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봤을때 지그재그 운전으로 4륜차량 대열에 위험요소로 작용한다는데요.
함 생각해봤습니다.
가정 1 . 100Km 주행
가정 2. 지그재그 차선 변경 .
지그재그의 위험성은 다른 대열 차들과의 속도가 다를때 발생됨으로 생각됩니다.
고로 지그재그를 하면서 저속으로 간다거나 고속으로 갈때 그 위험이 발생된다 보는데요.
일반적으로 지그재그 운전은 저속일때 차량들 빠져나가려고 강행하는것에는 위험천만한 운전이라는것은 당연합니다만
의문 첫번째. 고속주행일때 지그재그가 필요한가 입니다.
의문 두번째는 고속주행일때 지그재그의 위험성.
그 의문을 풀기위해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해 봅니다.
그 밑에는 제 나름의 생각을 달아 봤습니다.
Q. 100Km 주행시 100M 의 안전거리를 무시하고 끼어들것인가.
( 이륜차 운전자역시 안전거리를 염려해두고 운전하는데 무리하게 자신의 안전거리를 버릴 이유가 있을까. )
Q. 고속 주행시 다른 차선으로 끼어들때 뒤차량이 깜짝 놀랠 경우는 어떤게 있을까.
Q. 100Km 주행시 지그재그의 위험성
(
고속도로에서 지그재그는 고속 지그재그 보다 저속 지그재그 쪽이 더 가능성 있다고 보입니다.
허나 고속도로에 올라간 만큼 이유없이 저속지그재그로 달릴 이유가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Q. 고속, 저속 지그재그의 가능성
저는 많이 알지 못해서 이렇게 낙시성 글을 올립니다.
한번쯤 고민해 봤으면 좋겠네요. 그럼 말씀들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일부 사륜차 운전자도 지그 제그로 운행하는 차량들이 있듯이... 일부 이륜차 운전자 역시 지그제그 운전을 하는거지요..... 이륜차는 전부 지그제그 운행을 한다라는 잘못된 편견도 그리고 막연한 상상이 한못 하는것 아닐가 싶습니다.
지그재그 운전도 문제지만 차선변경시에 주위를 둘러보지 않고 차선변경신호도 넣지 않은 상태에서 차선변경하시는 분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길이 막히지 않으면 법에서 허용하는 최고속도를 지키면서 달리는 차량은 얼마나 될까요? 공도상에서 한눈을 팔거나 통화를 하거나 주행에 필요한거외에 다른거를 하지 않는다면 초보운전자가 아닌 이상 다른 차량이 지그재그 한다고 깜짝 놀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