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7.목요일 2~3교시
이화중학교 인성교육
제 8회 인성(효)· 창의 교육 수강 소감
이화중학교 1학년 1반 이름 이 남 경
강사명 : 박봉태
※강의를 듣고난 소감
오늘 2,3교시에 강사 선생님이 오셔서 효에 관한 창의교육을 수업 받았다.
먼저 선생님께서는 김수영이라는 인물에 대해 소개하셨다. 김수영이라는 분은 초중학교때 왕따를 당하였다. 그런데 자기를 보호하려고 때렸지만 기록으로 남아있어서 좋은 결과로 남지 못하였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있었다. 이 이야기를 듣고 노력을 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는 이야기인 것 같다. 그리고 효에 대한 동영상을 보았다. 다리를 절단하였지만 수영 선수인 세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세진이가 만약 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이 없고 무엇보다 어머니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없었겠다라고 생각했다. 이 수업을 듣고 어머니에 대한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 들 수 있었던 것 같았다.
제 8회 인성(효)· 창의 교육 수강 소감
이화중학교 1학년 1반 이름 나 남 혁
강사명 : 박봉태
※강의를 듣고난 소감
인성(효)・창의 교육을 한다고 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선생님을 기다렸다. 선생님이 오셨다. 선생님의 첫인상은 최고였다.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했다. 이번 시간을 계기로 많은 것을 배웠다. 훌륭한 인물을 컴퓨터에 띄워서 그 인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다. 마지막까지도 최선을 다하며 질문이 있으면 질문해도 된다며 정말 우리들을 가르치시려는 마음이 복돋았었다. 인성(효)・창의 교육을 통해 내일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효도할 것이다. 항상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 잊지 않고 커서 사회생활 할 때도 마음 깊이 새겨 선생님이 하신 말씀을 따를 것이다.
바쁘신 와중에도 오셔서 가르쳐주신 박봉태 선생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제 8회 인성(효)· 창의 교육 수강 소감
이화중학교 1학년 2반 이름 조 현 정
강사명 : 이채원
※강의를 듣고난 소감
학교에서 퇴직하신 교장선생님께서 인성과 관련된 교육을 해주셨다. 나의 꿈과 친구, 효에 관한 내용 등이었다. 첫번째로 나의 꿈에 대한 내용 중 닉 부이치치 동영상이 가장 인상 깊었다. 팔, 다리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삶이 멋있어 보였다. 닉 부이치치가 강의 중 넘어졌지만 학생들에게 다시 일어서면 된다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두 번째 친구에 관한 수업도 정말 재밌었다.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하고, 부모님을 공경해야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점이 마음에 와 닿았다. 잘사는 처질과 가난한 알렉산더 플레밍이 서로 도와가며 친목을 다지는 모습에서 나 자신도 친구를 사귈 때 배우고 싶고 따르고 싶은 점이라고 생각했다. 2시간의 인성교육이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수업 중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 주시는 교장선생님 말씀은 지루함 보다는 재미있고 뜻 깊은 수업이었다. 나중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제 8회 인성(효)· 창의 교육 수강 소감
이화중학교 1학년 3반 이름 손 지 니
강사명 : 윤동원
※강의를 듣고난 소감
이번 강의를 통해서 효에 대해서 잘 알게 된 것 같고, 부모님께 효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어머니에 대한 노래와 동영상, 이야기도 들었는데 정말 인상깊었다. 어머니는 우리를 위해서 무엇이든지 하시고, 우리를 많이 아끼시고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이번 교육을 통해서 어머니가 우리에게 잘 해 주신 만큼 나도 더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했던 교육처럼 다음에도 학교에서 이런 교육을 받고 효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다.
제 8회 인성(효)· 창의 교육 수강 소감
이화중학교 1학년 3반 이름 엄 예 은
강사명 : 윤동원
※강의를 듣고난 소감
처음에 선생님께 목요일 2-3교시에 효 교육을 받는다고 들었을 땐 단순히 우리들이 부모님께 해야 하는 효도 같은 것을 배우는 줄 알았다. 그러나 실제로 선생님께 배워보니 생각과는 다르게 어머니께서 우리를 위하여 감동적인 일을 하신 이야기를 말씀해 주셨다.
교실 컴퓨터가 안돼서 선생님이 직접 이야기 해주셔서 더욱 귀에 잘 들어오고 감정 전달도 더욱 잘 되었던 것 같다.
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시니 슬프기도 하고 감동적이었다. 효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한자들을 써주시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더욱 잘 되고 좋은 경험이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이런 교육을 받고 싶다.
제 8회 인성(효)· 창의 교육 수강 소감
이화중학교 1학년 4반 이름 고 영 빈
강사명 : 권대우
※강의를 듣고난 소감
정말 좋았던 강의였습니다. 평소 효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강사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알기 쉬었습니다. PPT에서 보여 주신 여러 가지 사례와 실험이 절말 흥미로웠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에 대해 나온 것이었습니다. 또, 효를 실천하고 높은 자리에 올라간 사람과 그 사람의 좌우명을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진정한 효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고, 좋은 교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8회 인성(효)· 창의 교육 수강 소감
이화중학교 1학년 4반 이름 윤 다 영
강사명 : 권대우
※강의를 듣고난 소감
난 오늘 인성(효), 창의교육 수업을 들었다. 이 수업을 듣고 나서 내가 몰랐던 것도 알 수 있었다. 내가 배운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알았으면 해서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2010년을 기준으로 15,560명 사망(1일 42명)하여 자살률이 세계 1위이다. 자살은 사망 원인 중 4위 안에도 속한다. 특히 청소년(15~24세) 사망원인은 1위 자살로 1,034명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난 대한민국이 2차 대전 이후 신생독립국가 100여 개국 중 유일하게 남의 나라를 돕고 있는 나라라는 것을 자랑스럽다고 생각한다.
둘째, 제사상에 오르는 삼실과의 의미로 대추, 밤, 감 등이 있다. 이와 관련된 효에 관한 것은 부자자효, 엄부자친, 출필고 반필면 등이 있고, 말에는 대표적으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앞으로의 세상은 인간성이 좋은 사람이 성공한다.>가 있다.
마지막으로 21세기를 슬기롭게 살아가는 방법으로 “① 자존감을 가져라 ② 부모님을 공경하고 사랑하라 ③ 꿈과 열정을 가져라 ④ 좋은 습관을 가져라 ⑤ 적극적, 긍정적 사고를 가져라” 이상으로 많지만 이 모든 것을 알려주고 싶다. 이 수업을 해 주신 선생님께는 정말 친절하셨고, 자세히 설명해 주셨기에 친구들 모두가 집중하고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난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이 수업을 다시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