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죽기 전에 가장 많이 하는 후회 다섯 가지
첫째, 난 내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했다.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데 대신 내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 주기 위한 삶을 살았다.
둘째, 가족과 시간을 더 많이 보냈어야 했는데 일에 너무 많은 시간을 써버렸다. 어느 날 돌아보니까 애들은 이미 다 커버렸고, 배우자와 관계는 서먹해져 있었다. 다시 살 수 없는 것이므로 이 일만 끝내고, 저 일만 끝내고, 그렇게 미루어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셋째, 내 감정을 주위에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지 못했다. 내 속을 터놓을 용기가 없어서 순간순간의 감정을 꾹꾹 누르며 살다가 미칠 지경까지 이르기도 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사랑한다고 말했어야 할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고, 용서를 구해야 할 사람에게 용서를 빌지 못했다.
넷째, 친구들과 연락하며 살았어야 했다. 다들 죽기 전에 "그 친구 ㅇㅇㅇ 를 꼭 한 번 봤으면...." 하고 말했다고 합니다.
다섯째, 행복은 결국 내 선택이었다. 내가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는데 추락을 두려워 해서 변화를 선택하지 못했고, 튀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남들과 똑같은 일상을 반복했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사실은... ?우리들이 살아서 가장 부러워하고 많이 하는 말들인 "돈을 원 없이 쓸 정도로 더 많이 벌었어야 했는데...", "궁궐 같은 집에서 한 번쯤은 살았었으면...", "고급 차를 한 번도 못 타봤네...", "애들을 더 잘 키웠어야 했는데..." 하는 이런 것들을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