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차] 남해소로 디자인 목업 & 진행현황
지난 시간 구상했던 남해소로 웹사이트 디자인을 진행 중 입니다. 남해를 소개하는 아트몰인 남해소로의 전시에 대한 정보와 스토어 주문 등의 용도로 쓰일 예정이므로 모바일 앱 보다는 웹 사이트가 더 적합할 것 같아서 웹사이트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을 진행하다보니 잡지와 웹사이트가 겹치는 부분이 많아 웹사이트 디자인으로 통일하게 되었고 사이트 구성은 남해소로의 구성과 동일하게 홈, 미디어아트, 참여형아트(공모전), 스토어, 카페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웹 디자인 작업 (스토어, 더 카페는 디자인 진행 중)
1. 홈
- 남해소로의 슬로건과 브랜드 컬러, 남해 사진을 활용하여 남해소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나타내 보았습니다.
2. 미디어 아트, 참여형 아트
- 전시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블랙 배경을 활용하여 집중도를 높여보았습니다.
3. 스토어, 더 카페
- 남해 소상공인들의 상품을 판매하는 남해소로 스토어의 제품을 온라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브랜드 컬러와 상품 사진들을 활용한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상품을 둘러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 마찬가지로 더 카페의 몇몇 상품을 온라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하지만 남해소로의 목적은 남해를 방문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모든 상품을 판매하지는 않습니다. (시즌상품은 직접 방문하여 구매 가능)
전체적인 웹페이지 디자인은 브랜드 컬러를 주로 활용하여 통일감과 브랜드를 나타내고자 하였고, 정보가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깔끔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작업하였습니다. 모든 사이트가 완성이 된다면 전체적인 목업도 업로드 할 계획입니다. (사이트에 들어간 전시장 사진은 아르떼 뮤지엄 사진, 남해 마파람 사진관 양희수 작가님 사진을 활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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