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영어! 이제는 토익보다 스피킹에 비중을 두자!

[다시]

많은 대학생들이 취업을 통해 토익을 공부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영어 공부 비중 또한
급증하고 있는 실태입니다. 또한 취업의 시즌의 영향도 한몫 하고 있는데요.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대기업을 비롯한 국내 여러 기업에서는
채용 계획을 연일 발표하고 있습니다.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지만, 그냥 얼레설레 취업 한다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것으로써,
청년실업 100 만 시대에, 경쟁은 갈수록 치열하고
일자리 수는 여전히 부족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인데요.

많은 수의 대학생들은 자신의 경쟁력을 위해 이미 입학 때부터
자신의 (토익)스펙에 관심을 갖고, 착실하게 준비 해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요즘 달라진 대학생들의 모습이라는데요.

그 중 단연 으뜸은 영어실력이라는데, 자신의 전공 외에, 남과 확실한 차별를 둘 수 있고,

가장 기본인 것이 이젠 영어라는 사실과 함께 학생들은 이를 위해
어학연수, 교환학생, 원어민 사귀기 등 정말 많은 활동을 영어와 함께 하고 있는데요.

취업을 위해 영어학원에 다니며, 객관적인 실력을 만들어내므로
토익, 회화, 청취, 스피킹 등은 대표적인 대학생들의 관심인 영어 과목 입니다.

그럼 2010년 현재 영어학원에서 학생들의 학습양상은 어떠할까요?

첫째 두드러진 경향은 바로 토익(영어)공부의 안정화 입니다.
2007년 한때 토익에 대한 광풍(狂風)이라고 불릴 만큼, 토익(영어)점수 높이기의
경쟁이 매우 치열 했었는데요. 그로 인해, 토익의 실효성과 더불어
외화낭비의 지적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2007년 한때 줄었던 토익 응시 생수는 2008년 매우 증가하면서
사상 최초로 200 만 명을 돌파 하기도 했습니다. 토익시험에 대한 부정적 지적도 많았지만,
여전히 취업활동에서 토익은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인 듯 합니다. 

하지만 학원 현장에서는, 토익(영어)공부를 하는 학생들의 방향이 많이 바뀐 것을 실감하게 되는데요.
즉, 전에는 수많은 만점자와 900점 이상의 고득점자, 그리고 그것을 목표로 주경야독 하는
학생이 많았지만 이제는 700~800점 사이의 점수를 내면 더 이상 토익(영어)공부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토익(영어)시험이 점차 자격 시험화 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례인데요.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토익 XXX점 이상 지원 가능’ 이라고 조건을 내세우고 있지만
토익(영어)점수로는 더 이상 합격을 좌우할 수 없기에, 학생들은 기업에 지원하기
위해서라도 필요 최소 한의 점수를 내는 쪽으로 토익(영어)공부를 택하고 있습니다.

둘째 영어스피킹에 대한 관심과 수요 증가입니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기업에서
영어(토익)에 대한 중요성이 줄어든 것은 결코 아니랍니다.
오히려 글로벌 기업이 늘어나면서 증가 추세에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토익(영어)점수는 더 이상의 실력을 반영 하지 못한다는 것은 정설이 되어 있으므로,
이에 실제로 외국인과 회화를 할 수 있는 능력, 즉 영어 스피킹 능력에 대한
기업의 요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영어스피킹은 기본의 회화나 청취 등을 모두 포함하는 내용으로 영어스피킹 훈련을 통해

본질적인 학습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다는데요. 실제로 영어스피킹을 잘하는
학생은 각종 시험이나 면접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영어 스피킹의 경우, 단 기간에 학습하기 어려우며,
발음훈련이나 구문학습 그리고 반복적인 훈련 등이 뒷 받침 되어야 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영어실력을 평가할 수 있다고 봅니다.
기업에서는 영어스피킹 실력을 면접이나 집단영어면접을 통해 평가하면서,
최근에는 토익 스피킹 / 오픽 등과 같이 스피킹 공인 점수를 요구하는 기업이 늘고 있어,
삼성, LG, SK 등 대기업은 토익(영어)점수 뿐만 아니라
스피킹 시험의 공인 성적을 요구하는 대표적인 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토록 중요한 영어스피킹 시험,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많은 분들이 회화학원,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등을 통해 영어스피킹 실력을 쌓으려고 하는데
전화영어도 그 중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수강생이 많은 회화학원,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어학연수,
공부보다 일을 더 많이 하게 될지도 모르는 워킹홀리데이 보다 집에서
자기가 편한 시간에 맞춰서 원어민 선생님과 1:1로 수업을 할 수 있는 K-english 전화영어는 어떨까요?

KBSi 에서 만들어서 KBS 방송프로그램으로 수업~ 수업효과는 up~!
검증된 강사진과 체계적인 레벨관리 시스템, 수업진행과정~
홈페이지에는 영어퍼즐, 동영상 등 각 종 영어관련 컨텐츠~

K-english 전화영어로 좁은 취업문을 다 같이 뚫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