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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0일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제31회 국제휴먼미용건강올림픽이 개최됐다. IBHPA 남동규 회장(아래줄 가운데)과 선수단은 국내 뷰티센터 및 건강관광사업인 뷰티힐링리조트 (주)해피니스리조트(회장 소일섭, 아래줄왼쪽에서 3번째)에 방문했다. |
[뉴스에이=최정윤] 지난 11월 10일 서울 강남구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제31회 국제휴먼미용건강올림픽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각국의 미용&건강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국제미용건강총연합회 남동규 수석부회장이 이끄는 IBHPA(international beauty health panner asociation) 선수단은 한국선수단과 베트남 선수단 전원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IBHPA는 세계 각국에 미용건강 분야 초보자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활동을 하고 있고, 우수한 인재는 강사전문가 과정을 통해 다양한 자격과 업계에서 높은 위상을 펼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각국 선수단은 한국의 다양한 뷰티센터 방문과 함께 건강과 관광사업인 뷰티힐링 리조트 컨셉인 충주소재 국내최대규모 풀빌라리조트 ㈜해피니스리조트의 ‘플래닛세븐’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