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국시에도 나와 있지만
좌익과 공산사회주의는 배제한다.
이 나라가 어떻게 세워졌으며 그동안 이나라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분들이
피흘리며 지키고 가꾸어 왔던가를 우리는 생각해야 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 어떠한 어려움도 우리는 이겨나가야 하는 것이다.
지금 이 나라에는 어떻게 된 노릇인지 좌익들이 실제의 발톱을 감추고
세력을 넓혀서 곳곳에 도사리고 있으며 국가의 혼란과 전복을 획책하고 있다.
국가라는 것은 항상 위기에 달하면 건전한 방향으로 흐르고 어느 한곳에 치우침없이
국민과 함께 지켜나간다.
서북청년단이라고 하면 극우 세력이라고 매도하지만 이들의 원래정신은
위기에 처한 국가를 지키기 위한 단체였다.
그 정신을 이어받은 오늘의 서북청년단의 태동은 엄연한 순리인 것이다.
지금 세월호에는 진보를 빙자한 좌익들이 타고 국가를 혼란으로 몰아넣고 있음을 보고
서북청년단이 좌시하지않고 있는 것이다.
며칠전 배성관대표가 본인을 찾아왔기에 나는 홍보쪽으로 도울 뜻을 비쳤다.
나이도 있어서 청년축에 못들기 때문이기도 하다.
배성관대표는 지난번 명동성당에서 염수환추기경의 일탈된 발언을 규탄하는
자리에서도 보았지만 정말 이런 애국자는 없다.
무슨 단체나 국가가 도와주는 것도 아니지만 이러한 단체를 구성하여
운영해 나가는 것만으로도 그는 불굴의 애국자라 본다.
육군대령출신으로 마지막 혼신의 열정으로 국가의 안위를 지키고 걱정하며
행동하는 그에게 박수를 보낸다.
뜻이 있는 분들의 지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010-8424-2336
010-8424-2336 배성관)
이어도
blog.chosun.com/eeirdo02

*명동성당앞에서 염수환추기경의 발언을 규탄하는 배성관대표

*배성관대표와 함께 서북청년단을 이끌어가는 3인

*김일선대학을 나온 극좌교포들이 박근혜대통령의 해외방문을 반대하는 데모대들

*이런 저급한 인간들이 대통령을 음해하고 국가의 혼란을 부추기는 세력들.

댓글[3]
그 자들에게 물을주고 걸음을 주어 전교조처럼 커졌습니다.
교과서는 어떻고요, 박원순의 역사바로세우기를 통해 좌파 학자들을 10여명 모아놓고 만든 것이
북한 정부의 입맛대로 만든 것 아니겠어요, 이 결과는 좌파 대못 못지않게 국가의 암적인 존재입니다.
서북청년단!!!
정말 애국정신이 투철해 맨발로 뛰었다고 봅니다.
나는 그 때 해방과 더불어 중국에서 12살 때 이재민으로 고국으로 입국했는데 몇 해 후엔 여수, 순천
발란사건에 우리동네서는 청청이란 청년단을 만들어 서북청년단을 돕고, 심지여는 제주도까지 다녀
왔답니다.
그 자들에게 물을주고 걸음을 주어 전교조처럼 커졌습니다.
교과서는 어떻고요, 박원순의 역사바로세우기를 통해 좌파 학자들을 10여명 모아놓고 만든 것이
북한 정부의 입맛대로 만든 것 아니겠어요, 이 결과는 좌파 대못 못지않게 국가의 암적인 존재입니다.
서북청년단!!!
정말 애국정신이 투철해 맨발로 뛰었다고 봅니다.
나는 그 때 해방과 더불어 중국에서 12살 때 이재민으로 고국으로 입국했는데 몇 해 후엔 여수, 순천
발란사건에 우리동네서는 청청이란 청년단을 만들어 서북청년단을 돕고, 심지여는 제주도까지 다녀
왔답니다.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정 | 삭제 확인 | 취소
세상의 일에는 그에 걸맞는 이유가 있지요. 유가족의 슬픔에 동정해서 차마 말하길 주저하고
침묵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지요.언제까지 정치적 놀음에 세월호가 끌려다닐지
걱정스럽습니다.유가족 또한 슬픔을 딛고 일어나야 함에도,끝까지 이용하려고 호도하는 세력들은 절대로 유가족들의 슬픔과 함께 할 무리가 아닙니다.주장하는 바가 죽기살기지요.
그들 역시 세월호처럼 가라앉을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