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868957
A씨는 지난 5월 자신의 카페 인근 매장에서 점원에게 돈을 던지며 "잔돈으로 바꿔 달라"고 말하는 10대 청소년들을 목격했다. A씨가 이를 제지하자, 10대 무리는 되레 A씨에게 욕설을 내뱉었다고.
이에 A씨는 "볼 일이 있으면 나한테 찾아와라"라고 말한 뒤 매장을 벗어났고, 무리는 A씨 뒤를 쫓아가며 "뒷골목 가서 한 번 붙자, 한 주먹이면 끝난다"며 위협했다.
일주일 뒤 무리는 A씨의 카페를 찾아가 행패를 부렸다. 무리 중 한 명이 욕을 하며 A씨를 밀쳤고, A씨가 같이 밀치며 맞대응을 하자 다른 남성까지 카페에 들어와 A씨를 발로 찼다.
A씨는 "무리가 3~4년 전부터 웃통을 벗고 소리 지르고 다니거나 폭죽을 터트리는 등 악행을 부려왔다"며 "무리의 행동은 더욱 심해졌지만, 경찰에 신고해도 촉법소년이라는 이유로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고 하소연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02615260961942
촉법소년은 범죄를 저지른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 청소년을 뜻합니다.
촉법소년은 형사처벌을 받지 않기 때문에 범죄기록이 남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 촉법소년들이 이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형사미성년자 제도에 대한 국민적 여론이 부정적으로 변했습니다.
요즘들어 미성년자 특히 촉법소년 이라는 만10~14세의 청소년들의 일탈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듯 합니다.
위에 기사에서도 볼수 있듯이 촉법소년들이 카페에 찾아가 욕하며 밀치며 발로찼다는 내용입니다.
이들 무리는 3~4년 전부터 웃통을 벗고 소리지르며 폭중을 터뜨리면서 악행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즉 촉법소년은 형사처벌을 받지 않고 범죄기록도 남지않는다는 점을 악용하여 어른들에게 패악질을 부리는 것입니다.
현세대에 청소년 때부터 악행을 일삼으면서 죄책감도 갖지 않고 양심의 화인을 맞아서 그 악행을 더욱
지속하고 대범해져 감을 볼수 있으며 이런자들은 성인이 되어서는 강력범죄를 저지를 공산이 매우 큽니다.
아무튼 싹이 노란 청소년들을 가정에서 학교에서 가까운 어른들이 훈계하고 악행에 대해서 경고를 주어야 하지만
아시다시피 법으로 인권이라는 굴레를 씌워놔서 가정도 학교도 사회도 엇나가는 아이들을 제대로 제어하고
훈육할 여건이 되지 않습니다.
그나마 사법적인 처벌이라도 강해서 범죄의 억제를 해야 하는데 형사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솜방망이 처벌을 받아
법도 우습게 생각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사람은 날때부터 악하고 자라면서 더욱 비뚤어져 가는데 가정과 학교와 세상법에서는 좋은말로 타일르고
반성문쓰고 또 선처해주고 기회를 주면 착하게 살것이라는 망상에 찌들어서 죄에 대해서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어려서 부터 양심이 화인을 맞아버린 아이들을 더욱 비뚤어지는 길로 방치하고 있습니다.
자유를 넘어서 방종으로 향하고 인권을 넘어서 탈선으로 향하는데 구경만 하는 현세상의 법제도는 희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악한 일에 대한 징벌이 속히 집행되지 않거나 솜방망이 처벌로서 이땅에서는 끝날지 모르지만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법은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라고 경고하고 계시며 마음속의
단 한개의 죄라도 지었다면 그 댓가는 사망(지옥)인 것입니다.
여기서 사망이란 때가 되면 늙고 병들거나 사고로 혹은 기력이 다해 육체가 죽는다는 의미도 있지만
내면의 자아인 혼이 지옥불로 내려가 형벌을 받는것을 포함합니다.
따라서 죄의 댓가는 처참한 것입니다.
6천년 인류역사가 마치고 예수 그리스도의 직접통치의 천년왕국까지 모두 마치면 구원받지 못한
즉 용서받지 못한 악인들은 수치스런 몸으로 부활되어 백보좌 심판석에서 심판받고 우주의 바닥 불못으로
던져져 영영한 형벌을받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선하심 자비하심에서 떠나 흑암속에서 고통받을 것입니다.
현세대에 젊은 청소년들의 악행만 문제가 아니고 남녀노소 빈부귀천 할것없이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앞에
죄인으로 출생하여 죄들을 짓다가 그 악으로 인하여 반드시 자신의 혼이 지옥불에서 형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서야 어리면 형벌도 면해주고 성인이 되더라도 합의금을 많이 주고 합의를 보거나 반성문 잘쓰고
또 좋은 변호사를 쓰면 형량도 깍아주고 죄의 무게에 비해서 턱없이 가벼운 솜방망이 처벌도 받게됩니다.
하지만 세상의 법질서와 다르게 하나님의 법은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이미 선언하셨기 때문에
한가지 불의한 행위를 하였다면 불의한 생각을 가졌다면 하나님의 법에 사망을 당할 죄인인 것입니다.
성경 곳곳에 죄의 목록들이 열거되었습니다.
너무 많아서 다 열거할수도 없습니다. 그중 일부를 언급하면
악한생각 간음 음행 살인 도둑질 탐욕 악의 사기 방탕 악한눈 하나님을 모독함 교만 어리석음
위에 열거한 범죄중 일평생 한개라도 저질렀다면 지옥에 갈만큼 충분합니다.
그외에도 너무 많지만 단 하나의 죄라도 우리의 혼을 지옥형벌로 던져 버릴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법원에 가서 재판받지 않았거나 감옥에 가지 않을 정도로 큰 죄를 안지었을 지라도
위에 열거한 하나님의 법에 의하면 우리가 마음속에 악한생각을 품었거나 십계명을 어기는 죄들을 지었다면
하나님앞에 죄인이며 반드시 지옥으로 던져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가 타락한(부패한)성품을 가지고 태어난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일평생 죄들을 짓다가
그 죄값으로 몸이 죽고 혼이 지옥불의 형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나를 사망(형벌)에서 건져주실 유일한 구주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의 죄로 말미암아 죄값으로 몸이 죽어 흙으로 가고 자아인 혼이 불타는 지옥에서 형벌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마음을 향하여(회개하여) 나를 지옥형벌에서 구원해 주실수 있는 분은
창조주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 한분 뿐임을 믿고 복음을 신뢰하여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나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실수 있는분은 예수님 뿐입니다.
내가 나의 행위들 즉 종교행위나 선행등 나의 수고로써 나를 지옥에서 건져내서 하늘나라에 이르게 할수는 없습니다.
나의 행위들은 나와 사람들에게나 유익할 따름입니다.
아무튼 마음에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죄에 대한 심각성과 죄에 대한 형벌이 적절히 이뤄지지 않는
현세상에는 아무런 기대도 갖을수 없습니다.
애나 어른이나 죄를 짓는것은 하나님을 거스르는 것이며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는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개망나니 처럼 악행을 일삼고 죽으면 끝이라는 무지한 사상을 가지고 육체대로 살다가 영원한 파멸로 가는것이
인생입니다.
우주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시며 만물을 능력의 말씀으로 붙들고 계시는 역사의 주관자되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육신의 죽음이후 후회할뿐 아니라 최후의 심판인 백보좌심판석에서 후회의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더이상 기회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오늘날 젊은 아이들뿐 아니라 나이든 성인들 까지도 이제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앞에 서야할 날이 가까움을
인식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합니다.
이땅에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에 죄를 회개함과 하나님을 향하여 마음을 돌이켜 유일한 구주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시어 영원한 사망에서 구원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할것 같지만 언젠가 우리의 인생도 마치고 이세상의 시간표도 마치게 됩니다.
기회를 주시고 오랜 참으심으로 기다려 주시는 주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과 자비하심을 기억하여
오늘이라는 시간에 회개함과 은혜복음을 믿어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불신자들의 혼은 지구중심부 지옥불로 내려갑니다.
회개함과 은혜복음을 믿어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꼭 멸망받지 않고 영생을 얻기를 바랍니다.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막9:44)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사망이라고 하시더라.(계21:8)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시9:17)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롬6:23)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히9:27)
악한 일에 대한 징벌이 속히 집행되지 않으므로 사람들의 아들들의 마음이 그들 안에서
악을 행하기로 완전히 정해졌도다.
(전8:11)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계20:12 15)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