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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교회(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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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문장 이단 자료모음 이문장 이단 시리즈⑦ 반기독교적 주장에 동조하고 권장하다
이단먹사아웃! 추천 3 조회 852 15.06.07 20:1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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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07 20:18

    첫댓글 성도들이 저런 책을 본다고 하면 말려야 할 목사가 오히려 저런 책을 권장한다는게 이단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짓입니다. 누가 뭐래도 이단이 분명합니다. 이단은 뿌리채 뽑아 버려야 합니다.

  • 15.06.08 00:05

    이단이 분명한데,
    이사실을 이단측두레성도 들이 모른다는거구, 알고싶지도 않아합니다.

  • 15.06.08 00:06

    그저 교주를 모시는 일에만 열중할뿐입니다.
    저들의 뇌가 궁금하기도 하구요

  • 15.06.07 20:45

    옳소~~~~

  • 15.06.07 20:46

    옳소~~~

  • 15.06.07 21:56

    난 또 사서 읽었을뻔 했네~이런 성도를 이단으로 몰고 가려는 사악한 인간 입니다 생각 할 수록 끔찍하네요 소름 끼처요

  • 15.06.08 00:06

    힌두교와 동양신학은 일맥상통?
    더이상은 속지 않습니다.

  • 15.06.08 00:40

    이단을 도와주고 있는 정신나간 목사, 장로들은 뭡니까?

  • 15.06.08 05:47

    잘 정리 된 내용
    잘 읽었습니다

  • 15.06.08 06:08

    하나님 아버지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이단의 늪에서 구해 주시옵소서

  • 15.06.08 06:18

    아멘

  • 15.06.08 06:49

    성경말씀먄 그대로 전하면 되는데 본인의 생각을 아무렇게나 갇다 붙이면 말씀이 왜곡되어 결국 이단성의 길로 빠지게 된다고 생각 합니다^

  • 15.06.08 11:30

    이 책을 읽어보기나 하고 추천했는지 궁금합니다. 이 책을 읽어보고도 추천했다면 올바른 기독교 신앙을 가진 목사라고 보기 힘들고, 만약 읽지도 않고 표지만 보고 추천했다면 성도들에게 매우 불성실한 태도를 보인 것입니다. 어느 쪽이든 주일 예배 설교시간에 책표지를 화면에 띄워가면서 이 책을 성도들에게 추천한 것은 이해할 수도, 용납하기도 어렵습니다.

  • 15.06.08 18:55

    작년 1월 도서관에서 빌려다가 읽었습니다. 책내용이 하도 기가 막혀서 두번이나 다시 읽었습니다. 나는 종교간의 건전한
    비판은 열린마음으로 수용하고 자기성찰의 계기로 삼을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므로 신학박사가 소개한 책이라면 나름
    기본적인 양서의 수준은 갖췄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정말 형편없는 내용의 책입니다. 명색이 한 종교를 대표한다는
    대종사라는 사람들의 설법의 수준이 ㅉㅉ.. 유유상종이라고 꼭 누구 같더군요.

  • 15.06.08 18:52

    해를 넘겨서 기억이 가물하긴 하지만 그 내용중엔 평생 도를 구하던 어떤 여인이 아기를 업고 강을 건너는데 강을 건네주는 뱃사공에게 무슨 도에 대해 아느냐고 질문했는데 뱃사공이 대답을 못하자 업고 있던 아이를 강물에 던져버리고
    한탄하며 떠났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애를 강물에 던져버릴 정도로 "도"를 추구하는 일념이 강했다는데 어떤 종교에선 대단한 얘기거리가 될 지 모르겠지만, 자기가 강물에 빠져 죽는 것도 아니고 아무런 방어력이 없는 아기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사람생명을 허수이 여기는 "도"를 깨달으면 뭐가 달라지나요? 나는 그따위 "도"는 거절하렵니다. 우리 예수님은
    죄인을 위해 자신이

  • 15.06.09 05:36

    십자가에 달리시는 분이십니다. 자기가 추구하는 이상을 위해 다른 생명을 대신 공양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것이 여타의 종교에서 볼 수 없는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어느종교에도 예수님 같으신 분이 없습니다. " 십자가의 도"가
    미련하고 연약한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구원을 이루신 참된 길입니다. 한편으로 타당하다고 해서 "진리"가 될 순 없습니다. "일리"는 "진리"가 아닙니다. 미혹의 영을 물리쳐 주시길 기도합니다.

  • 15.06.08 09:09

    십자가에서 예수께서 돌아 가시지 않고 대신 뱀이 죽었다 라고 했으니~~~결국 부활을 인정할수 없겠지요~~

  • 15.06.08 09:45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 말씀대로 살기위해 발버둥치는 사람이라고 들었는데
    기독교를 부인하고 불교로 전향한 사람의 책을 소개하는 것을 보면,
    이단목사는 언젠가 기독교 목사의 탈을 벗고, 동양신학사상을 전적으로 가르칠 날이 올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15.06.08 10:25

    그 마음깨침의 열매가 폭행, 욕설, 예배 방해, 거짓말 등 이단성 목사와 그를 추종자는 자들의 현 모습이 아닐까요?

  • 15.06.08 11:09

    사실상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건 예수님이 아니라 뱀이다.. 즉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죽으신 게 아니라 사탄이 죽은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어떻게 죽으시겠냐? 십자가는 사실 뱀에 대한 승리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 설교 내용을 생각해 보고 또 생각해봐도 완전히 이단입니다...

    십자가가 승리의 의미가 있는 것이 맞죠. 죄와 사망의 권세로부터 해방된 것이니까..
    그런데 왜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드리게 되었느냐, 사탄이 죽어서 그런게 아니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고
    우리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의도적으로 깨뜨리는 불순종을 저질렀기 때문에 죽을 수 밖에 없는 거죠

  • 15.06.08 11:16

    그리고 그 죄의 삯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대신해서 형벌을 감당하셨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값을 대속해 주신 것입니다..

    그 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고
    그 분이 죽으심으로 우리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악을 예수님이 담당하셨습니다. 죄의 전가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의를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이죠, 칭의입니다.

    사탄이 죽었다고 우리의 죄가 사라집니까?
    우리의 죄를 사탄에게 전가하여 사탄이 죽은 것입니까?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는 의는 오직 예수님께서 주신 것이지
    사탄이 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앞서 언급한 이단 설교는 성경적 근거가 하나도 없습니다..

  • 15.06.08 12:05

    자칭 세계적인 석학이라며 성경적 진리를 왜곡하고 비틀어 혼란케 하는 것은 교만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같아지려는 자아도취에 빠진 것으로 볼 수 있고요.

  • 15.06.08 12:42

    하나님!
    저들을 결코용서치 마십시요
    학교는 예수학교 다니면서 자나깨나
    돈찍는기게만 연구하고 있는저들을
    절대로 그냥두지마옵시고

  • 15.06.08 17:06

    2010년부터 마음깨침,이치깨달음등을 줄기차게 강조하다
    최근부터는 자취를 감춘것이 세계적 석학의 논리부재인지,
    이단 권징재판을 의식해서인지,아니면 늦게라도 마음깨침이
    왔는지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 15.06.08 20:24

    인간의 수행으로는 의인이며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절대로 받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이단
    들이나 주장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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