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트여방 친구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참으로 고맙다.
나의 탈퇴를 어제 첨으로 접했다고,,,
탈퇴이유가 서**의 재가입을 안 받아줘서 화가 나 탈퇴했다고...
애들이 그랬단다.
그런데 그런 말을 한 사람이 나의 탈퇴이유를 제일 먼저 접 한 사람이
그런 말을 했다는 거다.
난 분명히 한국말로 말을 했는데...
내가 탈퇴를 한 후 탈퇴를 했다고 내가 직접 전화로 탈퇴이유를 말한 사람은
딱 세명이다.
순서대로 말하면 첫 번째로 운영자 이**, 대장 김**, 운영위원 김**.
그런데 그 이유를 누구보다 잘 아는 첫 번째인 이혜란이 그 입에서 하는 말이
서**의 재가입을 안 받아줘서 화가 나 탈퇴했다고???
말 똑바로 하길 바란다.
다시 한번 말한다 탈퇴이유를...
1. 운영자인 황**이 나에게 서**에게 뭐 받아쳐먹었냐 라는 말을 듣고...
2. 서**과 김**을 가입시켜 운영자 해 먹으라고...
이 말 듣고 자존심 상하고. 이런 말을 하는 자와는 함께할 수 없기에...
이게 전부다.
그 외에 흘러나오는 나를 음해하는 말들은 그들을 싫어하는 자들에게서
나온 말일게다.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똑바로 하자.
인간답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