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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서울 송파 갑)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집권은 한국이 ‘베네수엘라(行) 급행열차’를 타는 격이라고 주장했다. “조기 대선을 하면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입장을 밝힌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의 주장과 같은 논리다.
언론인 출신으로 초선인 박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이 집권하면 각종 포퓰리즘 정책과 국론분열로 나라가 골병이 들 것이다. 말 그대로 대한민국은 ‘베네수엘라행(行) 급행열차’에 올라타게 되는 거다”라고 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는 이미 국민으로부터 심판 받았다. 법적인 단죄도 불가피하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우파진영 자체가 무너지는 것은 막아야 한다”며 “그러려면 우파의 본산인 국민의힘은 반드시 지켜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핵의 명분은 충분하고 그 필요성에 동의하지만, 우리 당과 진영을 무너뜨리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솔직히 두렵다”며 “지금의 선택이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을 악으로 이끌어 간다면 ‘정의로운 선택’이라고 단정할 순 없을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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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천주교, 개신교, 원불교 단체들은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윤석열 탄핵 촉구 4개 종단 시국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탄핵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천주교 여자 수도회 장상연합회 JPIC분과, 천주교 남자 수도회 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정의평화환경위원회, 실천불교승가회, 야단법석승가회, 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기독교시국행동, 윤석열폭정종식그리스도인모임,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등이 참여했다.
12.3 계엄은 통치행위라는 대통령의 입장과 계엄은 내란죄라는 야당의 입장이 갈리면서 여기에 동조하는 무리들도
편을 가르면서 언론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여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국정운영을 훼방하고 무력화 시키는 탄핵남발과 입법폭주 그리고 선거 부정의혹이 있는
야당에 대해서 강하게 성토하였습니다. 국민적인 여론은 계엄은 잘못이라는 여론이 우세하며
이에 따라서 야당은 통수권자를 헌법을 위반한 대역죄인?이라면서 직무를 정지시킬뿐 아니라 사법적인 형벌까지도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련의 사태는 국회탄핵과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통해서 결과가 나올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한 경제침체가 더욱 장기화 되면서 위기까지 가는게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사회주의 성향이 강한 정다이 차기 정권을 잡게 된다면 남미의 베네수엘라의 경제폭망 처럼 대한민국도 그 전철을
따라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감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신임을 잃고 법적으로도 단죄가 불가피하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지만
위에 언급한대로 사회주의 성향이 강한 정당이 국회뿐 아니라 정권을 잡게된다면 국가적인 어려움을 타개하기 보다는 더욱더 혼란해지는 방향으로 갈 공산이 높습니다.
보수라고 자처하는 자들이 무늬만 보수인 행태를 보여왔기에 크게 신뢰하지는 않지만 진보라고 자처하는 자들의 행태는 더욱 가관이기 때문에 반성경적인 행태로 국가와 사회를 더욱더 어렵게 할 공산이 높기 때문에 고민을 할수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최선을 선택해야 하건만 이나라는 차악을 선택해야 하는 매우 어려운 시기입니다.
이시국에 교회라는 간판을 걸고 거리에 나와 시위하는 자들이 늘어가는데 참 답답합니다.
교회가 정치에 깊숙이 관여하게 된다면 장차 정부가 교회에 대해서 깊숙이 관여하는 빌미를 제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개신교 카톨릭 불교 원불교단체가 연합해서 시위에 나서면서 한목소리를 냈다고 하는데 어떤 명분만 주어지면
종교 교리를 다 무시하고 연합하는 행태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마지막 적그리스도 왕국은 사회주의 체제로 들어설 것이고 강력한 감시통제의 사회가 될것입니다.
극소수를 위한 대다수의 노예들이 살아가는 비참한 세상이 도래합니다.
나라가 혼란스럽습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어차피 세상은 사회든 경제든 어려운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지만 최대한 주님의 재림때까지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기를 기도하고 특히 그런법을 발의하고 동조하는 자들에게 표를 줘서는 안되며
또한 국가안보를 헤이하게 하여 전쟁의 위기로 내몰리지 않고 평안하게 복음과 진리를 전파할수 있는 환경이
계속 유지될수 있기를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현 마지막 때를 통과하는 시점에서 우리가 해야할 일들입니다.
끝으로
세상이 어지럽고 혼란스러워 질수록 우리는 이땅에 대한 소망을 이제는 하늘에 대한 소망으로 옮겨야 하며
이땅의 진정한 평화와 안녕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통치하시는 날이라는 사실을 알고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하겠습니다.
그전에 자신이 하나님앞에 죽어 지옥형벌을 받아 마땅한 죄인임을 알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은혜복음을 믿고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해야 합니다.
그것이 다시오실 주님을 맞이 할수있는 최소한의 준비이며 그렇지 못한다면 지옥에서 형벌을 받게 될것이며
아무런 소망도 갖을수 없을 것입니다.
바른성경을 찾고 진리의 지식을 배우고 하나님의 뜻을 알아 실행하는 삶을 살다가 주님앞에 설 준비를 해야하겠습니다. 전분야에서 혼란과 무질서 배교가 광범위하게 발생하는 마지막 때입니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어둠의 세력들에게 농락당하고 거센 광풍에 휩쓸려 떠내려 갈것입니다.
깨어 정신을 차리고 진리가운데 바르게 설수 있기를 기도해야 하겟습니다.
바른 은혜복음을 전파해준 복음전파자가 있었기에 그리고 바른진리를 전파하는 교회들이 있었기에
이 악한세대에서 분별할수 있고 영원한 사망에서 구원을 받을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에게 기회를 주실때 시간을 주실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복음을 마음에 믿어
구원받으시고 진리의 지식을 배워 성장하시어 남은시간은 복음과 진리를 전파하는 일에 쓰임받다가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때가 악합니다.
이념논쟁에 당파싸움에 시간과 에너지 자본을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진리의 말씀앞으로 나아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2:4)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히브리서9:27)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3:9)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요한계시록20: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