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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체험한 건강 법
<건강 강의 제 1집>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켜야 한다.
나는 괜잖다는 생각은 절데 금물이다.
평소 건강을 소홀히 하면 훗날 큰 병이 자릴 잡고 있다. 이미 때는 지나가 버렸다.
내가 건강해야 가족이 건강해 지고, 내가 건강하지 않으면 가족에게 큰 불행을 안겨주는 것이다.
병원에 자주 드나드는 사람은 큰 병은 절데 없다.
1).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체온에 맞는 음식을
우리의 몸은 36.5℃이다. 즉, 말하자면 체온을 이 온도에 유지해야만 하고, 유지를 해야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이다. 열이나서 그 이상의 체온이 되거나 그 이하의 체온이 되면 바로 병원 신세를 져야하는 게 우리 몸이다.
따라서 음식도 이 온도에 거의 맞는 것을 택하여 먹으면 몸에 좋다는 것으로 해석이 된다.
뜨거운 것을 먹고나면 몸 속에서 체온에 맞게 유지하는라 애를 쓰고, 또 차거운 음식을 먹으면
장에서 그 온도에 맞도록 온갖 노력을 하여 피순환을 활발히 하여 온도를 맞춘다고 한다.
그러니 평소 음식을 먹을 때 다소 조심해서 먹는 것이 건강이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특히 여름철 icing된 음식을 줄곧 즐기는 것은 다소 조심해야 할 것으로 판단이 된다.
2).음식의 질과 양
우리는 흔희 소식(小食) 즉, 적게 먹어야 한다고 한다. 이는 알고 보면 양(量)이 아니라 질(質)을 소식해야 한다는 뜻이다. 사람마다 식사량이 다르다. 칼로리가 적은 음식을 포만감이 오도록 먹는게 옳은 식사 습관이다. 기름기나 칼로리가 많은 음식을 많이 먹으면 몸에는 그 만큼 해롭다는 것이다. 기름에 튀긴 음식은 금물이다. 신선한 채소, 과일, 생선, 그리고 열량이 적은 육류를 먹는 게 몸에 좋다는 것이다.
<건강 강의 제2집> 10/6
2).건강 스트래칭 - 아침 자리에서 눈 뜨고, 자리에 누워서
* 팔을 위로 올려 손바닥을 위로 손깍지를 끼고 다리를 곧게 뻗고, 발각락을 얼굴쪽으로 겹쳐 30초~1분, 3~5회 반복
* 손바닥을 30회 정도 박수를 쳐서 손바닥이 더워지면, 얼굴 마사지 하기 ---- 3 ~ 4회
(주로 위로 할 것 - 나이가 들면 눈꺼풀이 쳐지는 걸 예방)
* 이빨 꼭꼭 십기 ------------------------------------------- 10회 정도
* 팔꿈치 굽펴 펴기 - 좌,우 팔을 동시, 또는 각각 ------------------ 20회 ~ 30회
* 다리 굽혀펴기 - 한 쪽 다리씩
- 한 번은 발끝으로 차고, 다음은 뒤꿈치로 차고 ------- 20회 ~ 30회
* 두 다리를 모아 들어 올려 얼굴 너머로 반복하기 ----------------- 20회 ~ 30회
가능한 등이 구부러지면 안됨. 등이 구부러지면 척추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음.
* 침대 끝에 끈을 묶어 두고, 양발을 끈에 걸고 윗몸 일으키기 --------- 20회 ~ 30회
<건강 강의 제3집> 10/22
3).평소에 시간 나는데로 간단한 맨손체조라도 항상 하는게 건강에 좋다. 맨손체조도 근육을 강화
시키는 운동이 되니까.
4).인체는 206개의 뼈와 369개의 근육으로 형성되어 있다. 사람이 앉고, 서고, 걸어다닐 수 있는
것은 뼈를 근육이 애워싸서 단단히 고정을 시켜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람은 근육을 항상 튼
튼히 해야 한다.
5).젊을 때는 조깅을 많이 하기 - 몸에 땀이 날 정도로
6).나이가 들 수록 관절이 약해지기 때문에 걷는 운동을 많이 하도록 - 등에 땀이 벨 정도
- 하루 5,000보 정도 걸어면 good, 10,000보 이상 걸으면 best
7).관절 운동을 잘 해야 한다. 그렇다고 관절에 무리가 가도록 너무 심하게 하면 퇴행성 관절염이
빨리 올 수 있다.
8).손 자주 씻기, - 운전이든, 무슨 일이든 하고 난 뒤 반드시 손 씻기, 특히 아이들 밖에서 놀다
가 들어 왔을 때, 밥을 먹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을 것
<건강 강의 제4집>
7).치솔 질 - 칫솔은 부더러운 것으로 사용할 것.
- 치약을 너무 많이 사용하지 말것 - 치약이 대부분 글리세린이므로 삼키면 위와
식도에 좋지 않음. - 칫솔의 1/3~1/4
- 하루에 1회정도(주로 저녁) 치약에다 구운소금을 조금 묻혀 칫솔질을 할 것
잇몸이 튼튼해 지고 입안이 깨끗해 짐
- 칫솔질 끝내기 전 반드시 혓바닥 칫솔질을 몇 번 할 것 - 입 냄새 없애기
- 치솔질은 너무 오래 하지 말것 - 1회 1분~2분 정도
8).코 속 건강 유지 법 - 충농증, 비염에 특효
보통 수돗물, 또는 미지근한 물을 대야에 적당히(손으로 물을 뜰 수있을 정도) 담아 구운 소금 을 조금(한 숟가락) 녹인다. 그리고 두 손바닥으로 소금물을 떠서 코로 들이 마신다. 소금물이 목구멍으로 넘어 오도록 들이킨다. 한두 번하고 코를 풀고, 다시 두어 번 반복한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하면 감기도 걸리지 않고, 코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비염과 축농증에는 더할나위없이 좋다.
- 처음 하기가 겁이 날지 모르지만 실지로 해보면 아무렇지 않고 시원하다.
9).목욕은 가벼운 샤워로 할 것 - 떼수건으로 빡빡 미는 것은 피부를 망가뜨리고 노화를 촉진하
는 것이 됨.
<건강 강의 제5집>
10).질환 예방과 치료
* 모든 질병은 몸의 면역이 떨어지면 발병의 근원이 된다.
따라서 평소에 면역을 높이는 운동이나 음식을 즐겨 찾아 행해야 한다.
- 한국 사람 체질에는 최고의 면역제는 홍삼과 마늘 -
* 몸살이 나려고 하던가, 몸이 어스스 추워지던가, 힘이 쭉 빠지던가, 머리가 심하게 아프든가,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 우황청심환을 먹을 것.
우황청심환은 몸의 컨디션을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 프로폴리스 ; 천연항생제 - 천연 항암, 항생제 및 제암(除癌) 효과
* 편도선, 이빨, 잇몸, 입 안이 부르텄을 때, 또는 입 안이 좋지 않을 때는 프로폴리스 스프래 이를 2~3회 할 것 ------- 씻은듯이 낫는다.
* 항문이 간지럽거나 아플 때와 치질이 아플 때 - 프로폴리스를 손가락에 묻혀 2~3회
바르면 기가 막히게 잘 낫는다.
* 몸에 알레르기로 간지러울 때, 벌레에 물려 가려울 때 - 프로폴리스가 큰 효과가 있다.
* 불이나 물에 데었을 때 - 찬물을 붓거나 얼음 물로 우선 열을 내리게 하고, 프로폴리 스를 뿌리고 병원으로 ----단, 수건으로 딱는건 절데 금지.
* 눈에 무엇이 들어갔을 때는 응급처치로 맑은 물로 씻어라. 그리고 병원으로 가라
<건강 강의 제6집>
11). 벌침에 대하여
* 벌침의 효과
(1).몸속 일부분에서 많은 열을 발산하여 몸속의 찬 기운을 없앤다.
(2).몸속의 냉기를 없애고 실핏줄을 많이 생성하게하여 혈액순환을 도운다.
-발목,무릎 등 근육이 굳어진 곳이나, 멍이 든 곳이 이러한 효과로 치유된다.
(3).백혈구를 생성하게하여 몸의 면역을 높힌다.
(4).면역을 높힘으로 인해 모든 병균을 물리친다.
* 벌침 주의 할 점
(1).벌침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은 절데 금물
(2).동맥과 정맥 등 핏줄에는 절데 놓아서는 안된다.(실핏줄에는 무관)
(3).처음 맞는 사람은 2일에 한 마리씩 높혀간다.
단, 아픈 부위(아시혈)에는 과다하게 시침해야 효과가 있다.
(4).혈(穴)에다 시침하는게 훨씬 효과적이다. <血(피 혈) 이 아니고 穴(움푹할 혈)>
혈(穴)이란 몸의 각 부위에 손으로 만지면 핏줄이나 근육이 없는 곳으로 움푹 들어가는
느낌이 드는 곳을 말 함.
* 시술을 하지 않아야할 경우
* 월경 중
* 심혈관질환, 신장질환, 임파선질환자
* 소화장애가 심한 자
* 알콜 중독자(저항성이 강함)
* 금발머리
* 건강이 심히 나쁜 상태인 자 - <아주 약하게 서서히 시술>
* 혈압이 낮은 자 - <아주 약하게 서서히 시술>
* 사우나, 목욕 직후
* 심한 운동이나, 등산 직후
* 부부관계 직 후
* 벌침의 모양 - 3가닥으로 되어 있으며 한 가닥이라도 부러지면 피부에 들어가지 않는다.
- 벌침이 피부에 닿으면 저절로 트위스트 모습으로 뚫고 들어간다.
- 딱딱한 피부나, 건조한 피부에는 침이 들어가지 않는다.
- 약간 촉촉한 피부에 잘 들어간다.
- 침이 피부 속에 남아 있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 삭아 없어진다.
- 무 토막을 냉각시켜 시침할 위치에 붙였다가 시침하면 아무런 통증이 없다.
* 벌침 독의 성능 - 산성인데,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면 알카리로 변한다.
- 항생능력은 페니실린의 1,000배의 효과라고 한다.
* 벌침의 종류
- 발침 수침 - 벌의 침을 뽑아서 시침하는 것
- 약침 ; 발침한 벌침을 피부에 덴 후 벌침이 피부로 들어가면 손으로 살짝 눌
러 준다. (더 이상 피부로 들어가지 않는다.)
- 강침 ; 발침한 벌침을 피부에 데면 벌침이 스스로 피부를 뚫고 1.2mm까지
들어간다
- 반직침 ; 벌의 꽁무니를 잘라 환부에 시침
- 직침 ; 벌로 직접 피부에 바로 맞는 것
- 총침 ; 환부에 많은 시침을 하는 것
- 산침 ; 발침한 벌침을 피부에다 빠르게 데었다 뗐다하는 것으로 한 부위에다
여러번 하는 방법
* 아레르기 테스트 - 벌침을 처음 맞는 사람은 반드시 테스트를 해야 한다.
남자는 왼쪽 손목, 여자는 오른쪽 손목(손바닥 끝에서 5cm정도 위치-
-핏줄을 반드시 피해서)에 벌침을 1/2초 정도 찔렀다 뗀다.
이렇게 한 후 약 10분~15분이 지나 손목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데, 그 반점이 크기가 보통 직경 5cm 이하이면 벌침을 쉽게 맞아도 됨.
만약 반점 5cm보다 크거나 온 팔이 벌겋게 되는 사람은 알레르기가 심
한 경우이기에 벌침이 위험 함.
* 벌 독의 위험성 - 벌에 쏘여서 생명을 잃는 경우는
- 벌독이 혈압을 낮게 하여 위험해 지며
- 벌독이 숨통, 기관지 입구를 붓게 만들어 숨을 쉴수가 없어짐.
* 벌독 해독 방법 - 약국(한국기준) ; 벌레 물린데 먹는약, 아르레기에 먹는약 등을 먹으면 긴
급한 사항은 넘기고 병원으로 빨리 이송
- 산에서 벌이나 뱀에게 물렸을 때도 마찬가지 - 다리나 팔을 끈으로 독이
든 피가 심장으로 흐르지 않게 단단히 조여메고, 발가락 끝과 손가락 끝
부분에 침으로 찔러 피를 내게하면 긴급한 사항을 면할 수 있다.
* 벌침을 맞으면 특히 효과가 좋은 병은
- 고대 서유럽에서부터 류머티스와 류머티스성 관절염, 근육통, 신경통에 특효.
- 무릎, 발목 다쳤을 때 - 핏줄을 피해서 오목한 곳에다 발침하여 4~5개 시침
- 무릎, 발목 저리고 아플 때 - 위와 동일
- 어깨 결릴 때 - 어깨 결리는 부분에 시침 3~5개
- 허리가 아플 때 - 뼈 마디 사이에 시침
- 위가 쓰리기나. 소화 잘 안될 때 - 명치 끝에 시침
- 면역이 약한 사람에게
- 피가 맑지 않거나 콜레스톨이 높은 사람
- 자궁이 찬 젊은 여자가 수태를 못할 경우 - 단전 아래에 시침
- 평소 벌침을 맞는 사람이 무릎, 발목, 어깨, 허리 등이 심하게 아플 때는 직침을 한두 개
맞으면 효과가 더욱 좋다.
12). 몸속 장기들의 연관성
첫째 위가 튼튼하면, 대장이 튼튼해 지고
둘째 대장이 튼튼해 지면, 폐(허파)가 튼튼해 지며,
셋째 폐가 튼튼해 지면, 간이 튼튼해 진다.
그러니 폐와 간을 치료를 하려면 위, 장부터 튼튼하게 해야만 한다.
13). 보통 시침을 하는 위치
* 감기가 심할 때 - 목 좌우 편도선 있는 부위와 목 아래 움푹 들어간 곳에다 시침.
* 발가락 무좀 - 발가락 사이 마다(발등 쪽, 또는 아래 쪽)에 1개씩 시침
* 가슴 - 한 복판에 2, 3곳(주로식도, 폐와 간에 영향)
* 배 - 명치 끝(위)
- 젖가슴 아래-갈비 끝(좌측-간, 우측은 허파)
- 명치와 배꼽 사의의 정중앙과 그 사이사이 점이 중요 점(위와 콩팥등)
- 배꼽에서 4방향으로 3cm~5cm 사이는 대장을 건강하게
- 배꼽아래 단전과 좌우 5cm(신장과 직장)
- 단전 아래 5cm 점과 좌우 5cm (배설기관)
*남자는 왼 손, 여자는 오른 손 - 엄지와 인지(둘째) 갈라진 곳과 팔목 중간지점(정맥아래)
시침을 하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
*팔에 힘이 없이 피로할 때 -팔을 구부려 책상위에 놓은 자세로 자신이 보았을 때 손목에
튀어 나온 뼈와 같은 선상의 팔꿈치 부분, 팔꿈치에서 3cm 정도 지점 - 팔 좌우 동일 함.
*우측 다리에 힘이 없을 때는 무릎에서 아래로 정강이 뼈 우측, 정강이에서 7~10cm 지점.
좌측 다리는 반대로
14).사람이 쓰러졌을 때 먼저 해야할 것
* 웃옷을 벗기고 목을 들어 숨을 편안히 쉴수 있도록 해 준다.
* 손가락 끝(손톱밑). 발가락 끝(발톱 밑)을 침으로 피가 나오도록 하여 혈기를 열어준다.
* 머리에 열이 차지 않도록 시원하게 해 준다.
* 손 발을 마사지 해준다.
15).야외에서 사람이 다쳐 피부가 찢어졌을 때(병원에 가기전)
연고나 아니면 화장품 크림 같은 걸로 발라두면 피부가 마르지 않아서 꿰매기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