지 제공 - 교황은 교황령 확장
콘스탄티누스 1세 교황에게 땅 기부 제공
교황들이 기부관련 문서로 기부 강요 - 후에 가짜로 밝혀짐 ㅎ(1400, 1500 르네상스 시대에 가짜로 판명)
800년 샤를마뉴 신성로마제국 황제 즉위. 교황 대관식 집행 holy roman empire
서프 중프 동프
교황 동프로 감 오토 1세 대관식 962~1806
교황령 - 교황의 영토
현재는 바티칸만 남아있음
이슬람 무함마드(예언자) - 내 얼굴 그리지 마라 (우상숭배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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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상적이나마 간략하게 알아본 종교와 정치의 함수관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