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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IAS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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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찬양 주여 지난 밤 내 꿈에(찬송가 542장)
kodias 추천 0 조회 24 24.02.04 13:2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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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05 17:49

    첫댓글 우리는 선진국을 부러워하면서 그들을 닮기를 소망했고 배우기를 힘썼다. 그런데 세계에서 가장 우울하고 자살자가 많은 나라가 되고 말았다.

    유교의 부정적인 부분과 자본주의의 그릇된 가치가 ‘돈’을 앙망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실패한 ‘세상 풍조’인 것이다. 우리는 실패한 모델을 좇아 힘쓰고 애써왔다.

    하나님은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명령하신다.

    어떤 존재가 나의 생각과 마음을 통치하고 있는가?
    공중권세 잡은 사탄은 끊임없이 생각을 통해 우리 마음을 공격한다.

    이 세상의 가치를 따르라고. 하나님을 믿어서 무엇하냐고. 쾌락을 추구하라고.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좋은 것이 좋은 거라고.

    하나님께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다스려달라고 기도하자!
    의지적으로 결단하자! “하나님만 믿고 따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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