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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주폭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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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폭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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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선대계곡 | - | 비선대계곡 | - | 천불동계곡 | - | 희운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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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수담 |
| + 오련폭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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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담 |
| + 양폭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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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당폭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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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선폭포 : 오련폭포 밑에 있는 칠선골 상류의 폭포
오련폭포 : 설악동에서 대청으로 갈 때 처음 만나는 좌측 계곡의 폭포. 폭포 5개가 잇따라 있기 때문에 오련폭포라 한다.
양폭(포) : 양폭대피소에서 약 30미터 대청 쪽으로 있다.
음폭(포) : 양폭(포)의 옆 계곡에 있는데, 등산길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
천당폭포 : 설악동 소공원에서 대청으로 올라갈 때 등산로 옆의 마지막 폭포.
염주폭포 : 대청에서 보았을 때 건폭골의 우측 염주골에 있는 폭포
+ 아래는 작은골에 형성된 폭포입니다.
오십폭 : 칠형제봉과 범봉 사이의 작은바위골에 있는 폭포
백폭 : 칠형제봉과 범봉 사이의 작은바위골에 있는 폭포
염라폭포 : 왕관봉 서쪽에에 있는 설악골쪽 폭포
칠선폭포 : 칠성봉 북쪽 칠형제봉 사이에 있는 칠선골에 있는 폭포
천불동 계곡 골의 종류
소토왕골 | 신흥사절골 | 내원암골 | 저항령계곡 | 식은골 | 초마가태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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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소골 | +작은황새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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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터골 | +문바위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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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진바위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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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사태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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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선대계곡 | 비선대계곡 | 문수담 | 이호담 | 천불동계곡 |
+ 흘림골 | + 설악골 |
| + 작은형제바위골 | +큰형제바위골 |
- 가는골 | - 원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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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바위골 |
| + 우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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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선골 |
| + 좌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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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소골 |
| + 토막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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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폭골 + 염주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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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의계곡 |
남설악 오색쪽
오색에서 대청을 보았을 때, 좌로부터 온천폭포, 독주폭포, 설악폭포가 있다.
치마폭포 : 독주골의 하류, 오색약수 근처에 있다. 독주골 상류에는 독주폭포가 있다.
십이폭포 : 설악폭포 아래 각두골에 있는 폭포
여심폭포 : 십이폭포 각두골 바로옆 남쪽에 있는 폭포
백암폭포 : 백암골 상류의 폭포 설악폭포와 십이폭포의 중간쯤에 위치하고 관터골로 올라가는 곳에 위치한 폭포 백암골 좌측으로 마산골, 관터골, 독주골이 있다.
설악폭포 : 남설악 입구에서 대청봉으로 갈 때, 제1쉼터를 지나면 만나는 폭포. 관터골에 있는 이 폭포는 높이가 약 50m 정도 된다.
이곳은 오색과 대청 간의 중간지점에 위치한 마지막 물터이다. 대청봉에 갈 때, 여기서 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발폭포 : 오색약수 부근, 4번 도로 인근에 소재
치마폭포 : 오색탐방지원센터 아래에 있는 폭포
독주폭포 : 끝청봉 아래 남쪽으로 위취한 폭포
각두골 | 관터골 | 설악골 | 폭포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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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두골 |
| + 오목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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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막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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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쪽 폭포
백담사에서 봉정암으로 갈 때, 큰 폭포로는 황장폭포가 제일 먼저이고, 다음이 만수폭포, 용손폭포, 용아폭포, 쌍(룡)폭포 순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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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룡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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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폭포 | ||||||||
- | 가야동계곡 | - | 희운각대피소 | |||||
용대리 | - | 백담계곡 | - | 수렴동계곡 | - | 구곡담계곡 | - | 봉 정 암 |
| + 두대소 |
| + 청룡담 |
| + 용소폭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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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장폭포 |
| + 관음폭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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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미소 |
| + 쌍용폭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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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수폭포 | - | 백운동계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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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운폭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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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폭포 : 백담산장 조금 상류에 있는 폭포
오세폭포 : 오세암과 만경대 사이에 있는 폭포. 이 폭포가 있는 골의 물은 가야동계곡 물과 합류되어 수렴동대피소에서 수렴동계곡 물과 합쳐진다.
만수폭포 : 백담사와 봉정암의 중간 지점에 있는 폭포.구곡담계곡의 절경이 시작되는 곳이며, 왼편의 용아장성능과 오른쪽의 서북능이 어우러져 동양화 같은 풍경을 만들어 낸다. 백담계곡에서 봉정암으로 갈 때, 큰 폭포는 황장폭포, 만수폭포, 용손폭포, 용아폭포, 쌍(룡)폭포 순서로 있다.
용손폭포 : 수렴동대피소에서 봉정암으로 갈 때, 구곡담계곡에 있는 폭포.
용아폭포 : 수렴동대피소에서 봉정암 방향으로 갈 때, 구곡담계곡에 있는 폭포
용소폭포 :
관음폭포 : 쌍(룡)폭포에서 조금 하류에 있음.
쌍(룡)폭포 : 백담사에서 대청으로 갈 때, 등산로 우측에 있는 Y형 폭포쌍폭의 하나를 말할 때
- 용폭 : 쌍룡폭포의 하나를 말함. 용폭이라고도 함. 구곡담계곡의 폭포와 서북능선의청봉골의 폭포가 Y형을 이루며 합류한다. 이 폭포 앞에 전망대가 있다.
도적폭포
삼단와폭 : 작은귀때기골의 제일 상류에 있는 폭포. 하류에 숨은폭포가 있다.
삼중폭포 : 큰귀때기골의 폭포. 쉰길폭포 아래에 있다.
쉰길폭포 : 큰귀때기골의 상류 폭포. 하류에는 삼중폭포가 있다.
백운폭포 : 백운동계곡 상류에 있는 폭포
망경대 (주전골)쪽
용소폭포 : 오색약수 근처에 있음.오색 제1약수를 지나 넓은 길을 따라 조금 가면 성국사(오색석사)가 있다. 성국사 왼쪽으로 10분 정도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오색 제2약수터다. 약수터와 금강문을 지나면 길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데 오른쪽으로 200미터 가면 용소폭포, 왼쪽으로 가면 십이폭포로 향하게 된다. 십이폭포는 갈림길에서 약 20분정도 소요된다.
십이폭포 : 십이담계곡에 있는 폭포
주전폭포 : 주전골 3개 폭포중 중간 폭포. 제일 상류는 등선폭포, 제일 하류는 용소폭포
등선폭포 : 주전골 제일 상류 능선대 아래에 있는 폭포. 밑으로 주전폭포와 용소폭포가 있다. 등선폭포는 무명폭포라고도 한다.
-무명폭포 : 이름 없는 모든 폭포를 말함. 등선폭포를 무명폭포로 부르기도 함(국토지리정보원 '설악'1:50,000).
여신폭포 : 능선대 위쪽 흘림골에 있는 폭포. 여심(女深*)폭포라고도 함.
- 여심(女深)폭포 : 흘림골에 있는 폭포. 여신폭포라고도 함.
비룡폭포쪽
육담폭포 : 토왕골의 제일 하류 폭포. 제일 상류에 토왕성폭포, 중간에 비룡폭포가 있다.
비룡폭포 : 물줄기가 토왕성폭포에서 시작되는 폭포. 물줄기는 비룡폭포를 거쳐 육담폭포로 흐른다.
토왕성폭포 : 토왕골의 제일 상류 폭포.
- 신광폭포(神光瀑布), 토왕폭(土旺瀑)이라고도 한다. 대승폭포, 독주폭포와 함께 설악산의 3대 폭포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토왕성폭포는 설악산국립공원 외설악의 칠성봉(七星峰:1077m) 북쪽 계곡(신흥사 동남쪽)에 있으며, 석가봉, 문수봉(문주봉), 보현봉, 선자봉, 취적봉, 선녀봉, 익적봉, 문필봉, 노적봉 등이 병풍처럼 둘러싼 암벽 한가운데로 3단을 이루며 떨어지는 연폭(連瀑)이다. 이 폭포 아래로 비룡폭포, 육담폭포가 있다.
- 신광폭포 : 토왕성폭포의 다른 이름
- 토왕폭 : 토왕성폭포의 다른 이름
허공다리폭포 : 솜다리봉. 선녀봉 동쪽에 위치한 폭포
진여폭포 : 칠성봉에서 옛 집성봉 길로 가다 보면 있음
용대리 | 두태소 | 청룡담 | 수렴동계곡 | 사미소 |
+ 암자골 | +널협이골 |
| + 갈골 | +사태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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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선동계곡 + 낙수골 +가는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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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귀때기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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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귀때기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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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야동계곡-와룡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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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곡담계곡 | 백운동계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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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전골 | + 곡백운동계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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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봉골 | + 적백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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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정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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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대쪽
대승폭포 : 장수대 주차장에서 대승령쪽으로 0.9km 오르면 대승폭포가 나온다. 높이 88M나 되는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수십개의 물기둥을 이룬다.
- 한계폭포 : 대승폭포의 옛이름. 신라 경순왕의 피서지였다고 함.
오승폭포 : 대승폭포 좌측으로 미륵장군봉 위쪽으로 위치한 폭포
소승폭포 : 귀때기청에서 44번 도로 옆으로 흐르는 계곡에 있는 폭포. 44번 도로에서 귀때기청을 바라볼 때,상투바위골 우측, 도둑바위골 좌측 숨은폭포 : 작은귀때기골의 두 폭포 중 하류에 있는 폭포. 상류에 삼단와폭이 있다.
사중폭포 : 대승폭포 하류에 있는 폭포
오승폭포 : 대승폭포 좌측 골에 있음.
쉰길폭포 : 한계령북쪽:큰감투봉쪽
12선녀탕계곡쪽
응봉폭포 : 십이선녀탕계곡 하류에 있는 폭포. 위에는 옹탕폭포(복숭아탕), 두문폭포(용탕폭포)가 있다.
복숭아탕 : 설악산국립공원 내설악 지구에 있는 십이선녀탕계곡의 가장 위쪽에 흐르는 폭포로 복숭아탕이라고도 한다. 이 폭포의 경관은 설악산의 여러 계곡 가운데 가장 예술성이 뛰어난 곳으로 꼽히는 십이선녀탕계곡 중에서도 백미로 꼽힐 만큼 빼어나다. 용탕(龍湯)이라는 명칭은 뒷벽의 큰바위굴[龍穴]에서 용이 나왔다 하여 붙여진 것이고, 복숭아탕이라는 명칭은 폭포 물줄기가 떨어지는 바위 구렁(움푹하게 파인 땅)이 커다란 복숭아로 찍어낸 듯한 모양이라 하여 붙여진 것이다.
두문폭포 : 십이선녀탕계곡의 상류에 있음. 용탕폭포라고도 함. 하류로 가면서 복숭아탕(혹은 독탕, 옹탕폭포), 응봉폭포가 있다.
- 옹탕폭포 : 십이선녀탕계곡에 있는 복숭아탕을 말함.
- 용탕폭포 : 십이선녀탕계곡의 두문폭포의 다른 이름
남교리 | 12선녀탕계곡 | 대승령 |
+ 곧은지터실 | + 작은함지박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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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함지박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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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타
옥녀폭포 : 점봉산에서 오색 쪽으로 흐르는 계곡에 있는 폭포
온천폭포 : 온정골에 있는 폭포. 온정골은 독주골 옆에 있음.
향산폭포 : 둔전골에 있음.
첫댓글 대단하시네요!
이런 자료를 만든다는게 쉽지않으실턴데~
이것저것 참고하면서 작성했습니다.
설악산을 가는데 모르는것이 너무 많은것 같아서요.,.!
와우~대단하십니다
예전부터 한번은 해보고 싶었는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자주가고 좋아하는 산에 대하여 자세하게 기록해보려고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