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생은 서미1동(서미꼴)에서 9살에 고향을 떠나 60대 중반이 된 늙은이 인데
어제(6월17일)서미동향우회가 남한산성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자리에서 바우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검색해 찾아냈습니더.
정말 반갑니더....후배님들(?)
다음카페 "서미동향우회"가 한현숙(내 여동생)이 지금 막 개설햇는데
모두 가입하시고 앞으로 바우회원중에 이 카페의 운영자도
나와야 되겠니더.
오늘 이카페에 입회가 안되서 가짜로 안양초등 1회라고 거짖말하고
들어간거 용사바라니더.(소생은 안동초등 45회)
이 편지 읽고나서 ishan43@naver.com으로 연락 주시면 금방 지움시더.
바우회 무궁한 발전을 비니더.
서미꼴 출신 한 일상 올림.
첫댓글 반갑습니다. 저는 바우회원은 아니지만.. 이곳을 찾아주셔서 이렇게 바우회원을 찾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회원가입을 1회로 하신것 아무런 문제가 아니되오니 놔두셔도 됩니다. 바우회의 연락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