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짜 | 지 역 | 시간 | 관광 일정 |
제1일 | 서울 에티오피아
마다가스카르 | 01:05 06:45 08:50 13:40
| -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에티오피아 항공 ET 673) -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국제공항 도착 환승 대기 - 에티오피아 국제공항 출발하여 (에티오피아 항공 ET 853) -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 이바토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가이드 미팅 후 호텔로 이동하여 현지 가이드로부터 이번 일정에 대한 브리핑을 듣습니다. 그리고 이번 투어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후 자유 시간을 가진 후 석식을 합니다. 숙소: Chalet des Roses hotel 또는 동급 |
제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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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ananarivo - Antsirabe 아침 식사 후 여왕의 궁전(Quen’s Palace)을 방문하여 마다가스카르의 군주제에 대해 들은 후 다채로운 상품과 보고 마다가스카르 생활 방식 전반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장을 방문합니다.습니다. 방문을 마친 이후 안트시라베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가는 길에도자기 공장의 본 고장인Ambatolampy를 방문합니다. 늦은 오후에 안트시라베에 도착하여 석식 후 호텔 체크인을 합니다.
숙소: Flower Palace hotel 또는 동급 |
제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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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sirabe - Morondava 아침 일찍 출발하여 모론다바(Morondava)로 이동합니다. 가는 길에 남서쪽의 놀라운 풍경과 많은 마을과 주민들을 만나게 됩니다. 모론다바에 도달하기 몇 킬로미터 전부터는 길을 따라 가며 많은 제부스(소의 일종)와 바오밥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숙소: Le Vezo Beach hotel 또는 동급 |
제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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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ondava - Bekopaka 아침 식사 후 Tsingy De Bemaraha 국립공원의 관문인 Bekopaka 마을로 이동합니다. 바오밥나무 길목을 지나는 동안 잠깐 멈추어 마치 천국에 온 듯한 강렬한 인상을 받은 후 베코파카로 이동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페리 보트를 타고 두 개의 다른 강을 건너게 됩니다. 첫 번째 페리를 타고 벨로 수르 치리비히나(Belo sur Tsiribihina)라는 마을에 들러 점심을 먹습니다. 점심 식사 후, 계속해서 베코파카(Bekopaka)로 향할 것이며, 베코파카보다 몇 킬로미터 앞서 마남볼로 강(Manambolo River)이라는 또 다른 강을 건너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페리를 타고 내린 후 몇 분 정도 안에 호텔에 도착합니다.
숙소: Orchidée du Bemaraha hotel 또는 동급 |
제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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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ingy De Bemaraha National Park 오늘은 베마하라 칭기(Tsingy De Bemaraha) 국립공원으로 이동하여 자연 속에서 하루 전부를 보내는 시간을 가집니다. 베마하라 칭기국립공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마다가스카르에서 가장 광범위한 자연 보호 지역입니다. 칭기에서는 대성당, 전망대, 현수교를 비롯해 시파카 여우원숭이와 갈색 여우원숭이 등 이곳에 사는 많은 토착 동물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야생 조류와 마다가스카르에서 가장 큰 육식동물인 포사(작은 쿠거와 비교하여)를 만날 수 있으며 또한 palissandre(rosewood의 일종)와 같은 다양한 토종 식물도 볼 수 있습니다. 점심 식사 후, Tsingy의 좀 더 작은 구역으로 여행을 계속합니다.
숙소: Orchidée du Bemaraha hotel 또는 동급 |
제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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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kopaka - Morondava 아침 식사 후 남쪽의 모론다바로 이동합니다. 모론다바로 가는 길에 사랑에 빠진 바오밥나무(바닥에서 둘로 갈라지는 나무 한 그루)를 보게 될 것입니다. 두 개의 줄기가 서로 얽혀 높이가 30m에 달하기 때문에 사랑에 빠진 나무라고 합니다. 따라서 이 나무는 두 연인의 결합을 상징하며, 많은 커플들이 서약을 확인하기 위해 이곳을 자주 찾습니다. 여기에서 멋진 일몰로 유명한 바오밥 거리의 일몰을 감상하기 위한 적절한 장소까지 계속 진행합니다. 이 지역의 바오밥 나무는 수령이 약 800년이라고 하며, 마다가스카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바오밥나무 거리에서 일몰을 감상한 후, 오늘의 최종 목적지인 모론다바로 이동합니다.
숙소: Le Vezo Beach hotel 또는 동급 |
제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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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ondava - Belo Sur Mer 오늘은 일정이 바쁜 관계로 아침 일찍 출발 합니다. 그런 후 약 5시간 동안 오프로드를 따라 350km를 주행하여 벨로 쉬르 메르(Belo Sur Mer)에 도착합니다. 지나가는 동안 백사장과 소금 잔해가 새롭고 매혹적인 풍경을 만들어내는 사막 지역을 통과하게 됩니다. 우리는 점심시간인 오후 2시쯤 벨로 쉬르 메르(Belo Sur Mer)에 도착할 예정이며, 오후에는 조수에 따라 풍경이 변하는 작은 어촌 마을을 자유롭게 투어합니다. 벨로 쉬르 메르(Belo Sur Mer)는 보트(모노)와 카누를 만드는 곳으로 유명하며 작업장을 견학할 수 있습니다. 숙소: Ecolodge du Menabe hotel또는 동급 |
제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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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lo Sur Mer - Morombe 우리는 아침 식사 직후에 출발하여 Atsimo-Andrefana의 남서쪽 해안에 있는 작은 어촌 마을인 Morombe로 계속 이동합니다. 이 구간은 아름다운 샐러리 베이(Salary Bay)에 도달하기 전 마지막이자 특히 어려운 구간이 될 것입니다. 오후 4시 30분쯤 마을에 도착하여 어두워지기 전에 해변을 따라 자유롭게 산책하거나 마을(비교적 작은 규모)을 방문하기도 합니다.
숙소: Auberge Chez Laurette 또는 동급 |
제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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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ombe - Salary 오늘은 아침식사 후 샐러리(Salary)로 이동합니다. 가는 길에 맹그로 숲 사이로 드라이브를 즐기고 때로는 바다 바로 근처에서 드라이브를 즐기게 되어 오늘이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가 됩니다.
숙소: Salary Bay hotel 또는 동급 |
제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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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ary Bay beach leisure 오늘은 샐러리 베이(Salary Bay)의 아름다운 해변을 하이킹 즐기는 자유 시간을 가집니다. 계절에 따라 고래 관찰을 하거나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을 하거나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 지역은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숙소: Salary Bay hotel또는 동급 |
제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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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ary - Ifaty 늦은 아침 해안의 마지막 마을인 이파티(Ifaty)로 출발한 후 안타나나리보로 돌아옵니다. 이파티는 해변을 끼고 있는 작은 해변 마을로, 노점에서 쇼핑을 하거나 수영장이나 바다에 몸을 담글 수 있습니다. 오후에 도착할 예정이며 저녁에는 여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숙소: La Bella Donna hotel또는 동급 |
제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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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aty - Ranohira 아침 식사 후 Ifaty에서 출발하여 전설적인 RN7을 따라 라노히라(Ranohira)에 도착합니다. 해안을 따라 달리다가 고산지대에 진입하면서 운전하며 나아가는데, 국도 7번(RN7)은 수도 안타나나리보에서 남서부 해안의 툴레아까지 980km를 달리는 마다가스카르의 주요 도로 중 하나입니다. Analamanga, Vakinankaratra, Amoron'i Mania, Haute Matsiatra, Ihorombe 및 Atsimo-Andrefana 지역을 횡단한 후 해가 지기 전에 라노히라에 도착하여 여유롭게 저녁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숙소: Satrana Lodge Hotel또는 동급 |
제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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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alo National Park 오늘은 Isalo 국립공원으로 트레킹하기 위해 아침 일찍 출발합니다. 이살로(Isalo)의 장엄한 협곡 사이를 이동하는 약 8시간의 숲속 트레킹을 하는 동안 여우원숭이와 카멜레온 등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공원 안에는 55종의 새와 여우원숭이 3종(긴꼬리여우원숭이, 검은머리여우원숭이, 베로시 파카)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가장 건조한 지역에서는 9월과 10월 사이에 파치포디움(Pachipodium) 꽃들이 많이 피어납니다. 공원의 주요 명소는 의심할 여지 없이 암석, 협곡, 자연 수영장(natural pools)도 많이 있어 일정 가운데 수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식물들은 주로 물이 있는 협곡의 낮은 부분에 집중되어 자라고 있습니다. 우아파카 보제리(Uapaca Bojeri) 나무는 이 지역의 고유종이며 내화성이 있습니다. 바위에는 파키포디움(Pachypodium)과 코끼리 발(Aloe isaloensis)과 같은 다른 고유 식물들도 많이 자랍니다.
숙소: Satrana Lodge Hotel또는 동급 |
제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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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nohira - Ranomafana National Park 호텔 조식 후 라노마파나(Ranomafana)로 이동 도중에 Anja Community Reserve에 들러 더 많은 긴꼬리여우원숭이와 일부 카멜레온 종을 볼 것입니다. Ambalavao에서 점심을 먹은 후Ranomfana로 계속 나아갑니다. 가는 길에 바깥의 전원 풍경을 감상하고 꿀과 향신료를 파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숙소: Centrest hotel또는 동급 |
제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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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nomafana National Park 오늘은 마다가스카르에서 가장 큰 열대우림 중 하나인 라노마파나 국립공원의 열대우림을 체험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여러 종의 여우원숭이, 새, 식물, 폭포를 보면서 하루를 즐기게 됩니다. 오후에는 천연 온천에서 수영을 하거나 식물원을 방문하여 더 많은 카멜레온과 아름다운 정원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숙소: Centrest hotel또는 동급 |
제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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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nomafana - Antsirabe 이른 아침 안트시라베로 출발하는데 참으로 먼 길입니다. 안타나나리보와 투엘라르를 연결하는 전설적인 RN7 도로를 달리게 됩니다. 아쉽게도 빠르게 변화하는 풍경을 차안에서 바라보면서 산간 마을, 논, 그리고 시골마을을 지나게 됩니다. 자연 풍광은 수시로 변화하고 다른 나라에 비해 독특한 경관을 볼 수 있어서 언제든지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고 싶다는 마음을 불러 일으키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늦은 오후에 안트시라베에 도착합니다.
숙소: Flower Palace hotel또는 동급 |
제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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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sirabe - Antananarivo 호텔 조식 후 안타나나리보로 다시 이동합니다. 가는 길에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으며 오리고기 및 다른 맛있는 메뉴를 선택하여 식사를 합니다.
숙소: Chalet des roses hotel또는 동급 |
제18일 | 마다가스카르 에티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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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19:50 22:35 | Antananarivo - Ivato international airport 함께한 마지막 날이기도 한 여행 18일차에 자유시간을 가지면서 기념품을 쇼핑하거나 마다가스카르 공예품, 현지 향신료, 바닐라 상점 등을 살펴볼 것입니다. 쇼핑을 마치고 이바토 국제공항으로 이동합니다.
- 마다가스카르 출발 (에티오피아 항공 ET 852) -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공항 도착하여 환승 대기 - 에티오피아 공항 출발하여 (에티오피아 항공 ET 672) ※ 에티오피아 투어와 연계를 원하실 경우 아래 일정을 클릭하세요 에티오피아 일정 |
제19일 | 인천 | 16:00 | -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해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