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사주풀이]
물러나는 시기와 대권도전 운세풀이
2020년무료 운세운세 풀이=가람법사 유튜브 방송 기념 이벤
[기간관계없이 계속 진행합니다.]
방문자님 여러분~~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 주시고, 구독 인증 스캔을 문자로 보내주면, 2020년 운세풀이를 해 드립니다.
유튜브 구독자에 한하여 무료로 사주운세풀이와 이름풀이를 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사이트를 클릭 후 화면 아래의 "구독" 과 "좋아요"를 꼭 눌러 주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jRaopYhLn2c2OTrpsnoikA
[방송내용은 위 주소를 클릭하시면 볼수 있습니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다세 가람법사 철학방송 쉰 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낙연 국무총리 사주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국왕즉위식에 특사로 방일한다고 합니다.
지금 한, 일간에 얼어붙은 양국관계를, 이번 방일기간 중에 일본 아베총리를 만나서, 과연 양국관계의 해결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는지 많은 기대를 모우고 있다고 봅니다.
여기다가 어제 조국사태 이후에, 오늘 일부 언론에서는 방일 후에 이낙연 총리가 사퇴하고 민주당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여야 대선주자 선호도 1위인 이낙연 총리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거쳐서, 민주당 차기 대권주자로 선출되어서 2022년 대선에까지 도전할런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분도 인터넷상에서 여러 가지의 사주가 떠돌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 가지 사주로는 격이 불미하여 지금의 총리까지 오르기 어렵다고 봅니다.
가람법사는 이낙연 총리가 자신의 에스엔스에 올린 생일로 한번 보겠습니다. 자신이 올린 생일이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양력 1952년 12월 20일로 보면은
병 경 임 임
술 자 자 진
사주의 격은 금수식신격으로
용신은 화, 희신은 목, 약신은 토이고, 기신은 수, 구신은 금입니다.
출생시간은 반드시 경금을 녹여야 출세하니, 병자시, 정축시, 병술시, 정해시인데, 이 중에서 화기가 가장 강한 병술시로 보겠습니다.
우선 일간 경금이 홀로 외로운데, 년월에서 식신과 상관이 금생수로, 강력한 강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 격을 금수쌍청이라고 하여, 맑은 물에 고기가 살지 못하는 꼴로 배고픈 종교인, 도인, 선인, 예술인, 시인 같은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아마 이 분이 병자시나 정해시 출생이라면, 정치와는 거리가 멀고 조용한 삶을 살았을 걸로 보입니다.
그런데 시를 병술시로 하면은, 병술 화기가 일간 경금을 잘 녹여서 좋은 기물로 만들어서 깨끗한 물에 담구어 내니, 비로소 세상에 광채를 내는 물건이 되어서 출세하는 것입니다.
비록 강한 병화가 일간 경금옆에서 칠살작용을 하지만, 천간 임수 식신이 제살하니 사주가 아름다워진 것입니다.
병술시는 술토가 청수를 흐리게 하니, 도인처럼 살지 않아도 되고, 세속에서 명예를 빛내고 관운을 크게 얻는 것입니다.
또 이 분은 얼굴이 조용한 범상으로 비범함이 묻어나고, 위엄함까지 풍긴다고 보니 관운이 월취일장하는 것입니다.
이 분은 기본적으로 금, 수 식, 상관이 강하니, 타고난 머리가 비상하고 기획력과 분석력이 뛰어나고 달변가로 항상 새로움에 대한 도전정신이 강합니다.
조용하면서도 핵심을 짚으니 말 잘하는 건 누구나 인정할겁니다.
그래서 서울대를 졸업하고 바로 동아일보기자생활을 거쳐서, 국회의원 4선하고 연이어 전남도지사를 하면서, 국무총리로 발탁된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운의 흐름을 보면은,
15세까지 계축대운에서는 고생했을 것으로 보고, 16갑인대운부터 75세까지 60년간 용신과 희신인 동남 목, 화로 흐르니, 인생최고의 절정기를 보내게 됩니다.
그러면 기해년의 운세를 보겠습니다.
66부터 기토대운으로 무난합니다.
상반기 기토는 일간에게 살인상생하여 무난하게 보냈다고 보고, 후반기 해수가 물이 강한 사주에 또 물이 오니 운기가 쾌청하다고 못합니다.
또 술해천문성과 천라살이 작용하여, 운신의 폭을 좁히고 생각만 많게 하니 정신적으로 피로하고,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못하는 어려운 시기입니다.
10월달인 갑술달은 좋은 시기입니다.
만약에 일본 가서 10월 23일 계사일과, 24일 갑오일에 일본 총리를 만나게 될 운기가 강해 보입니다.
일단 양국관계 부드럽게 대화를 할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또 11월 을해달과 12월 병자달이 운기가 너무 나쁘게 옵니다.
특히 11월 을해달이 을경으로 자신을 묶어버리고, 년, 월의 양 해수가 쓰나미로 덥치는 격으로 불리합니다.
11월 을해달 중에서 수기가 강한 일진에 아마 총리직에서 물러 날 수도 있다고 예측해 봅니다.
아무리 늦어도 병자달, 년 말안으로는 총리직을 그만 둘 것으로 봅니다.
2020년은 경자년입니다.
이 사주에 경자년 운세도 쾌청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민주당으로 복귀하여 당대표로 선출되는 게 대권주라고 가는 지름길이 되지만 경자년 운세가 만만치 않으니, 아마 친문진영의 견제를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021년 신축년은 더 어려운 환경입니다.
심금 겁재가 용신 병화를 합으로 묶어서 물로 변하니, 높은 자리 관운이 꺾이게 됩니다.
그리고 축토는 상관 자수와 자축합으로 물을 흐리게 하니, 온갖 구설과 방해가 따르기가 쉬우니 운기가 나쁩니다. 또 일간 경금의 고장으로 자신의 행동폭을 좁히고 창고속으로 가두는 격으로, 중요한 대선주자 경선에서 유리한 위치로 서기가 쉽지가 않을 수 있다고 봅니다. 이 신축년의 운기를 잘 돌파해야, 2022년 임인년에 대권에 도전하게 될 것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1, 2위를 다투는 이낙연총리와 황교안한국당대표와 두 분의 사주를 가지고, 차기 대권을 미리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독하여 계속적으로 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다세 철학방송 구독과 좋아요 누르시고, 경자년 무료운세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