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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담쟁이넝쿨(석벽려) 생육모습 소나무 담쟁이넝쿨(석벽려)은 굵은 넝쿨만 골라서 채취를 해야 손질하기가 편하다. 가는 소나무 담쟁이넝쿨(석벽려)을 채취하면 껍질을 탈피하고 나면 많이 가늘어 진다. 그래서 굵은 소나무담쟁이 넝쿨만 찾아다녀야 한다. 소나무 담쟁이넝쿨(석벽려)의 효능 소나무 담쟁이넝쿨(석벽려)은 소나무를 타고 오른는 과정에서 소나무의 송진을 빨아들이게 되는데, 이 송진에 피톤치드라는 강력한 항산화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담쟁이넝쿨은 종양, 산후 출혈, 심한 기침과 가래, 중풍으로 인한 마비, 관절통, 근육통완화, 당뇨병, 편두통, 치통, 신경통 등의 증상에 민간요법으로 처방되어진다고 하며 소나무 담쟁이넝쿨(석벽려)을 달인차를 꾸준히 복용하면 관절의 통증과 근육통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며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 생겼을 때, 소나무담쟁이넝쿨(석벽려)을 달인 물을 섭취하거나 환부에 직접발라주면 뼈가 붙는 속도를 향상시켜준다고 한다. 또한 담쟁이넝쿨(석벽려)을 우려낸 물을 꾸준히 섭취해주시면 혈당을 떨어뜨려 당뇨병의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며 피가 제대로 순환되지 못하여 맺힌 어혈을 풀어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동맥경화,심근경색,고혈압등의 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개선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소변을 봐도 계속 오줌이 마려운 증상에 소나무담쟁이넝쿨(석벽려) 차를 꾸준히 섭취하면 이런 증상을 완화해준다고 한다. 소나무 담쟁이넝쿨(석벽려) 채취후의 모습 많은양을 채취하기 보다는 주문이 들어오면 채취하거나 채취해 놓은 소나무 담쟁이넝쿨(석벽려)이 떨어져 가기전에 채취를 해서 오래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오래보관하다보면 장마철이나 습이 있을때 곰팡이가 생기면 모두 버려야 하기때문에 그때드때 체취해 판매한다. 소나무 담쟁이넝쿨 껍질(석벽려)을 탈피한 모습 소나무 담쟁이넝쿨(석벽려)을 배낭길이 만큼 잘라 배낭에 넣어와서 낫으로 껍질을 탈피한 모습인데 소나무 담쟁이넝쿨(석벽려)이 물을 올린 상태라 껍질이 어느정도는 잘 벗겨진다. 소나무 담쟁이 넝쿨(석벽려) 껍질탈피후 쪼개는 모습 소나무 담쟁이 넝쿨 껍질을 탈피후 알맞은 크기만큼 톱으로 자른후 도끼로 쪼개는 작업을 한후 건조를 시키면 마르는 시간이 빠르다. 소나무 담쟁이 넝쿨(석벽려) 쪼개놓은 모습
소나무 담쟁이 넝쿨(석벽려) 판매 생 소나무 담쟁이 넝쿨(석벽려) 1kg 30000원 건조 소나무 담쟁이 넝쿨(석벽려) 1kg 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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