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8월 "예수만나 제1기 성경강사 양성과정">
성경에 대한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탁월한 성경공부 과정이었습니다. 성경에 대해 많은 것을 쉽게 배울 수 있었고 성경을 누구에게든지 자신 있게 가르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교회 장년들을 위해 그리고 청년들과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성경공부를 시키려고 합니다.
-한일숙 목사 (대광교회)
그 동안 공부하면서 성경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만나 성경강사 양성과정을 통하여 그 동안 공부하고 알거나 모르거나 부족했던 것들을 하나로 통합하고 연결하여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심화과정을 통하여 말씀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를 체험하고 배워서 하나님의 말씀의 사역자로서 사명을 잘 감당하고 싶습니다.
-장순철 목사 (김포세광교회)
신학을 전공하였음에도 제대로 성경을 연구할 기회가 없어서 늘 설교를 준비하고 묵상할 때마다 성경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관점이 부족함에 많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신구약 전체를 살펴보며 공부할 수 있던 것이 많은 도전과 유익함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간마다 본문에 대한 목사님의 주해를 통해 이 시대의 한국교회 상황과 비전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선 교회에서 장년들을 대상으로 모세오경을 가르칠 계획입니다.
박상은 목사 (감리교)
성경의 큰 그림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깊이 들어가는 시간도 유익했습니다. 체계적인 성경연구방법이어서 설교 및 말씀 연구에 도움이 큽니다. 앞으로 교회 현장에서 유익하게 사용할 듯 합니다.
-이지훈 목사(감리교 군 선교사)
성경에 대한 체계적인 개관을 유익하게 공부했습니다. 성도들에게 성경공부반을 개설해서 준비된 자료를 가지고 시청각적인 공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규태 목사 (주향교회)
배울수록 본인의 부족함을 더 알게 되었고 앞으로 더 많은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사역하는 교회 중고등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함께 성경공부를 할 계획입니다.
-김민규 목사 (경인감리교회)
목사님의 노하우와 열정이 녹아있는 강의여서 시간 시간이 귀했습니다. 기존 성경공부가 Q.T.식 혹은 주제별 이어서 단편적인 면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전체를 돌아보고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자료와 교수법 등, 한국교회에 성경공부의 대안으로 자리 잡으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교회에서 청년들과 교사 들 그리고 원하는 교인들을 대상으로 성경의 흐름을 잡고 전체를 볼 수 있는 눈을 갖도록 가르칠 계획입니다.
- 류요셉 전도사 (장신대 대학원 Th.M 재학 중)
예수만나 제1기 성경강사 양성과정에 들어와서 지속적으로 신구약 성경 전체를 공부할 수 있게 된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외국인으로서 어렵다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주변의 많은 분들께서 도와주셔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 과정을 잘 마쳤습니다. 특히 저희를 가르쳐주신 목사님과 수고하신 사모님과 총무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합니다. 성경공부를 하면 할수록 성경에 대한 사모함이 생기고 너무 부족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예수만나를 통하여 성경에 대해서 더 자세하고 깊게 배우고 싶습니다.
-진영영 전도사 (중국 유학생, 장신대 신대원 재학 중)
정말 귀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시간마다 참 행복했습니다. 최고의 강의입니다.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면서 한 달 동안 교사를 대상으로 강의했는데 유익했습니다. 앞으로도 교회사역 가운데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성경공부를 해보고 싶습니다.
-김미애 전도사 (이리신광교회)
성경 전체 흐름을 알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그림을 통해 각 책의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었고 머릿속에 기억이 확실히 남게 되었습니다. 또한 강의 중에 성경 외의 다른 말씀들을 통하여 영적인 흐름과 사역에 대해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 제가 사역하고 있는 교회에서 교사, 여전도회 성경공부를 하는데 사용할 계획입니다.
-조인애 전도사 (한빛교회)
성경을 책별로 연구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성경공부와는 다르게 목사님께서 정확하고 확고한 성경지식과 신학을 가지고 강의를 해주셔서 내용이 충돌 없이 잘 이해되었고, 특히 성경에 대한 주변 지식(배경, 인물 연구)도 함께 강의해 주셔서 성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정말 짱입니다. 5일 속성 성경세미나부터 성경강사양성까지 너무 너무 너무 도움도 많이 되고 성경을 아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종선 전도사 (고려신학대학원 재학 중)
여느 때와 같이 성경이 어떻게 쓰였는지, 어떤 의도로 쓰였는지 전체적으로 보는 눈을 키워주시는 강의 정말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어떻게 성경을 봐야하는지 눈을 키워주시니까 이제는 성경을 읽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기존 성경공부는 성경을 배우는 것인지, 교리를 배우는 것인지 분간이 안 가는 경우가 많았고, 몇 구절만 떼어서 설명하려는 시도 때문에 원래 저자가 말하려고 했던 것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예수만나 성경공부를 통해서 기존 성경공부에서 미흡했던 부분에 대한 갈증이 다 해결되었습니다. 앞으로 교회에서든지, 대학생 선교단체에서든지, 함께 모여 성경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 누구에게나 성경을 가르치려고 합니다.
-오단비 전도사 (장신대 신대원 재학 중)
강사과정을 통하여 전체적인 큰 흐름을 이해하고 의문점을 풀게 된 점이 많았습니다. 강사과정을 취득한 후 성경을 가르친다면 더 자신감 있는 교사가 될 것 같습니다.
-김덕자 전도사 (전주영락교회)
기존에 했던 성경공부와는 달리 깊고 풍부하고 체계적인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의 전체적인 배경과 성경 구성, 시대적 사상, 기록 목적 등을 알게 되어서 좀 더 포괄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었고 성경을 보는 전체적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다른 분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과정입니다. 앞으로 성경 지식이 부족한 자녀, 배우자를 대상으로 그리고 구역 모임을 위주로 성경공부를 인도하고 싶습니다.
-김명자 (한일장신대학교 신학과 졸업)
제1기 성경강사 양성과정을 참석, 이수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성경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개관적 내용, 구성들이 거의 없었는데, 이 과정을 통하여 한 걸음을 내딛은 느낌입니다. 수고해주신, 목사님, 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성도들의 영적 갈급함이 매우 큰데, 이는 성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식의 부족함이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완성도가 높은 성경의 지식과 은혜를 가지고 교인들에게 이러한 성경을 전하며 그들을 양육하고자 합니다.
-임정섭 전도사 (호남신학대 신학원 재학 중)
성경 전체적인 내용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고 또 어떻게 성경을 가르칠 수 있을지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거리가 가까우면 계속 듣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 안타까움뿐입니다. 앞으로 교회사역에서 예수만나 성경공부를 개설할 계획입니다.
-김승주 전도사 (광주양림교회)
성경의 전체적인 부분을 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고, 단순히 배우고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스스로 성경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해 준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간증과 설교 말씀을 통해 성경이 더욱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습니다. 앞으로 성경 그룹스터디에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김유 전도사 (장신대 신대원 재학 중)
신대원 입시 때에는 열심히 성경을 배웠지만 입학 후에는 성경공부를 많이 소홀이 했습니다. 또한 성경을 가르칠 때에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도 몰랐습니다. 성경강사 양성과정을 통하여 다시 성경을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현재 사역하는 교회 중고등부에서 예수만나 성경공부반을 개설하여 성경의 전체 개관을 가르칠 계획입니다.
-김종일 전도사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재학 중)
성경을 통전적으로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시간이 된다면 다음에 더, 전문연구과정을 들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어려웠던 성경이 쉬워진 느낌입니다. 교회에서 성경을 잘 알 수 있도록 가르치고 신대원 예수만나 동아리에서도 활용하고자 합니다.
-박종철 전도사 (한일장신대 신대원 재학 중)
성경을 가르치기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실제로 중학교 2학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는데 쉽게 이해합니다.
-송호철 간사 (예수전도단)
각 성경의 키워드와 주제를 통한 예수만나 성경공부를 통하여, 이제는 각 성경책의 순서를 떠나 자유롭게 분량과 깊이를 조절하며 말씀을 가르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즐기면서 장, 절을 암기하여 walking bible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기억법이 참 유익했습니다.
-오순하 전도사 (장신대 신대원 졸업)
성경의 전체적인 맥락과 흐름을 정리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무엇보다 목회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성경공부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성경 안의 진리를 더 알고 믿음으로 고백할 수 있음이 은혜였습니다.
-이요한 전도사 (장신대 신대원 졸업)
신대원 입시 때 암기 위주로만 성경공부를 하다가 예수만나 성경강사 양성과정을 통해서 성경을 어떻게 가르칠 지를 배움으로써 앞으로 사역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또한 실전강의를 통하여 나의 부족함을 알게 되었고 더욱 더 나은 가르침을 위하여 한 걸음 더 나아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일본 선교사로서 가능한 일본인들뿐만 아니라 일본 선교사님들에도 성경을 가르쳐 일본의 성경교육에 헌신하고 싶습니다.
-임경준 전도사 (장신대 신대원 재학 중)
성경의 내용에 대한 강의뿐만 아니라 중간 중간에 말씀해 주시는 목사님의 깊이 있는 묵상과 호소가 가슴을 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사역하는 교회에서 10여 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성경을 개관하는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동호 전도사 (장신대 신대원 재학 중)
기존 성경공부와 달랐던 부분은 가르치기 위한 배움의 과정이었다는 것입니다. 출발점이 달랐기에 수업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또한 목사님께서 전해주는 메시지는 사역 현장에서 말씀을 선포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혹은 사역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전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전강의 시간을 통하여 수업시간에 배운 노하우를 적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현미 전도사 (필리핀 선교사, 장신대 신대원 재학 중)
일단 성경강사 양성과정이라는 타이틀이 제가 본 성경공부를 하게 된 이유입니다. 이제는 성경강사로서 성도들에게 성경을 담대히 가르칠 수 있는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조평화 전도사 (서울장신대 신대원 재학 중)
성경의 역사적 배경을 알게 되었고 성경을 서로 연결시켜 보는 눈을 가지게 되었고 성경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문혜숙 사모
말씀에 눈이 뜨이고 말씀이 이렇게 재미있는 것인지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김봉연 집사 (동서울성현교회)
성경을 깊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성경을 배우는 것이 처음이라 많이 어렵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개관을 통해 각 책들의 배경이나 성경에 나오지 않는 역사적인 부분들을 배운 것이 유익했습니다. 또 많은 사역자 분들과 함게께 교제의 시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김정은 청년 (마전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