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고 싶은 사람들의 영성적 신앙]
술을 마셔서 기분이 올라오면, 자꾸만 더 마시고 싶어지는 게 사람들의 기본적 심리
술에는 알코올이 있어서 사람의 뇌를 마비시키는 기능이 있다. 사람의 뇌가 마비되면, 사람은 술에 취해, 정상적인 생각과 감정의 기능을 마비시킨다. 즉, 술을 마시게 되면, 기분이 올라와서 기분이 좋아지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사실은 머리 속의 안 좋은 기분들을 마비시키는 것이다. 즉, 술은 사람의 멀쩡한 정신을 없는 정신으로 바꾸어 놓는 기능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술을 마시려면, 반드시 알코올 성분을 해소해주는 음식이나 음료를 같이 먹어줘야 하며, 그렇지 않을 때는, 결국 술에 중독되어, 몸을 망가뜨리는 원인이 되게 한다. 생각의 기능을 마비시키면, 사람은 그 기분에 취해, 결국 술을 더 먹게 된다. 즉, 사람의 머리를 가리고 잡아내어, 술을 더 많이 마시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술에 중독되면, 결국 알코올 중독으로 이어져, 폐인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술에 들어있는 알코올 성분이 그렇게 만든다. 그래서, 술은 가능한 마시지 않는 게 좋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