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6 (탕헤르 - 페스 - 카사블랑카)
* 11/18 (일) -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
05:00 - 기상
06:00 - 아침식사 (호텔식. 빵 &시리얼, 커피)
07:00 발 - 비 내리는 고속도로 (비가 많이 온다)
08:55 - 휴게소 (따뜻한 차 한잔. 박하잎 넣은 샤이차)
09:15 발 - 국도, 고속도로 타고..(도로 주변에 올리브, 코르크 재배 단지가 많다)
11:30 경 - 페스 도착 (고대도시. 인구 약 120만)
- 페스 왕궁 앞 광장
- 거리 구경하며 이동
11:50 - 점심식사 (모로코 전통식. 쿠스쿠스 요리)
12:40 - 페스 거리 구경
- 좁은 골목시장, 미로 같은 골목길 돌고돌아
- 페스의 유명한 가죽 염색공장 보고..
3:00 경 출발 - 카사블랑카로..(비가 오락가락. 장대비가 내린다)
6:25 - 깜깜하고 비가 많이 내리는 카사블랑카 도착 (버스로 시내 투어하고.. 하산 메스키다 모스크 둘러보고..)
7:00 - 숙소 (카사블랑카 시내 Prince de Paris Hotel)
- 저녁식사 (호텔식 부페)
- 휴식
* 카사블랑카 - 인구 약 360만. 모로코 최대의 상업, 경제 중심지. 제1의 항구도시. 영화 '카사블랑카'로 유명한 곳
페스 (Fes. 모로코 내륙의 고대도시, 옛 수도이며 모로코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인구 약 120만)
비 내리는 페스 (이곳은 지중해성 기후라 겨울철이 우기이다. 생각보다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페스 왕궁 부근(페스는 4개의 황제도시 중 가장 오래된 곳이다)
왕궁 앞 광장
왕궁문 (이슬람 양식의 전형적인 형태)
왕궁문 (타일로 붙여서 만든 정교한 문양 장식)
색색의 타일을 작게 조각내어 예쁜 무늬를 만들었다
페스 왕궁 앞에서
비 내리는 페스 왕궁 앞 광장
페스 왕궁 앞에서
골목 시장 입구 (열쇠구멍 형태의 문으로 통한다)
도시마다 택시의 색깔이 다르다 (페스의 택시는 빨간색이다)
점심식사한 식당
모로코 이슬람풍의 전통식당
모로코 전통음식 (쿠스쿠스. 비며서 손으로 먹는 것이라 한다)
페스 거리
페스 시장 (관광객과 주민들로 붐빈다)
모로코 전통시장 (우리나라 재래시장과 비슷하다)
시장 골목
모로코 전통 공예품 가게 (장인이 공예품을 열심히 만들고 있다)
전통 공예품
모로코 전통 공예품
재래시장
미로같은 좁은 골목길 구비구비 돌고 돌아
혼수품 시장 (이곳은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다)
페스 가죽염색공장 앞 (악취가 많이 나기 때문에 입구에서 허브향이 나는 박하잎을 하나씩 나눠준다)
가죽염색공장 앞 건물 옥상 (각종 가죽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가죽염색공장 옆 건물 옥상
페스 가죽염색공장 (여름엔 악취가 심하다고 한다. 지금은 겨울이라 냄새가 덜하다)
가죽염색공장
가죽염색공장에서
페스 시가지 (낡고 오래된 건물들이 많다)
페스
페스 가죽염색공장 (옆의 하천으로 폐수가 흐른다)
다양한 가죽제품 전시 판매장
페스 거리
페스
페스를 떠나..
카사블랑카 가는 길 (비가 많이 내려 강물이 흙탕물이다)
깜깜한 밤에 도착한 카사블랑카 하산 메스키다 모스크(세계에서 가장 높은 높이 210m의 미나레트)
하산 메스키다 사원 건물
하산 메스키다 사원 (1992년 준공된 아랍 세계에서 사우디 아라비아 다음으로 큰 이슬람 사원이다)
하산 메스키다 사원 (내부에 약 2만 5천명, 옥외 광장에 8만명의 신도가 함께 예배할 수 있는 규모라고 한다)
비 내리는 하산 메스키다 모스크 광장
호텔에서 저녁식사 (유럽식 부페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