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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항목 WGA 방식 한국작가조합 방식
| 익명성 | 작가 정보 비공개 후 독립 평가 | 작가 코드화 후 개별 조정관 익명 평가 |
| 평가 기준 | 최종 대본에 남은 기여 요소 중심 | 원안 창작자의 기여도를 우선 존중 |
| 결정 절차 | 개별 평가 → 조정 → 최종 결정 | 개별 판결 → 의견 불일치 시 합의 회의 |
| 철학적 강조 | 결과물 중심의 객관적 기여도 평가 | 최초 창작 공로 보호 및 오리지널 존중 |
즉,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은 최종각본을 기준으로 공동참여 작가들의 기여도를 측정하는
WGA 방식과 정반대의 방식으로 크레딧을 결정하였고,
이는 한국영화산업 크레딧 결정 관례에도 정반대의 방식이였다.
(1) 영화시나리오는 영상화를 위한 목적의 저작물로, 평균4-5년에 걸쳐 다수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의 기여도는 영상화가 된 최종각본을 기준으로 결정한다.
이는 한국과 미국은 동일한 크레딧 결정 방식이다.
즉, 한국영화 크레딧 조정관례, 미국WGA 크레딧 조정 방식에 따르면, 영상화가 된 최종 각본을 기준에 두고
원안(오리지널) 에너미 시나리오 개발과정의 각 작가들(최윤진, 박현우)의 초고 시나리오들까지 비교 검토되었어야
했지만, SGK는 이러한 비교를 전혀 거치지 않았고,
의문스럽게도, 박현우 작가가 단독으로 '에너미'를 집필하였다는 검증되지 않은 허위 전제를 상정하고
원안(오리지널) 박현우의 단독 시나리오라 기준을 미리 결정하고 최윤진의 모럴해저드의 기여도를 검토한 것이다.
(2) SGK의 크레딧 판결문은 더램프 박은경대표의 의뢰로 진행되었다.
검토 시나리오는 박은경대표가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이루어졌다.
이해당사자인 작가 최윤진에게는 연락조차 이루어진 적이 없다.
박은경대표의 의뢰한 자료에 따라, 심지어, 원안 (오리지널) 에너미 시나리오가 최윤진 기획이며,
박현우 최윤진 공동집필이 아니라, 박현우 단독이라는 허위 전제로 크레딧 조정을 진행을 한 것.
(3) 심지어, 엉터리 크레딧 조정문을 "판결문"이라는 거창한 표현의 문서로 칭하여
언론에 가장 공정하고 객관적인 지표가 되는 크레딧 판정인냥 배포하였다.
그리고, 해당 크레딧 판결문을 의뢰했던 <소주전쟁> 제작사 더램프 박은경대표는 SGK 크레딧 판결문에 따라
최윤진감독이 소주전쟁은 각본 박현우 최윤진 순서라며 해당 크레딧으로 개봉시켰고,
최윤진감독은 단독 각본이 아니라면서 제작사를 기망했다는 이유로, 감독해고를 하였다.
그리고, 감독크레딧까지 도륙해 영화를 개봉시켰다.
더램프 박은경대표는 감독계약해지 확인 및 손해배상 5천만원 청구 민사소송까지 걸었는데,
박대표는 법원에 SGK의 크레딧조정판결문이 가장 공정한 영화산업의 판결문인냥 증거로 제출하였다.
SGK가 과연 작가권익을 위한 조직이 맞는 것인가?
권력이 쎈 제작자의 맞춤형 크레딧 조작 판결문을 제공하는 조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