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연찬-6
20260414 18:30~도서관
참석 : 연동마을/아우/나무/일부/목강/스컹크/자허
제3편 팔일
1
孔子謂季氏 공자위계씨
八佾舞於庭 팔일무어정
是可忍也 시가인야
孰不可忍也 숙불가인야
2
三家者 삼가자
以雍徹 이옹철
子曰 자왈
相維辟公 天子穆穆 상유벽공 천자목목
奚取於三家之堂 해취어삼가지당
3
子曰 자왈
人而不仁 인이불인
如禮何 여례하
人而不仁 인이불인
如樂何 여락하
4
林放問禮之本 임방문예지본
子曰 자왈
大哉問 대재문
禮 與其奢也 寧儉 예 여기사야 영검
喪 與其易也 寧戚 상 여기이야 영척
5
子曰 자왈
夷狄之有君 이적지유군
不如諸夏之亡也 불여제하지무야
6
季氏 旅於泰山 계씨 여어태산
子謂冉有曰 자위염유왈
女弗能救與 여불능구여
對曰 대왈
不能 불능
子曰 자왈
嗚呼 曾謂泰山不如林放乎 오호 증위태산불여임방호
7
子曰 자왈
君子 無所爭 군자 무소쟁
必也射乎 필야사호
揖讓而升 읍양이승
下而飮 하이음
其爭也君子 기쟁야군자
8
子夏問 자하문
巧笑倩兮 교소천혜
美目盼兮 미목반혜
素以爲絢兮 소이위현혜
何謂也 하위야
子曰 자왈
繪事後素 회사후소
曰 왈
禮後乎 예후호
子曰 자왈
起予者 商也 기여자 상야
始可與言詩已矣 시가여언시이의
9
子曰 자왈
夏禮 吾能言之 하례 오능언지
杞不足徵也 기부족징야
殷禮 吾能言之 은례 오능언지
宋不足徵也 송부족징야
文獻 不足故也 문헌 부족고야
足則吾能徵 족즉오능징
10
子曰 자왈
禘自旣灌而往者 체자기관이왕자
吾不欲觀之矣 오불욕관지의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11
或問禘之說 혹문체지설
子曰 자왈
不知也 부지야
知其說者之於天下也 지기설자지어천하야
其如示諸斯乎 기여시저사호
指其掌 지기장
12
祭如在 제여재
祭神如神在 제신여신재
子曰 자왈
吾不與祭 如不祭 오불여제 여불제
13장
王孫賈問曰 왕손가문왈
與其媚於奧 여기미어오
寧媚於竈 영미어조
何謂也 하위야
子曰 자왈
不然 불연
獲罪於天 획죄어천
無所禱也 무소도야
-좋은 지식인이 되기 위한 지침서라 생각한다.
-기세춘 선생의 논어와 이남곡 선생의 논어를 함께 읽으니 좋다.
-공자와의 문답을 보니 지금의 상황과 별로 다르지 않다. 한발 앞선 철학을 가진 정치인을 보는 것이 어렵다. 이런 경전을 읽기는 했겠지만 공부하는 정치인은 없는 듯하다.
-공자의 일갈을 들으니 성경을 묵상하게 된다. 본디 선한 질서에 순응해야 한다.
-과로를 회복하는 중이다.
-인간이 온전하게 추구해야 하는 것은 하늘을 공경해야 한다.
-너의 무지를 인식하고 너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라는 말은 하늘을 보라는 뜻.
-자기만의 만트라를 생각한다.
-불편한 마음이 올라오면 만트라.
-팔일 편이 불편한 이유가 뭘까? 공자는 仁, 바탕인데. 이치를 편히 알수 있는 것이 '순서'더라. 내 일상을 보게 된다.
-정치담론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공자, 간디, 달라이 라마의 정치철학, 대동소이하다. 달라이 라마가 중국을 대하는 테도에는 공자이야기가 살아 있다.
-공자의 말속에서 예수나 붓다의 소리가 들리고 읽혀야 한다. 공자를 모르는 만큼 달라이 라마도 모른다.
-예수를 보려면 살아있는 누군가를 봐야 할거다. 도법스님은 붓다의 삶을 사는 이는 간디라고 하셨다. 현실 정치에서 자신의 진리실험을 한 분이다. 우리는 자신의 현실에서 진리실험을 하는가? 분노하지 않고 살아 가는가? 가르침 그대로 살아가고 있는가?
-하늘 아래 빌 곳이 없다. 근본에 대한 질문으로 들린다.
-풍경소리방 기운이 좋다.
-무심코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대기업 노조 위원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돈이 돈을 부르는 세상, 사회 참여, 환원을 생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