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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축복식을 진행했다는 이유로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 동성애대책위원회로부터 고소당한 남재영 목사의 재판이 시작됐다. 남재영 목사를 비롯해 남 목사를 지지하는 목회자와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 성원들은 재판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동조하는 행위'를 '범과(범죄)'로 규정하고 있는 감리교 교리와 장정의 부당성에 대해 설파했다.
지난 7월 8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 동성애대책위원회는 <2024년 서울퀴어문화축제>
축복식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6명의 목회자를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발언에 나선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문성호 공동대표는 "고통받는 형제에게 위로하고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냐고 그 고통을 함께 나누자고 시민들과 목회자들이 함께 위로하고 축복한 것이 죄가 되는지 참으로 궁금하다"며,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좁은 길 건너편에서는 동성애 반대와 남재영 목사의 출교를 요구하는 집회가 함께 열려 기자회견이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그러면서 "양심의 자유에 따라 목회해 온 남재영 목사를 재판을 통해 징계하려는 시도는 감리교와 존 웨슬리의 신앙과 신학을 부정하는 일"이라며,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에 감동해 성소수자들을 축복한 남재영 목사님을 재판하고 징계를 내리는 일은 곧 성경의 하나님을 거부하고 나아가 배교에 해당하는 일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재영 목사를 비롯해 '차별을 넘어서는 감리회 모임'은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동조하는 행위를 범과(범죄)로 규정하고 있는 감리교 장정 3조 8항은 감리교회 정신에 위배되는 조악한 규칙"이라며, "감리교회의 악법인 교리와 장정 3조 8항과 동성애 관련 조항을 수정, 폐지하는 신앙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서울퀴어문화축제의 축복식에 참여한 6명의 목회자를 대한감리회 동성애대책위원회의 고발이 있었고
이에 반발하여 시민단체와 당사자들이 이런 행위는 부당하다고 교회법이 악법이라고 항변하는 내용입니다.
다시 말해서 동성애자들을 축복하고 위로함으로써 동성애의 죄에 참여하는 죄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잘못인지도 모른채 오히려 징계절차를 내리는 교회에게 반성경적이다 배교다라고 주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한 사건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종이라는 목사?들이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한채 또한 성경의 진리대로
실행할 의지도 없으면서 인본주의적 사랑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악행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많은곳에서 동성애는 창조질서에 위배되며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악한 중죄라고 알려주고 있는데도
이들은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에 감동해 동성애자들을 축복했다고 항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들이 믿는 섬기는 하나님은 죄도 용납하고 포용해주는 이상한 하나님인가 봅니다.
악인들에게는 죄를 책망하고 회개할 것을 촉구해야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사랑?으로 품어주고 용납해주고 축복하는 것이 성경적인지 모른단 말인가?
거듭난 하나님의 종이라면 깨끗한 양심으로 선악간의 분별이 될것인데 그들은 양심에도 문제가 있는것인지
또한 기준을 하나님의 말씀에서 찾아야지 자신들의 인간적인 관점에서의 기준으로 판단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먼저 창세기1장27절에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고 말씀하셨고
2장24절에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자기 어머니를 떠나서 자기아내와 결합하리니 그들이 한몸이 될 것임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를 각가 구분하시며 이 둘이 결합하여 한몸 즉 부부가 될것임을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창조질서이고 하나님의 법입니다.
그런데 동성간에 연애하고 사랑하여 부부 한몸이 된다고 우기는 동성애자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질서를 무시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행임을 정녕 모른다는 것입니까
창세기6장1절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이땅에 내려와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취하여 잡종인 거인들(네피림)을 탄생시켰습니다.
종간의 경계를 허물어 뜨리는 마귀의 대적이 발생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노아의 날들에 대홍수로 온세상을 쓸어버린 것입니다.
창세기18장20절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소돔과 고모라의 부르짖음이 크고 그들의 죄가 매우 중하므로
19장24절에
주께서 하늘에서 주께로부터 소돔과 고모라 위에 유황과 불을 비처럼 내리셨고 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사전에서 소돔의 의미를 찾아보면 남색 수간의 의미를 가진다고 나옵니다.
영어에서 ‘sodomy’(소돔 사람의 행실)가 ‘남색’(男色), ‘수간’(獸姦) 등의 뜻을 갖는 것만 보아도 당시 소돔의 성적(性的) 타락상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만큼 소돔땅의 죄가 매우 중하다고 말할때에 그속에 남색과 수간등의 악행이 만연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소돔성에 두 천사가(33세 남성)롯과 가족을 데리러 나가려고 들어왔다가 성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남색을 당할뻔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막장세대인 상황이었습니다.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에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 동성애가 만연하였고 하나님께서는 물로써 혹은 불로써
이땅을 심판하셨습니다.
유다서1장7절에
소돔과 고모라와 또 그 같은 방식을 따르는 그 주위의 성읍들까지도 자신들을 음행에 내어주어
다른 육체를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한 본보기가 되엇느니라.
이렇게 기록되었습니다.
성적타락이 극에 달한 롯의 날들에 불의 형벌을 받았다고 기록되었습니다.
즉 정죄받았기에 형벌을 받은것입니다.
베드로후서2장6절에
또 소돔과 고모라 성읍들을 무너뜨림으로 정죄하여 재가 되게 하셔서 후세에 경건치 않게 살자들에게
본으로 삼으셨으며 또 사악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인하여 고통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져내셨으니
즉 남색하는자들이 사는 성읍들을 정죄하시고 재가 되가 하셔서 후세에 사람들에게 음란한 행실에 대해서
경고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소위 목사?라고 자처하는 자들이 동성애자들을 책망하고 회개를 촉구하지는 못할망정
위로하고 축복해주기까지 하는것을 보면 그들은 성경의 진리도 모르고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는
목사?를 자처한 배교한 무리들로 보입니다.
그들은 어두움과 빛을 섞어버리고 선을 악하다 하며 악을 선하다 하는 이상한 논리속에 빠져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거룩함과 공의가 전제된 사랑이지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죄를 용납하고 포용하는
무조건적인 사랑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것은 갈보리 십자가를 통해서 사랑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위해서 커다란 희생을 치른 것입니다.
그냥 죄가 많지만 있는 그대로 사랑할테니 죄를 눈감아 줄테니 하늘나라에서 같이살자?가 아닙니다.
사랑하기에 죄값을 대속하셨고 회개함과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인자들을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라고 자처하는 곳에서 세상의 대중가요를 흡수하고 세상의 연예계의 각종 오락적인 내용들을 흡수하며
심지어 강단에 정치인들을 들락거리게 만들어 버려서 과연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찬양하며 기도하는 장소인지
아니면 세상의 정치집회인지 연예 오락장소인지 클럽인지 사교모임인지 분간이 안갈 정도입니다.
동성애는 성경적으로 중죄이고 하나님께서 미워하신다고 선포하고 이러한 동성애법에 대해서 반대하고
목소리를 높이고 교인들에게 교육도 하고 주님께서 재림하실때까지 적어도 한국에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지 않도록 목소리를 내며 투표도 잘하고 또한 동성애자 포함 성소수자들을 무조건 포용하지 말고
성경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행임을 가르쳐줘서 회개하도록 촉구하는 그러한 종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을 기쁘게 하지말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것이 소위 하나님의 종 목사의 할일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성경에 많은곳에 동성애에 대해서 잘못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6장9~10절사이에
남자 동성 연애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신명기23장17절에
이스라엘의 아들들 중에서는 남색자가 있지 못할 것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남색자(남자 동성연애자)
레위기20장13절에
어떤 남자가 여자와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그들은 가증한 짓을 행한 것이니 그들을 반드시 죽일 것이며
그들의 피가 그들 위에 있으리라.
즉 하나님의 법에 남자와 남자가 동침하면(성행위)반드시 죽일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죄의 삯은 사망이며 동성애는 하나님의 기준에서 죄가 된다는 것입니다.
(로마서6:23)
시편9편17절에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즉 모든사람은 죄된 본성을 가지고 출생하여 온갖 죄들을 짓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비단 동성애의 죄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상과 입술의 말과 몸의 행실로써 수없이 많은 죄들을 범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죄들에 대해서도 경계해야 하지만 특히나 동성애에 대해서 민감하게 다루는 것은
하나님께서 중죄라고 말씀하셨고 또한 하나님께서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에 결정적으로 세상을 심판하신
가장 엄중한 죄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타락하게 되면 마지막에 폭력과 성적타락이 극심해지는데 특히나 동성간의 성행위가 만연하면서
더이상 하나님께서 용납하실수 없는 때가 되는것입니다.
따라서 오늘날 동성애축제(성소수자)가 온세상을 뒤흔들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는 국가들이
늘어나게 되면 이제 이세상은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받을날이 매우 가까운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시하는 죄악이 이땅에 만연할때에 하나님께서는
이땅을 심판하시고 정결케 하실 것입니다.
오늘날 철저히 마귀에게 농락당한 소위 목사라 자처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법을 무시한채 오히려
어둠의 세력들에 놀아나고 있는 꼬라지가 안타깝습니다.
교회라고 자처하는 곳에서 이방종교들과 하나로 연합하는 교회일치운동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으며
먹사들이 교회를 기업화 세습화 시키면서 세상의 조롱거리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여지없이 돈과 여자에 걸려서 교회가 무너져 내리고 있으며 온갖 비진리 이단교리에 심취되어
지금은 사이비교회의 밥이 되고 있습니다.
바른 구원론과 바른진리를 저버리고 마귀가 뿌려놓은 거짓교리에 심취되어 돈과 명예 여자에 혹해서
하나님의 바른말씀을 버리고 세상의 인정과 안녕만을 추구하는 세대가 되었습니다.
이런 세대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경고하십니다.
요한계시록18장4절에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다른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나의 백성들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그녀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아들도 받지말라.
오늘날 교회라고 해서 다 교회가 아니고 음녀 바벨론과 연합하는 교회들이 늘어가고 있으며
비진리를 붙잡고 세상과 하나되는 교회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교회를 동원하여 정치세력화 시키는 어리석은 목사?들이 넘쳐납니다.
이제 복음전파의 문이 막혀가고 위에 장황하게 언급한 포괄적 차별금지법 즉 동성애법이 법으로 제정되면
이렇게 동성애가 죄이고 차금법을 반대한다는 모든 글들은 삭제되고 금지될 것입니다.
중동사태가 심상치 않고 세계적으로 전쟁의 불씨들이 많이 쌓이고 있습니다.
파괴적인 멸망적인 날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전쟁 지진 역병 그리고 동성애와 폭력적인 일상을 통해서 마지막 때임을 경고하시고
회개함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복음을 믿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할 것을 촉구하고 계십니다.
영원할것 같고 괜찮을것 같던 현세상도 막을 내리고 무서운 심판이 기다립니다.
영적인 어두움이 깊어가는 마지막 세대입니다.
정신차리고 진리를 찾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