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연쇄 테러와 무슬림에 대한 경계
프랑스 파리에서 흉악한 IS 대원들에 의한 연쇄 테러가 일어나면서 무려
15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고, 그 이상의 부상자가 나오면서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특히 바티클랑 극장에서 무차별 난사로 100명 이상
사망한 것은 정말 비극적인 일이었는데, 그 원인은 무슬림에 있다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무슬림 인구 7명 중 1명은 성전을 위해 자살폭탄테러를 감행할 용의가
있다고 할 정도로 광기가 넘치는데, 타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태도와 그
사회에 동화되지 않는 아집으로 인해 사회 분열을 조장하는 등 큰 피해를
끼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번 테러 후 IS에 대한 서방세계의 반격이
본격화 될 것인데, IS는 러시아 등에 추가 범행을 예고하고 있어 세계
경제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항공, 여행 산업의
위축이 불가피하고, 해당산업의 비중이 큰 유럽지역 경제가 부정적
영향을 받으면서 소비가 줄어들면 그 여파가 유럽 수출비중이 높은
중국까지 전이될 가능성이 높아 주식시장에서도 911 테러 이후 테러로
인한 최대 악재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프랑스에서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은 프랑스가
서유럽내 무슬림 비중이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프랑스는 과거
식민정책을 반성하는 의미로 구식민지 국가에서 프랑스로 오는
이민에 관대했는데, 그로 인해 무슬림 인구 비율이 8%까지 늘어난
상태입니다. 문제는 이들이 프랑스 사회에 전혀 동화되지 않음은 물론,
무슬림을 비판하는 지식인들에 대한 테러도 서슴치 않으면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파리 연쇄 테러는 언제 일어나도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일이었으며, IS가 모집한 해외 대원 2만명 중
3000명이 넘는 숫자가 유럽에서 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사실상 유럽
사회는 시한폭탄을 끌어안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IS는 공공연하게 프랑스 다음이 러시아라고 하는데, 러시아는 이민이
아니더라도 구 소련지역에 다수의 무슬림 국가가 있고, 이를 통해
얼마든지 러시아 곳곳에 잠입 가능하기 때문에 추가 테러는 시간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거기다 무슬림 비중이 적지 않은 독일,
스웨덴, 네덜란드,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도 문제가 심각한데, 이미
이민정책에 대한 실패를 인정하고 돌아선 스위스를 제외하면 어떤
국가에 테러가 일어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테러 공포는 무슬림의 전략에 그대로 드러난 것인데, 사회의
공포를 조장하고 무슬림에 대한 바판을 입막음하면서 여론의
주도권을 쥐어 무슬림에 유리한 정책을 계속 관철시키는 과정입니다.
유럽 각국은 이런 문제점을 인식해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이는데
껄끄러워하고 있는데, 문제는 더 이상 이민을 받지 않는다 하더라도
무슬림의 인구증가를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실제 영국에서는
신생아 이름 1위가 모하메드였고, 유럽 무슬림 출산율이 비무슬림을
압도하고 있는 형국이라서 2030년이 되면 무슬림 인구는 유럽내에서
10%를 넘어설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무슬림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게 되고, 그들의 과격한 행동과 응집력으로 인해 여론이 무슬림을
비판하는데 주저하게 되면 더욱 더 정책은 무슬림 중심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2050년경에는 무슬림이 다수가 되는 유럽국가가
등장하게 되고, 그 결과는 이번 파리 연쇄 테러보다 더욱 비참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니, 잠재적으로 큰 문제를 안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기다 비유럽지역 무슬림 인구도 폭증해 기독교 인구를 넘어서게
될 것인데, 난민이나 이민 등 유럽으로 유입되는 인구가 증가하는 것은
외부 무슬림 인구 증가로 인한 영향도 크기 때문에 앞으로 더 큰
문제를 야기하게 될 것 같습니다. 무슬림들은 그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알라를 증오하지 않고, 현실을 지옥으로 만드는 국가지도자를 비판하지
않으면서, 그들을 지옥에서 건져주고 행복을 안겨주는 유럽 국가들에
대해 불만을 표출합니다. 그러면서 그들을 행복하게 만든 유럽국가들의
사람들을 해치고, 그들의 삶을 파괴하면서 유럽 사람들을 이슬람으로
개종시켜 그들에게도 지옥을 맛보여주기를 원합니다. 무슬림들은
현실을 지옥으로 만든 자신들의 종교와 출신국가처럼 유럽 국가들을
바꿀려고 하니,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족속들입니다.
그런데다가 유럽내 무슬림들의 출산율은 비무슬림을 3배 가까이
웃돌고, 저출산으로 출산장려정책을 쓰면 무슬림들이 혜택을 독식하는
이상한 구조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슬림 인구의 자연증가는
비무슬림 인구 증가를 압도하게 되고, 어쨌든 정책은 효과를 냈기
때문에 출산장려책은 계속 강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무슬림들은
경제적 무능에도 계속 출산을 할 수 있고, 무슬림 인구는 더 늘어날
것인데, 출산 혜택이 많아 출산율이 높은 일부 지역에서는 무슬림의
출산율이 8.1명에 달할 정도로 높아 예상보다 빨리 인구를 불려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무슬림들이 사회에 동화되어 구성원으로 제역할을 해낸다면
문제될 것은 없겠지만, 기독교 국가였던 인도네시아가 무슬림 국가로
바뀐 과정을 보면 경계해야 할 대상입니다. 지금까지 무슬림들은
거의 동일한 패턴을 보여왔는데, 전체 인구에서 2% 이하일때는 약자
코스프레를 합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무슬림들이 평화주의자,
사회적 약자를 자처하지만, 실상은 강간 등 범죄를 저지르는 비율이
내국인보다 훨씬 높고, 스웨덴의 경우 무슬림 유입 이후 강간 사건이
20배 이상 증가하고 이에 대한 통계를 내던 정부가 무슬림들의 반대
목소리에 2006년 통계수집을 포기하는 등 상황이 매우 심각합니다.
그렇게 약자 코스프레 후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개종을 시도하고, 5%를 넘어가면 테러 등 공포를
조장해 무슬림 반대 목소리를 묻어버리는 시도를 합니다. 프랑스의
무슬림 인구가 8%였고, 여기에 해당되기 때문에 이번 파리 연쇄 테러는
언제 터져도 터져나왔을 문제이며, 출산과 이민을 통한 인구증가로
무슬림 비율이 20%를 넘어서면 본격적으로 무장단체를 조직해 반정부
투쟁을 하기 때문에 여기서 특단의 조치를 내놓지 않으면 프랑스는
결국 무슬림의 나라가 되어 3류 국가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이렇게
사회 혼란을 가져오고 위험을 키우게 되면 당연히 잘살던 나라도
망가지게 되고, 그렇게 국가시스템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하면 비무슬림
인구는 사회위험과 불확실한 국가 미래 등으로 출산을 더욱 기피하며,
능력있는 사람들은 해외로 이민을 떠나 사회 주도권이 무슬림에
넘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무슬림 비중이 더욱 늘어나 40% 이상이 되면,
타 종교에 대한 공격을 국가 차원에서 노골적으로 감행하며, 50%를
넘어가면 무슬림이 100%가 될때까지 타 종교인들을 대학살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인도네시아는 기독교 국가에서 무슬림 인구가 90%를
넘어가는 국가가 되었으며, 사태를 이대로 방치하면 유럽 국가들의
앞날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프랑스 정부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계엄령을 선포하고,
향후 이민정책 수정 및 무슬림에 대한 교화 활동을 강화할 것이며, 이에
따르지 않는 자들은 추방시켜 기강을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다
난민수용 금지 등 강력한 조치를 통해 문제를 바로잡으려 할 것인데,
이미 알라를 조롱했던 언론인이 살해당하는 등 무슬림에 대해 제대로
된 비판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 잘 추진될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렇지만 이번 파리 연쇄 테러가 무자비했고, 테러 대상도 무고한
시민들이었던 만큼 이전과는 다른 강경한 조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유럽국가들도 이번 테러를 거울삼아 대책을 내놓을 것인데,
이로 인한 유럽내 무슬림들의 위축과 시리아에서 활개치는 IS에 대한
응징을 함께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러시아는 여객기 추락 사태 이후 지상군 파병을 검토중이며, IS가 다음
표적으로 러시아를 가리킨 만큼 지상군 파병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특히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테러 대응에 항상 군사력을 동원했고,
테러리스트들은 모두 사살되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강경한 대응을 할
가능성이 커 표적으로 삼기에는 좋은 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프랑스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과거 식민지였던 시리아에 지상군 투입을 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고, 미국은 여론의 뭇매속에 지상군 파병을 하게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렇게 세계적인 군사 강국들이 지상군을
파병하고, 인근 터키, 쿠르드족 등이 IS 진압에 가담하면 사태는 신속히
마무리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때까지 연쇄적인 테러가 자행될 것인데, IS가 다음 표적으로
삼는 곳은 러시아입니다. IS의 의도는 미국과 그 동맹국을 때려 시리아
사태에 개입하게 하고, 반미 정서가 강한 중동 국가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여 중동 전체를 전쟁 도가니에 몰아넣을 계산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러시아가 시리아 사태에 개입하면 독재로 악명높은 시리아
정부군을 구원하는 것이 되고, 사태가 그렇게 되기 전 미국이 먼저
손을 써야 하기 때문에 러시아를 자극해 개입을 유도하는 것이 미국의
신속한 개입을 가져와 반미 정서 확산을 통한 중동지역 세규합에 가장
유리한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 표적은 러시아가 될 가능성이 높고,
고작 십여명의 테러리스트로 프랑스 전체를 발칵 뒤집었던 만큼
러시아 외에도 다른 미국의 동맹국에 테러를 자행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렇게 되면 전세계적으로 교류가 위축될 수 밖에 없고, 사회적 불신이
커져 보이지 않는 비용 지출이 늘어나면서 경기위축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으니, 주식시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큰 재료라고 볼 수
있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무분별한 이민을 받고 불법체류자들을
방치하고 있는 우리정부도 이번 테러 사태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건투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