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제대
주교단 묘역
대주교 노기남 바오로
추기경 김수환 스테파노
주교 김옥균 바오로
잠원동 성당 재임. 선종 사제 묘역 참배
잠원성당 초대신부 이우철 시몬 <재임기간: 1947년 7월1일~1980년 5월18일>
- 잠실리 본당설립(現 잠원성당)과 성심원(고아원) 원장신부 " 고아의 할아버지"
- 성심원 출신사제 최초 서품 1976.12.08 (곽성민 베네딕도)
- 성심원 출신사제 두번째 서품 1989.02.04 (윤석주 레오)
잠원성당 4대 주임신부 장대익 루도비코 <재임기간: 1987.09.04.-1994.09.09>
-운동을 좋아하고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성격
-가톨릭 신용협동조합 창설(신협 아버지)
-브라질 교민사목-남성꾸리아 모든 성인의 모후 발족
-성심원 출신 두 번째 사제 탄생(윤석주 레오)
-잠원동성당에서 칠순잔치(1992)
-주일학교 활성화
(주머니에 사탕을 항상 준비, 성당 현관 앞에서 초등학생 머리를 어루만져주는 인자함이 잊히지 않는다)
-수유1동 주임신부 이임
잠원성당 7대 주임신부 이병문 베드로 (2004.09.21.-2009.07.16)
검소하며 바오로 사도 같은 열정으로,
적극적인 사목과 하느님 의로움에 솔선수범하는 사제이었다.
병약한 심장질환이 있으면서도 하느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죽기까지 기도하며
"하느님사랑 이웃사랑"에 향기 나는 사제 이었다.
(2009년07월16일 재임 중 선종)
-소공동체활성화 구역미사,
-신자들의 교육, 말씀과 기도, 친교모임 및 나눔 등으로 성당이 항상 분주,
-지하주방에서는 식사준비로 자매님들이 항상 수고가 많았음
-세례성사, 견진성사 활성화
잠원동성당 보좌신부 재임 후 선종 김 용화 바오로 (재임기간: 1990.09.06.~1994.09.09.)
35세 때인 1989 사제서품 받은 나이 많은 보좌신부로 교우들과 친화력이 좋았다.
장대익주임신부때 부임하여 장대익신부님과 같은 날 전농동 주임신부로 이임 하였다.
잠원동성당 보좌신부 재임 후 선종 박은종 사도요한 (1996.11.29-1998.03.06)
5대 주임사제 김수창 야고보신부님 재직 시 부임하여,
성격이 곧고 청빈하며 초등부, 중고등부 주일학교 사목 담당에 열의가 많으셨다.
삼각지성당 주임신부로 이임
동료선종사제 한분. 한분 묘역 참배하시는 잠원동 성당 9대 現 주임사제 박항오 마르티노 신부님
조화
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