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 들은 산을 올라가서 인적 드문 곳에 가서 윗통을 벗어 젖힌다. 물어 보면 풍욕한다는 거다.
어떤 이는 풍욕이 중요하다고 하니 아침 저녁으로 풍욕했더니 몸 건강이 많이 개선 되었다고도 하는데, 하루 두번 풍욕은 예방적 차원에서 하는 것이고 말하자면 코끼리 비스켓이다.
풍욕
울산, 파인 힐 요양병원 원장은 하루에 4번 정도 한다고 한다. 처음에는 더 많이 했는데 환자분들이 잠을 자지 못하나다고, TV 좋아하는 프로 못본다고 너무 바쁘다고들 해서 자꾸 줄여 하루 4번 한다고 하며, 실제 암 치료에서 풍욕 하루 4번은 너무 적다는 것이다.
암환자 풍욕은 1일 6 - 11 회 이다.
웃통 벗고 그러는게 아니라, 완전 탈의하고. 20초간 노출하고 1분간 담요 로 전신을 덮고, 하는 식으로 노출 시간을 늘려가며 담요 덮는 시간도 조율해야하는 것이다.
따라서 부부간에도 독방을 이용하는 것이 권유 되며
노출 시간 담요 덮는 시간
20초 1분
30초 1분
40초 1분
50초 1분
60초 1분 30초
1분 10초 1분 30초
1분 20초 1분 30초
1분 30초 2분
1분 40초 2분
1분 50초 2분
2분 2분
이렇게 만들어져 있는 MP3나 MPEG 4 화일을 핸드폰에 담아 틀고 그 안내에 따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총기간은 최소 6개월 이상 할 필요가 있으며 만약 상태 호전 이 증명 되었다면 6개월 이후 부터 5회정도로 횟수를 줄여도 무방하리라 본다.
그러나 계속 하면 약 1년은 유지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황토 맨발걷기
한동안 너도나도 참여 하였는데 자기도 모르는새
양성종양이 소멸된예도 있고 특히 뇌질환들, 뇌혈관경색 이나 뇌출혈도 효과 좋다고들한다.
암중에서는 전립선 암이 특히 확실한 편에 들어가는데 치유 기간은 좀 들쑥날쑥하다.
담도암 환자에서 복막에 파종되고 뱃가죽에서 종양이 촉지 되는 단계에 있었던 사람에게세 복수가 저절로 2개월 만에 더 이상 뽑지 않아도 될만큼 조절 되어 없어져 버렸다는 사람을 1인 만났는데,
복부 종양과 복부통증이 소멸 되지 않아 좌절하는광경을 본 적이 있다., 이 사람에게도 커피 관장과 풍욕 복부찜질 을 추천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다. 복수조절효과만해도 엄청난 것이라 본다. 그리고
암환자들은 일단 귀를 열어 두어야 한다.
그렇다고 아무 말이나 듣고 함부로하다가는 어느새 땅속에 있게 될것이다.
암환자라면 1일 6시간 정도 걷기를 추천하며 꼭 황토 아니라도 마사토나 맨 흙길이라도 마찬가지로 유효한 것으로 알려진다.
어싱이라고도 한다.
풍욕과 더불어 할때는 시간이 되지 않으므로 한쪽에 더 중점을 두고 나머지 하나는 시간을 조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니겠는가 생각한다. 위의 수첩 기록이 그러하다.
풍욕 1일 6차례 황토 맨발 2-3 시간 도 좋은 듯하다.
발목펌프 운동
1일 1600-1800회 추천된다.
1회 600번, 하루 2-3회 추천된다.
300번 혹은 500번 짜리 MP3 음성 화일을 만들어 따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튜브 에서 음성을 녹음하여 사용하는 것도 좋다고 본다.
1.7초/ 1회 의 속도이며 심장박도이 1초 에 1번 이니 이 보다 조금 늦는 속도로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본다.
암도 암이지만 한국에서는 허리 아래 질환치유에 매우 유효한 것으로 알려진다.
족저근막염, 하지정맥류, 무릎 관절염 등에 특효하다. 물론 이경우에도 수개월씩 해야한다.
커피관장
로스팅을 매우 적게한 커피를 많이 쓰는 것 같고, 굳이 규격화 하자면 윌슨 커피(Wilson's coffee) 를 많이 쓰는 듯한데.
커피관장은 적당한 선에서 한다면 부작용 전혀 없고 장기간 하면 용종도 사라지고 피부도 고와지고
매우 바람직하며 필수적인 요법이다.
거의 의심할 필요 없다.
-진행중 필요에따라 보강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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