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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3)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
2008.11.11 (화) 한국 강원 고성 천정원
<기 도> 천일국 8년 11월 11일 11시 11분 11초를 기하여 파인리즈컨트리클럽과 이번에 아젤리아 스파의 건축 완성의 기념식을 끝내고, 이제 아버지 앞에 이 집 전체를 봉헌하는 이 시간이 되었사오니 시작부터 끝까지 당신이 주인이 되시어서 주관 지도하여 주시옵고, 앞으로 발전 장성할 수 있는 데 중심이 돼 책임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리나이다, 아주! 「아주!」 (테이프 커팅, 성별, 라운딩) (홍보영상, 국민의례,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경과보고, 귀빈소개, 인사말, 축사, 사가 합창, 꽃다발 봉정)
참의 사람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말 씀> 나이 많은 사람은 지팡이가 필요하고 의자가 필요한데, 지팡이보다도 거룩한 부인님을 모시고 나왔으니 노래라도 한 곡하고 시작하면 좋겠구만! 듣고 싶으면 박수하고, 듣기 싶지 않으면 안 해도 좋아요. (박수) (어머님께서 ‘동무생각’ 노래하심) 행복한 노래입니다.
돌아다니면서 여러 단상에서 많은 얘기를 하다 보니까, 이런 단상에 나설 때 제목을 잃어버릴 때가 있어요. 원고도 안 쓰고 나타날 때가 많은데, 여기서 특별한 식을 거행하니까 오늘 바쁜 시간을 내어서 하는데, 길게 하면 좋겠어요, 짧게 하면 좋겠어요? 「짧게 하시면 좋습니다.」 짧게…? 짧게 해요, 길게 해요? 여기에 주인 양반들이, 강원도에 계신 어르신들이 다 모였는데 길게 해요, 짧게 해요? 하지만 내 마음대로 하겠어요. 용서해요. (아버님께서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의 강연문을 낭독하심)
내가 새벽에 왔는데, 안 온다는 얘기를 듣고는 다 안 온다고 그러더니 온다는 소식을 듣고는 모두 급하게 오셨나요? 온다고 한 것이 사실이에요. 그러면 내가 특별선물을 가지고 왔어야 할 텐데, 특별히 두 번씩 왔으면 특별선물을 줘야 할 텐데, 미안하지만 내게는 먹을 물밖에 없으니 물 한 잔을 같이 나눠 먹자고요. (낭독 계속)
누가 지켜줬는지 나도 모르지만, 살아 여기에 와서 여러분을 만나게 돼 감개무량합니다. 만약에 내가 없으면 이 집도, 우리의 궁전을 짓고 있는 미래의 사상적 탑도 다 거둬지고 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이 지금까지 남아 있으니 내가 생각하는 꿈도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많은 꿈을 동원해 발견도 하고 되찾기를 바라겠어요. (낭독 계속)
하나님은 지금까지 수천만 년간 역사했지만 아직까지 완성한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고, 뜻의 실적의 열매를 만든 사람이 없습니다. 평화의 세계는 아직까지 오지 않았습니다. 참의 사람은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낭독 계속)
앞으로 4년여에 걸쳐 유엔총회도 다시 만들어야 돼요. 그거 쉽겠어요? 이런 말씀을 계속 해왔지만, 우리 같은 사람을 정신이 없고 (머리가) 돈 사람으로 취급하지만 4년은 긴 세월입니다. 레버런 문이 회사를 세우려면 1년에 수십 개도 세워 본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 4년이면 긴 세월이니만큼 여기에 모인 잘났다는 양반들이 해봐요. 금강산과 설악산의 골짜기에서 빛나는 일신을 수련한 여러분들이 협조한다면, 그것도 세계가 놀랄 수 있는 일이 아니고 보통 있을 수 있는 일로서 소화하고 완성할 수 있는 가망도 없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느니라! (낭독 계속)
‘천일국’은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
성경에 나오는 것인데, 분봉왕이라는 말이 있어요.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알 거예요. 나눠져서 자기들의 왕으로 만든 것을 중심삼고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나눠진 왕들을 물리치고 하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낭독 계속)
그런 때가 왔다는 거예요. ‘천일국’ 하면,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예요. ‘하늘 천(天)’은 두(二) 사람(人)이에요.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라고요. 이상적인 한 쌍이면 한 쌍, 이상적인 가정이면 가정, 이상적인 왕궁의 왕이 있으면 나라도 둘이 하나될 수 있는 이상형을 바랄 수 있습니다. (낭독 계속)
지금이 그런 때에요. 지금이 그런 때라고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이런 말을 하니까 기분이 나쁘지요? 기분 나쁘라고 이렇게 물어보는 겁니다. 기분이 나빠야 잊어버리지 않지! 기분 좋아서 맛있게 먹은 음식은 먹고 기억이 돼요? 기분 나쁘게 먹고 그래야 기억될 수 있기 때문에 기분 나쁘라고 하는 뜻이 있는 겁니다.
하늘이 볼 때 좋아할 수 있는 말만 하면 하늘이 기쁘지만, 하늘도 갈 수 있는 길이 있지 않나? 그런 의미에서 잘 소화하길 바라겠어요. 알겠어요? 「예.」 자, 그러면 역사를 들어 좀 알아보자고요. (낭독 계속)
엘리야로부터 4백 년 후에 메시아가 온다고 해서 메시아가 오기 전에 엘리야가 온다고 했는데, 엘리야 대신 온 사람이 세례 요한이에요. 그렇지 않다는 사람은 세례 요한이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세례 요한이 누구였다는 것을 제대로 알게 될 때는 문제가 돼요. 로마가 문제예요. 그 세례 요한이라는 한 사람이 책임을 다했더라면 세계는 오늘날 우리 같은 사람이 필요 없습니다.
지상천국⋅천상천국이 일체된 이상세계를 다 이뤄 가지고 행복이에요. 행복천지의 주인이 되고 영원하고 무한한 하늘나라, 영원한 해방과 석방의 하늘나라의 황족으로 살 수 있는 태평성대의 민족이 됐을 것입니다. (낭독 계속) 이건 혁명적인 발견이에요. 이런 말은 문 총재가 처음 하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처음으로 통고를 받았으니 전달해요.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죽어서 알아보라고요. (낭독 계속)
효자⋅충신⋅성인의 가정에서 살 수 있는 국민
지금에 와서 분봉왕이니 뭣이니 쓸데없이 행차 후에 나팔 불고 있는 사람은 문 총재에게 필요 없다는 거예요. 벌써 수천 년 전에 이루고 말 것을 이루지 못한 우리들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아봐야 되겠어요. 영계가 있는지 없는지, 내가 죽어 가지고 영생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다시 분석⋅분별해서 자아의 자리를 확정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낭독 계속)
그럴 수 있다고 자신하는 이상세계가 공개될 것이었는데, 우리가 책임을 못 했다는 사실을 알 게 될 거예요. 나도 이것을 안 사람으로서 그런 길을 가는데 대신 도와줄 수 있는 협조자나 대역자라도 되겠다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런 각자의 의무가 있는 것을 여기 참석한 양반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낭독 계속)
오늘 레버런 문이 말하는 이 자리에 천일국 창건이 안 돼 있어요. ‘창건했을 것입니다.’는 역사적 가정이에요. 그러니까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고, 성인들 중에서 중심이 된 예수님이 가야 할 길이었지만 길이 안 나타난 거예요.
그 길을 우리가 다시 마련해 드려야만 효자⋅충신⋅성인의 가정에서 살 수 있는 하나의 국민도 되지 않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흘려 버리지 말고 이 원고를 가지고 기도해 보라고요. 공포(空砲)를 쏘는 레버런 문이 아닙니다. 이제는 세계에서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아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이 점을 확실하게 깨닫고 나가야 합니다. (낭독 계속)
수고하고 말 많이 한 사나이
여기서 말하고 있는 레버런 문의 말이 사실이라면, 여러분 자신이 이 소명적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잊지 말고 기억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구십 넘은 할아버지가 손자 같은 나이의 사람들이 다 앉아 있는데 반말했다고 실례될 것도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했댔자 손자뻘 되는 사람들에게 자식이라고 해서 한국 풍속에 죄가 될 것이 있어요?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 고마운 분들이구만. 고마운지고! ‘지고(至高)’라는 건 지극히 하나님이 좋아하니까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하나님이 붙들고 노래한다는 말입니다. (낭독 계속)
그것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파인리즈컨트리클럽에 소속된 사람은 물론이고, 여기에 구경하는 사람들도 어때요? 무슨 채를 가지고 허리를 구부려 가지고 뭘 치는 거예요. 헬리콥터 모양으로 허리를 폈다 구부렸다 하는 양반들도 똑똑히 가르쳐야 되겠어요. 재봉춘, 알겠나? 「예.」
재봉춘의 부부도 내가 축복해 준 거예요. 결혼시킨 거라고요. 잘 하라구. 두 부처(夫妻)끼리 춤을 추고 노래하면서 나쁜 일 하지 말고, 춤을 추고 노래하면서 마음에서 흐르는 꿀보다도 달고 사탕보다도 달 수 있는 말씀과 생활을 남겨주길 바라요. 약속해요. 왜 여기에 나를 초청 안 했어? 여기에 나보다 잘난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 보이는데, 선생님이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가지가 다 커서 담을 넘겨 버려 가지고 잡았으면 잡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내가 아침에 몇 시에 전화했나? 「4시 반입니다.」 4시 반에 이불 안에서 자면서 전화했겠나, 정복을 입고 앉아 가지고 재봉춘의 사모님한테 전화했겠나? 갑자기 깰 줄 알았더니 그래도 똑똑히 얘기하는 것을 볼 때 깨어서 앉아 있었다는 것을 느끼면서 고맙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내가 일찍 오려고 했는데 오늘도 내가 말씀을 해야 되겠고, 어제 대회를 하고 끝난 사람들 왔다 갔다는 소식도 들어야 되고 그래서 우물쭈물하다가 8시 40분에 떠났습니다.
이종호, 몇 시에 도착했나? 「10시입니다.」 그러니 제 시간에 맞춰 왔지! 이렇게 해야 여러분들도 ‘레버런 문이 매일같이 학교에서 가르치던 선생과 같이 얘기하고, 그런 호흡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니까 수고하고 말 많이 하고 온 사나이임에 틀림없다.’라고 할 거예요. 그러니까 많은 말 가운데는 좋은 말도 있고, 나쁜 말도 있어요. 또 하늘이 좋아하는 말도 있고, 하늘이 싫어하는 말도 있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좋아하는 말과 하나님이 싫어하는 말, 내가 좋아하는 말과 내가 싫어하는 말이 같기를 바라서 일생을 이렇게 혼자 욕먹고 살고 있는 문 총재가 된 것입니다. 그거 잊지 말아요. 아시겠어요?
하늘의 선택을 받아 섭리를 완성시킬 조국
여기에 ‘현대’ 회사에서 왔는데 조국이 될 수 있는 단단한 기술을 가지고 잘 해주면 좋겠어요. 요즘에 소문을 들으면 그렇지도 않더만! 내가 여러분의 역사를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언론세계의 왕입니다.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의 비밀,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의 비밀까지 아는 사람이에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자신만만하게 많은 어르신들을 모아놓고 얘기하고 있어요. 그것도 보통 얘기가 아니고 알아듣지 못하는 것도 알기 쉽게 가르쳐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예.」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박수)
아들 같은 나이, 손자 같은 나이인데 동네방네 경계선을 넘어서 내가 훈시한다고 생각하니 어떠해요? 이제는 나한테 매 맞은 사람이 있으면 그날과 그곳이 기념일이 되고 기념비를 세워줄 수 있는 곳이 될지 몰라요. 나는 죄 없는데 뭐라고 하지 않았어요. 그동안 잘났다는 많은 사람들이 ‘에헴…!’ 하는 자리에서 큰 소리를 했지만, 그들이 뭘 하고 있는 사람인지 먼저 아는 사람이에요. 알겠어요? 「예.」 모르게 되면, 여러분의 비밀을 캐는 조직을 만들어서 그 비밀을 가지고 여러분을 불러 조사도 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허문도! 「예.」 ‘허문도(許文道)’라는 이름은 정오정착이라는 문 선생의 도리를 허가 안 받고 나타났다는 거예요. 이름이 그렇잖아요. 허문도, ‘허(許)’ 자는 ‘말씀 언(言)’ 변에 ‘낮 오(午)’를 했으니 말이야.
점심때에 정오정착이니까 그림자가 없어요. 그래, ‘글월 문(文)’ 자이고, ‘도’ 자라는 것은 ‘길 도(道)’ 자만이 아니에요. 종교라는 도리의 ‘도(道)’ 자입니다. 그러니 통일교회에 일등 손님으로 온 거예요. 오늘 아침 여기에 골프를 치러 왔는데, 저렇게 운동복을 입고 나를 보고 인사하더라고요. 그래도 밉지 않고 이름이 놀랍기 때문에 “문도야, 너 왔구나!” 한 거예요. 문도라는 것은 문 선생이 가르치는 도리입니다. 맞아요.
허문도, 정오정착으로 그림자가 없이 사시장철 180도를 넘어가서 비춰줄 수 있는 거예요. 언덕 위에 높이 선 바다의 아름다운 등대, 24시간 비춰서 어두운 바다세계를 가려 갈 수 있게 하는 안내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저 사람은 실력이 있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문 총재가 뭘 하는지 조사했지만, 조사를 아무리 해봐야 나중에 결론을 못 지었어요. 허문도, 결론지었나? 나한테 물어보기 전에는 답을 못 내요. 지금도 숙제예요. (낭독 계속)
하늘의 선택을 받아 섭리를 완성시킬 조국이 안 돼 있어요. 그렇더라도 나는 조국이 완성될 것으로 알고 그것을 만들어 나가야 돼요. 토기장이가 토기를 만들어 굽는 것과 마찬가지로 토기를 만들 줄 알고 구을 줄도 알아요.
내가 못 하는 일이 어디 있어요? 농촌에 가면 내가 일등 농부요, 학계에 가면 학자들의 상투를 잘라 가지고 팔아먹는 사람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내가 가는 길을 간다고 다 했지만 어떻게 됐어요? 내가 오대양 육대주에 안 거친 데가 어디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연구할 사람, 참관할 사람, 참가해 연구해서 알아봐야 할 사람이라는 거예요. (낭독 계속)
문 총재에 대해서 연구해 봐야
분봉왕이에요. 아무리 오시는 구세주가 왕이라고 해도 왕권을 자기 자신이 만들어 자기가 즉위할 수 있어요? 하나님도 하나님이 왕이 되기 위해서 천사 세계를 지은 거예요. 한 급의 아래에 능력 있는 분들이 하나님의 왕국을 다스릴 백관대직을 만들고, 거기에 부대적인 만물도 만들고 그랬어요. 대직들이 살고도 남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모두 다 기뻐서 더 할 일이 없는 하나님을 왕좌에 즉위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준비를 해야 된다고요. (낭독 계속)
세례 요한하고 세례 요한의 아내가 있었고 일족이 있었으면 부모와 아들딸이 하나되고, 나라의 왕이나 대통령이 됐으면 그 나라의 평화의 왕이나 대통령이 됐을 거예요.
그 둘이 하나돼 국민에게 왕이 될 수 있고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교육을 했으면, 그 나라에 천하를 다스릴 수 있는 왕국의 기초가 마련됐을 거라고요. 그것이 이론적입니다. 아니라는 사람은 머리가 부족하든가 귀가 막혔든가 공부를 덜 했든가 그래요. 맹목적인 입장에서 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줘야 되겠어요. (낭독 계속)
기독교의 예수가 왜 죽었어요? 세례 요한 때문에 죽었어요. 예수가 남자였든가, 여자였든가? 답! 난 여자다!「남자입니다.」이 녀석아, 여자야! 「아닙니다!」
뭐야? 뭐인가 물어보면, 남자면 남자라고 해야지! 그러면 네가 남자야, 여자야? 그것도 모르고 말이야! 자꾸 물고 들어가면 도망가야 됩니다. 질문하는 데도 선생님이 세계에서 챔피언입니다. (낭독 계속) 대한민국의 사람들 중에서 나한테 욕 한번 안 해본 사람이 있어요? 한국에서 쫓아내고 감옥에 가서 없어지라고 얼마나 야단들을 했어요.
동생 같고, 이웃 친척 같고, 친구 같으니 이런 얘기를 하지 아무에게나 안 해요. 처음 만나 가지고 이런 실례 되는 말을 할 수 있는 무식한 사람이 아닙니다. 앞으로 아들딸들에게도 그런 의미에서 나에 대한 연구를 못 했으면 연구하라고, 문 총재에게 가서 질문을 몇 달 몇 년을 해보라고 하라는 거예요. 그거 다 해설해 줘요. (낭독 계속)
참부모는 영원히 둘이 있을 수 없어
세례 요한이 실패한 것을 가르쳐줘서 바로잡기 위해 그렇게 한 거예요. 물어보라고요, 거짓말인가. 내가 강제로 그렇게 했겠어요, 허락받고 했겠어요? 허락이 아니에요. 교육을 하고 “이런데 할 거야, 안 할 거야?”라고 선의의 질문을 할 때 다 승낙을 했다는 겁니다. 그거 아는 사람이 없잖아요? 역동적이라는 것이 그냥 한다는 말이 아니에요. 하늘과 땅에 가진 모든 힘을 가해서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야 내 마음에 맞아요. (낭독 계속)
안 할 수 없어요. 생명을 걸고 지금까지 했지만, 이제는 생사지권의 경계선에서 누가 먼저 칼을 뽑느냐? 나는 칼을 먼저 뽑을 수 없어요. 칼을 뽑게 된다면 칼끝을 잡아서 부러뜨릴 수 있는 기술이 있다고요.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있어요? 어디 갔나, 조일환! 조일환이 누군지 알아요? 양창식! 「예.」 조일환이 누구야? 「김두한의 후계자입니다.」 김두한이 생존해 있나, 어디에 갔나?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낭독 계속)
문 총재가 쫓겨 다니며 감옥에 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어떻게 이러느냐 이거예요. 미국 정보처 16개를 하나로 만든 배후의 한 공로자로 돼 있는 사람이에요. 케이 지 비(KGB)에도 그렇고, 시 아이 에이(CIA)에도 그래요. 시 아이 에이(CIA)와 케이 지 비(KGB)에게 메쿠라(めくら; 장님) 도장을 찍게 해 가지고 미국에다 3천5백 명을 데려다 교육시킨 거예요. 그때 케이 지 비(KGB)의 부책임자까지 와서 교육을 받았다고요.
내가 대한민국이 망하게 하는 놀음을 해왔어요? 오히려 나라를 살리고 미래의 행복의 길을 열었는데, 왜 반대들이에요? 반대하는 그런 집안은 망해야 되겠어요, 흥해야 되겠어요? 흥해 보라고요. 하늘이 가만히 안 둬요. 자, 이런 얘기를 무슨 특권을 가졌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선생님이 병나요. 탕감을 받는다고요. 환자를 위해 기도해 주면 그 환자의 병을 대신 받아야 되는 거예요. 탕감법이 그렇습니다. (낭독 계속)
안 하면 죽어서 하늘 앞에 가서 책임추궁을 받아야 돼요, 하나님 앞에. 여러분은 하나님을 잘 모르니까 마음대로 살고 행동하지만, 책임추궁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낭독 계속)
누가 이런 말을 권고하고 부탁하는 거예요? 참부모라는 것이 둘이 될 수 있어요? 해석해 보라고요. 참부모가 둘이 있을 수 없어요. 영원히 둘이 있을 수 없어요. (낭독 계속)
얼마나 만나기가 힘들어요. 문 총재를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세계의 대통령들이 찾아와도 내가 만나주지 않아요. 무엇 때문에 만나자고 그래요? 그 비용, 그럴 여유가 있으면 불쌍한 사람들을 데려다 교육해서 하늘에 입적시킬 수 있는 백성으로 만들라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양반들이 나를 만나겠다는 것이 그런 뜻이에요? 내가 초청할 수 있는 시간을 못 가져서 그래요. 여기 앞에 있는 양반들, 초청하면 올래요? 대통령도 안 만나주는 사람인데 말이에요. 내가 한국 대통령을 못 만날 사람이에요? (낭독 계속)
정을 뺀 사랑의 열매가 없어
거기에서 하던 말인데, 그들보다도 내가 손이 안으로 굽어요, 바깥으로 굽어요? 가깝겠어요, 멀겠어요? 꿈에도 대답하기 싫더라도 가깝다고 생각하지, 멀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앞날이 막힙니다. 두고 보라고요. 선생님이 누가 이렇게 된다고 하면, 틀림없이 그렇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10년 전에 만났을 때, 문 선생이 말한 것을 중심삼고 두고 보니 그냥 그대로 돼요. 50년이 지나고 보니 50년 전에 한 예언이 다 맞았어요. 50여 년 전에 감옥에 있었는데, 힘 있는 사람들이 선생님의 제자들이 됐습니다. 그때 거짓말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오히려 그렇게 말한 사람이 미친 사람이에요.
나는 나이 90이 돼도 미치지 않았는데, 젊은 사람들이 보면 알 수 있는 것도 모르겠다고 하면 그건 미친 사람이지요. 미친 사람은 미쳐서 세상을 망칠 수 있으니 죽어버리는 게 나을 수 있어요. (낭독 계속)
그들이 죽은 것은 내가 사랑하는 나라, 우리 백성 7천만을 보호해 주기 위해서예요. 그래서 ‘7천만 한민족을 대신하여 심심한 감사의 심정(마음)을 전하는 바입니다.’예요. 심정입니다. 정을 뺀 사랑의 열매가 없어요. 아시겠어요?「예.」마음에 무엇이 와 닿거든 박수라도 한번 해보지! (박수) 내가 그 시간에 물이라도 먹게 말이에요. 할아버지가 힘주고 얘기하면 입이 마르고, 혓발이 마르는 것을 알아요?
그렇게 빳빳하게 ‘내가 잘났으니 당신이 말하고 싶으면 말하소. 시간이 되면 그만두겠지!’ 하면서 버티고 앉아 있지 말라고요. 여기서 나는 다 보고 있는데, 자기들은 자기 자세를 모르고 있어요. (낭독 계속)
조국광복의 인류 조상의 묏자리
여러분, 대마도라는 말을 알지요? 대마도가 어디 있어요? 일본과 한국 사이에 있는데, 나는 부산에 있는 유엔묘지를 대마도에 옮기려고 해요. 앞으로 평화를 위해 죽은 모든 무덤은 155마일 완충지대에 있는 거예요. 디 엠 제트(DMZ; 비무장지대)에 추모의 무덤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조국광복의 인류 조상의 묏자리가 된다는 것을 알아요? 그 동산에서 우리 아들딸도 이 이상의 충신이 돼서 묻히라고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교육의 원본이 거기에 누워 있으면, 밟아 치울 사람이 어디 있어요? 뼈가 녹기 전까지도 교육하고 가야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에 조국광복의 빛깔이, 광명한 새 아침의 태양이 솟아오를 수 있는 전통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제의해요. 거기에 좀 협조할래요? 협조하는 백성은 망하지 않습니다. 망하면, 내 손에 장을 지져요. 내가 “저 동네에 어느 할아버지가 며칠 못 가겠다.”고 하면, 며칠 못 가요. 그러니까 하늘의 비밀을 알아요.
내가 어릴 때부터 중매놀음을 한 사람이에요. 그런 얘기를 하면 진짜 새빨간 거짓말 같아요. ‘하얀 거짓말’이라는 말은 없는데,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말은 있어요. 새빨간 거짓말은 말 중에서는 사실이지만, 하얀 거짓말이라는 것이 있어요? 하얗고 참된 거예요. 그래, 태양 빛이 흰 빛이에요. 새빨개진 빛을 감추는 거예요. 어두운 새빨간 거짓말을 말이에요.
그래서 공산당은 밤에 일하는 거예요. 새벽에, 닭이 울기 전후를 중심삼고 아무도 모르게 하는데 세계가 그 품안에 찾아 들어가지 않아요. 문 총재의 통일교회는 별의별 악담의 역사적인 말들이 뛰쳐나왔지만 와 보라고요, 어떻게 사는가.「5시가 넘었어요.」5시 넘었으면, 내가 넘은 것만큼 변상해 줄게요. (웃음) 여기에서 변상해서 그만큼 싸게 해줘라 그거예요. 알겠나, 재봉아? 「예.」
내가 현찰도 있어요. 내 지갑에는 언제나 2백만 원이 있습니다. 없으면, 안 넣으면 큰 벼락이 떨어져요. 왜? 나가다니다가 불쌍한 통일교회 교인들이 펀드레이징을 하던가 하게 된다면, 서서 기다려 가지고 물어보지도 않고 꺼내 주는 거예요. 그 사람에게 복이 떨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을 네거리에서 만나 그런 돈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런 취미가 있습니다. 나쁜 취미지! 그래 가지고 생기는 게 뭐가 있어요? 고달프지! 우리 집사람도 그래요. 지갑이 비게 되면 어디에서 빚을 내든지 동네를 동원해서라도 2백만 원을 준비해 놔요. 내일 또 만나면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하루에 두 번씩 넣을 수 없으니까 아침에 만났으면, 저녁에는 빈 지갑이니까 그냥 들어가지만 그런 사람이 있으면 “내일 어디로 와라. 훈독회에 와라!”고 하는 거예요. 훈독회에 오게 되면, 그 사람에게 2백만 원을 주는 거예요. (낭독 계속)
하나님의 섭리 완결에 결정적 역할을 한 성전
전쟁이 일어났을 때 나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이런 말을 처음 듣지요? ‘성전(聖戰)!’ 해봐요. 「성전!」 거룩한 전쟁, 하나님의 전쟁이에요. 이런 전쟁이 역사시대에 얼마나 있었어요? 어떤 고립된 나라가 망하게 되었다고 세계가 달라붙은 거예요? 평화군단, 경찰을 동원해서 그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말이에요. 죽은 사람이 몇 명이에요? 미국 사람만 해도 3만 8천 명이에요. 한국은 사상자가 얼마예요? 4백만이 피해를 입었어요. 그게 인간이 할 놀음이에요?
요즘에 한국전쟁을 ‘잊혀진 전쟁’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살리기 위해 내가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재편성하고 있습니다. 현역의 총수들을 모아 기합을 주면서 “할 거야, 안 할 거야?” 할 거예요. 3성 장군, 4성 장군, 원수가 되었어도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우리 같은 사람이 나라에 필요합니다.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합니다.」 안 필요하다는 사람, 박수해 보라고요. 박수해, 이야, 그래도 가만있구만! 필요하다는 사람, 박수해 봐요. (박수) 자,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고 하는 사람은 진짜 알 수 없어요. 욕을 해보고 반대말을 해보는 거예요. 반대말을 할 때 정신 차리고 박수하게 되면 그 사람들은 있는 정성을 더해서 교육을 더해야 되고, 욕을 더해서라도 나를 찾아오면 내가 노력해 보겠다는 거예요. 그런 책임을 세워놓고 묻는 겁니다.
여기 있는 양반들, 똑똑히 들으라고요. 영계에 가서 지옥에 가거든 그때 가서 나한테 변명할 수 없을 거라고요. 가기 전에 공부하고 몸자세를 다듬어 가지고 하나님을 따라갈 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서서 가는데, 내가 비행기를 타고 가면 돼요? 자동차를 타면 자동차를 타고 가고, 걸어가면 걸어가야 되고, 옆으로 가면 옆으로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따라갈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돼 있지 않은 사람은 길을 놓치게 되고, 결국 길을 잃고 방랑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될 수 있는 말입니다.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 이야, 무슨 권위를 가지고 처음 만나서 반말로 “알겠나, 모르겠나?” 해요? 그게 문 총재에게, 참부모에게 있는 취미의 일면이에요. 그거 가르치는 게 취미의 일면이에요. (낭독 계속)
그런데 이것이 제대로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추모연합회를 만들어 16개국 병사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을 하고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이제 눈떠 가지고 자기도 도울 수 있게 가담시켜 달라는 거예요. 오늘 여기서도 특별히 돕고 싶으면 재봉이한테 부탁해서 이름 석 자를 적고, 가입비 3천 원 이상을 내고 가라고요. 내가 그 돈으로 저녁을 사먹으려고 그러지 않습니다. 그 10배 100배를 도와 유엔에 희사할 날이 가까워 옵니다. (낭독 계속)
천국이나 지옥의 문을 다 열어 놓아
칠팔희년이라고 했어요. 7년 만에 오는 희년이 아닙니다. 50년 고개를 넘는 희년입니다. 희년이라는 말이 이해 안 되거든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물으면 대번에 설명해 줄 거예요. 희년을 누가 정해요? 문 총재가 정했어요. 칠팔희년 억만세를 부를 수 있는 거예요. (낭독 계속)
활짝 열어 놨어요. 천국이나 지옥이나 문을 다 열어 놓았다는 거예요. 그래, 이 문을 통하고 싶어요? 통하려면 문 총재의 허락을 받아야 돼요.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런 교육을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낭독 계속)
이들을 한국으로 투입하면 어드럴(어떠할) 것 같아요? 한국으로 다 투입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 이내에 투입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기성교회를 몰아내는 것은 문제도 아니에요.
여기에 ‘185개국’이라고 했는데, 180이라는 것은 6수를 중심삼고 삼 육 십팔(3⨉6=18)로 구약시대 60년, 신약시대 60년, 성약시대 60년으로 3시대를 말해요.
그렇기 때문에 초부득삼(初不得三)으로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예요. 처음에 잘못 됐으니, 이렇게 있을 것이 이렇게 됐으니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렇게 해도 안 돼요. 여기서 중앙에 가서 돌이켜 줘야 돼요. 둘째 번에 있는 여기서 이들을 이겨 가지고 이것을 돌려잡아 세워야 돼요. 세워서 이것이 이래 가지고 위에 있으면 안돼요.
바른손이 아래에 가면 되겠어요? 이게 이렇게 되면 안된다고요. 이렇게 와서 왼손 여기를 타고, 객차를 타고 달려야 되는 거예요. 초부득삼, 첫 번에 안 되면 세 번까지 해봐야 돼요. 조상이 타락해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와 제4차 아담 심정권 세계가 연결되는 거예요. 사랑의 정착은 정이 없으면 안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정, 참부모의 정이에요.
왕의 심정, 할아버지의 심정, 아버지의 심정, 남편의 심정, 아들 가인 아벨의 심정으로 여섯 사람이 하나돼야 해요. 왕,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 두 아들인데 가인 아벨이 원수예요. 형제끼리 싸웠어요. 여섯 남자를 타락한 해와가 망하게 했어요.
여자 해방을 주장한 것이 나입니다. 말한 것이 뭐냐? 국회의원 4분의 3이 여성이 되면 세상은 다 끝나는 거예요. 왕이고 무엇이고 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에덴동산에 타락하기 전에 나라가 있었어요? 거기에 가정이 있었어요? 나라도 없었고, 가정도 없었어요. 미완성시대라고요. 그런 혼돈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돈을 가지고도 세상을 치리할 수 없고, 능력을 가지고도 치리할 수 없는 거예요. 시정할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의 맛을 몰라요. 그 심정의 맛을 알게 되면 하루 저녁에 가정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고,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안식처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185개국’에 대한 의미 해석
삼 육 십팔(3⨉6=18),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로 60년씩이에요. 1대가 20년이라고 한다면, 40세가 되면 며느리를 얻을 수 있어요. 시집 장가를 보낼 수 있어요. 60세가 되면 3대예요. 30년을 1대라고 하면 삼 삼 구(3⨉3=9), 40년을 1대라고 하면 사 사 십육(4⨉4=16)입니다.
그래, 16수는 문제예요. 대한민국에 온 유엔군이 16수지요? 과부의 아들이 자라서 15살만 되면 남편을 대신한 장이 되는 것을 알아요? 14살, 15살, 16살, 17살까지 4년간에 그래요. 이런 것이 전부 다 사람은 양심이 직고하기 때문에 계시적인 내용으로 통한 거예요. 그래서 조상들이 쓴 거예요.
‘압록강(鴨綠江)’ 하게 되면, 오리가 모여 물장난 하는 곳이에요. ‘금(金)’ 자가 들어간 데는 금이 있어요. ‘온(溫)’ 자가 들어간 데는 온천지대로 온천이 나와요. 우리 조상들은 예언가들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두고 보라고요. (낭독 계속)
왜 180에 5를 갖다 붙였어요? 그건 뭐냐 하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로 다섯 번째예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예요. 좌익도 국가를 치리하게 되면 몽둥이를 가지고 세계가 가는 길을 망칠 수 있습니다. 민주세계도 절대신앙을 해 가지고 다섯이에요.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시간이 많이 가요. 그러니까 공부하고 싶은 사람은 열심히 공부하라고요.
185에서 180은 삼 육 십팔(3⨉6=18)로 18수이고, 5는 뭐냐? 여러분들이 국가, 국가를 완성시켜서 세계의 왕 되신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18수를 넘어서 가지고, 그 다음엔 자기 나라를 하나님에게 바쳐 세계의 나라를 밀어줘야만 세계의 해방시대가 도래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85개국이에요. 현재 유엔에 가입한 나라가 194개국입니다. 이거보다 많아요. 그걸 데려다 교육할 날이 와요. (낭독 계속) 수십만이 아니에요. 기성교회 교인들은 문 총재를 망하라고 욕하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사실이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다면 그 손해배상을 해야 돼요. 통일교회가 얼마만큼 손해났는데 말이에요. 타당한 말입니다. 뭘 내기하는 팔씨름을 해서 이긴다면 진 사람이 사요, 이긴 사람이 사요? 진 사람이 물어야 돼요. (낭독 계속)
6자회담의 배후에 영향력을 갖는 사람은 레버런 문
예수님이 죽지 않았으면, 문 총재보다도 더 많이 살았을 거예요. 33세에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마태복음 8 : 20)고 했어요. 예수가 어떤 아들인 줄 알아요? 사생아예요, 사생아. 알아요? 뭐 성신으로 잉태했어요? 그럴 수가 어디 있어요?
그런 역사적인 배후의 비밀을 모르면 그 사람의 위로와 그 사람에 대한 시봉(侍奉)의 뜻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거 문 총재가 잘 알아요. 로마 교황을 불러다 일주일만 나에게 맡기면 교황청을 해체합니다. 교황을 데려다 일주일만 맡겨 봐요, 그렇게 하나 못 하나! 이 나라의 대통령들도 나한테 맡겨 봐요. 독단적인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역사상에 없어요. 그러니까 수수께끼같이, 놀음놀이 같이 대하지 말라 이거예요. 저 뒤에서 알아들었나? 「예.」(낭독 계속)
나 혼자 나와 가지고 이렇게 외치는 거예요. 이제 90세가 되었는데, 나를 연구하지 않을 수 없도록 세계의 정보처가 다 됐어요. 그거 알아요? 미국도 16개 정보처가 하나로 돼 버렸어요. 한반도 문제를 논의하는 6자회담의 배후에 영향을 갖는 사람이 레버런 문인 것을 알아요?
알아보라고요. 레버런 문이 가게 되면 백악관에서 새벽부터 찾아오는 거예요. 그래, 백인들이 이겨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이겨야 되겠어요? 한 나라의 같은 백성으로서 말이에요. 답변해 봐요. (낭독 계속)
기독교는 정신을 차리라고요. 미국이 유대 나라를 보호하다가는 망해요. 지금 망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양창식이 아랍권에 가서 욕도 먹고, 생명을 내놓고 선발대가 된 거예요. 지금 아랍권 대통령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저 사람밖에 없습니다. 그거 아닌가 물어봐요. 알아보라고요. (낭독 계속)
지금까지 하나님이 고대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기성교회를 잘 믿는 사람들, 그거 반대하고 욕하고도 네 다리를 펴고 ‘큰 대(大)’ 자로 잠자는 사람은 수수께끼예요. 나는 욕을 먹고도 새우잠을 자고 있어요. 누가 잘사나 두고 보라는 거예요. (낭독 계속)
안 하면 안돼요. 이제 문 총재에게 죽어 가지고 이렇게 하늘을 똑똑히 잘 알면서 왜 안 가르쳐줬느냐고 말 못 하는 거예요. 지상에서 생명을 걸고 선포하는 거예요.
미국 감옥에 들어가서 선생님이 갇혔지만, 미국 감옥에 있는 유명한 죄수들을 나한테 다 맡겼지만 평화의 감옥으로 내가 만들었어요. 욕먹고 매 맞아 쫓겨 가지고 외국에 가서 그런 신세가 됐으니 애국의 마음이 얼마나 애달프겠어요. (낭독 계속)
가인 아벨의 유엔, 부모유엔이 없어요. 나라가 전부 다 이중적으로 되어야 돼요, 여당과 야당. 그래서 악마가 선한 사람을 희생시킨 공적 위에 가짜 주인 노릇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고요.
가인 아벨의 유엔이 아니에요. 선악이 투쟁하는 나라가 아니에요. 여당과 야당이 있는 나라가 아니에요. 세계가 자동으로 하나되는, 부모유엔을 통해 하나로 이뤄지는 거예요. (낭독 계속)
그렇게 되려면 먼저 두 사람이 합해야 돼요. 선생과 제자, 어버이와 아들딸, 남자 여자의 부부, 부모 앞에 형제가 합해서 네 사람이 하나될 수 있는 나라를 이루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입적을 못 합니다. 아들딸이 없으면 어떻게 입적을 해요? (낭독 계속)
나도 앞장서서 가고 있다는 거예요. 같이 갑시다!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박수해요, 내가 안내해 줄게! (박수) 미안합니다, 현대! 현대가 현대를 지키면 구현대가 신현대로 됩니다. 그렇게 알고 희망을 가지고 나가자고요. (축하케이크 커팅, 억만세삼창,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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