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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바야흐로 애니멀 라이프가 시작되었다는 카피가 어쩌고 하는데 애니멀을 국어로 번역하면 짐승 동물을
의미합니다. 즉 애니멀 라이프는 짐승같은 삶이란 의미로 해석할수 있는데 바야흐로 짐승같은 삶이 시작되었다?
그옛날 롯의 날들에 소돔과 고모라땅에서 폭력과 성적타락이 극심했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들이
짐승과같은 혹은 짐승보다 못한 타락한 삶을 살아감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고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켰습니다.
롯의 날들에 소돔이라는 어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즉 롯의 날들에 소돔에서 남색 수간등의 사악한 행실이 만연한 것을 알수 있으며 이로 인해서 유황과 불을 비처럼 내리심으로
재가 되게 하셧습니다.
오늘날 어둠의 세력들이 미디어를 통해서 대중들의 사고에 성소수자는 피해자고 약자라는 인식을 심어주며
또한 성소수자는 성적취양일 뿐이지 절대로 나쁘지 않다?는 인식을 지속적으로 어필함으로써
양심이 더럽혀진 현세대의 사람들에게 동성애를 포용하도록 하는데 열심히 수고하고 있는것입니다.
따라서 개신교내에서 로잔대회를 통하여 성소수자를 감싸주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제는 대중매체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대중들의 사고에 성소수자는 배척하고 정죄할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개성과 취향을 존중해주고 포용해 달라?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내고 있으며
이로인해서 죄를 죄로 인식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어둠의 세력들의 미혹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세상사람들의 인식이 변화되면 동성애를 포용해주고 개신교내에서도 동성애를 포용해주며
결국 사법기관 에서도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통해서 성소수자의 인격과 취향을 존중해서 동성결혼도 합법화
해주고 동성애자들에 대해서 정죄도 못하고 어떤 차별이나 혐오도 하지 못하도록 합법화 하는것이
어둠의 세력들이 하고자 하는 목표입니다
이를 통해서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사악한 중죄라고 말하신 동성애와 성적타락을 정죄하고 회개할 것을 촉구하지 못하고
세상을 오염시킬 뿐 아니라 동성애자들의 회개와 구원까지도 막아버리는 악법이 제정될 것이란 것입니다.
이를 모르고 사랑 사랑 타령만을 논하면서 정작 의와 거룩은 내팽개치고 사람은 무서워 하면서 하나님의 법은 무시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 하지 않는 일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내용이 방대하여 이정도에서 정리하고 영화로 개봉되었는데 조만간 동일한 원작으로 드라마로도 방영되는듯 한데
다음글에서 드라마에 관련해서 조사해서 다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아무튼 매년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퀴어문화축제라는 동성애축제가 열리고 이제는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예능프로에서
동성애자들이 활개치고 동성애를 미화하고 포장하여 차별받는 억울한? 사회적 약자인 것처럼 포장하는
이러한 막장영화 드라마들이 계속 이땅에 확산됨을 볼때 참 이땅의 심판이 가깝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너뜨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동성애등 타락현상을 아름답게 포장하는 이땅의 미디어를
배척하고 멀리해야 하는데 영화관에 수십만명이 찾아가서 보고 좋다고 웃고 떠드는 현상을 보니
지금이 마지막 날들이며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임을 실감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주님의 심판의 날이 가까움을 생각하고 자신의 혼이 영원한 정죄와 지옥의 심판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회개함과 은혜복음을 믿어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야 합니다.
곧 우리에게 무서운 심판이 기다립니다.
그것은 또한 롯의 날들에 일어났던 것과 마찬가지라. 그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건축하였으나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그들 모두를 진멸시켰느니라.
이와 같이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그러하리라.
(누가복음18:2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