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창 2026 여름호(통권제10호) 발간
문학아카데미시인회(회장 황상순)에서 발간하는 계간지 <문학의 창> 10호 2026 여름호가 나왔습니다.
고 박제천선생님이 30 여 년 발간하시던 <문학과창작>이 휴간되고 나서, 제자들과 함께 하던 문학아카데미시인회에서 2024년 봄부터 시낭송집으로 시작하여 연 5회 시낭송회 및 숲 속의 시인학교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십시일반으로 경비를 갹출하여 시의 맥을 잇기 위해 올해부터 포맷을 바꾸고 더욱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명 발행인이 주관하시고 작년부터 제가 편집을 맡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는
강우식 시인 추모특집,
윤정구시인 기획 특집,
고창수 시인 사진 시,
영역시,
신작시 1,2부,
근작시 코너,
산문 코너
한규동시인의 캘리시
신원철 시인의 이 계절의 시 읽기 코너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강우식 시인의 마지막 시집 <결초보은結草報恩>을 1호 시집으로 시작하여, 이명 <개>, 정미소 <그 바다가 내게로 왔다>, 강외숙 <가을바람 우체국> 등 시집 발간도 하고 있습니다.
전통 깊은 문예지들이 원로선생님들이 돌아가시면서 폐간이 되고 있어 안타까운 시점에
문학의 활성화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카페지기 황경순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