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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이 워낙 길어서 오늘 다 설명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1. 먼저 구약의 하나님이 뭔지를 알아야 합니다.
◆ 구약에서 말하는 하나님 여호와는 외계인입니다.
◆ 에스겔이나, 다니엘, 모세, 엘리야 에녹. 야곱...등 이런 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모양도 있어서 모시기도 합니다.
◆ 에스겔 1:5절에도 보면, 생물(ufo)속에 타고 있는 외계인을 하나님으로 착각합니다.
◆ 모세도 생물(ufo)에서 내리빛치는 조명등불빛이 떨기나무에 비추어도, 나무에 불이 붙지 않으니 신기해 합니다.
◆ 구약의 사람들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여호와는 지구인을 2백만명 이상을 잔인하게 죽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여호와를 살인자, 악마, 거짓말쟁이, 가짜의 하나님이라고 말을 합니다.
2. 고대인은 생물(ufo)의 보좌(의자)에 앉아 있는 외계인을 하나님이라고 착각합니다.
◆ 이사야는 여호와(외계인)가 생물(ufo)의 높이 들린 보좌(의자)에 앉아 있다고 합니다.
◆ 여호와는 높이 들린 생물(ufo)의 의자에 앉아 있는데, 생물의 몸집은 성전에 가득했다고 합니다.
◆ 이 말은 생물(ufo)이 크기가 성전에 가득할 정도로 켰다는 것입니다.
◆ 여호와가 타고 있는 생물은 성전에 가득할 정도로 켰는데, 그 주위로는 작은 ufo(스랍)이 둘러 있다고 합니다.
◆ 스랍들은 오느날 드론처럼 날개가 6개가 있다고 합니다,
◆ 날개 두개로는 얼굴부위에 접혀져 있고(가리었다), 2개는 발부위에 접혀져 있고, 두개는 빙빙 돌고 있다는 것입니다.
◆ 왼쪽은 고대 스랍(ufo)의 유물이고, 오른쪽은 날개가 6개 달린 현대 드론입니다.
◆ 이런 것이 여호와 주위에 둘러져 있다(모시고)고 합니다,
◆ 고대인들은 저런 생물(ufo)의 보좌(의자)가 있는 곳을 천국이라고 하였습니다.
◆ 고대인들은 진리에 없는 보좌를 진리로 잘못 알고 있으니,
◆ 예수님이 부득히 보좌라는 말을 비유로 들어서, 진리의 말씀으로 바로 잡아 주시는 것입니다.
◆ 요한계시록을 보면, 장로 요한은 저런 보좌에 앉아 있는 외계인을 보고 하나님인줄 착각하고 넙죽업드려서 절을 합니다.
◆ 지금도 진리가 뭔지 모르는 소경들의 목자와 제자를 가르치는 선생들은 저런 외계인을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3. 이번에는 영광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 원래 "영광[榮光]"이라는 말은 화려한 불빛을 말하는 것입니다.
◆ 고대인들이 남긴 벽화를 보면 ufo에서 내 뿜는 화련한 불빛을 줄로 표시를 해 놓았습니다.
◆ 위 그림에서 사방으로 비치는 불빛의 모양이 나옵니다.
◆ 저것을 영광이라고 합니다.
◆ 바로 ufo에서 비치는 이런 불빛을 보고 영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여호와가 타고 있으면"여호와의 영광", 때로는 "하나님의 영광". 때로는 "주의 영광"으로 표현이 되기도 합니다.
◆ 만군이란 많은 숫자의 ufo 무리를 말합니다.
◆ 만군의 여호와의 영광빛이 온 땅에 충만(가득)했다고 합니다.
◆ 저런 ufo의 많은 숫자의 불빛이 땅에 가득히 비추었다는 말입니다.
◆ 요한계시록에 보면, 양처럼 닮은 저렇게 많은 ufo(만군)가 하늘에 떠 있는 숫자를 666. 때로는 144000이라고 합니다.
https://cafe.daum.net/chamjinli/XRdN/7
https://cafe.daum.net/chamjinli/XRdN/9
◆ 위 곳에 가면 저 내용에 대한 설명이 상세히 나옵니다.
4. 위에서 보좌, 영광, 의 뜻를 알아야, 왜 예수님이 그 용어를 사용한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럼 본문을 다시 보겠습니다.
◆ 보좌와 영광의 원뜻을 알았다면, 그것을 진리의 내용으로 바꾸는 예수님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 인자가 진리로 거듭난 사람을 말합니다.
◆ 고대 사람들은 밖의 불빛을 보고 영광이라고 했습니다.
◆ 예수님은 그런 영광은 진리가 아니기에, 인자의 영광이라고 했습니다.
◆ 인자의 영광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안에 즉 가운데 있다는 것입니다.
◆ 진리로 거듭나면, 그런 인자를 빛에 비유하여 말씀하십니다.
◆ 진리를 모르는 죽은 자(소경)은 어둠에 비유합니다.
◆ 그래서 "나는 빛이요, 진리이다"고 하신 것입니다.
◆ 천사라는 말도, 고대인들은 머리에 면류관(우주모)을 쓰고, 하얀 세마포(우주복)을 입은 부하들을 보고 하는 말입니다.
◆ ufo의 조종실인 궁창의 보좌(의자)가 있는 곳에, 24명의 외계인이 우주모와 우주복을 입고 앉아 있다는 것입니다.
◆ 손에 무기를 들고 있는 벽화에 나오는 우주복을 입은 외계인 모습입니다.
◆ 저렇게 생긴 우주모를 면류관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알았다면 다시 문장을 보겠습니다.
◆ 모든 천사란 곧 진리로 거듭난 인자를 천사에 비유하여 말한 것입니다.
◆ 누구든지 진리로 거듭나면, 그 모두는 함께, 즉 하나가 됩니다, 그래서 함께 올 때에라고 말한 것입니다.
◆ 모든 물은 바다에서 하나로 만나듯이, 진리로 거듭난 이는 이렇게 하나(독생. 홀로)로 만납니다.
◆ 진리로 거듭난 이들은 독생(영광의 보좌)의 곳에서 함께 만납니다.
◆ 예수님은 진리가 없는 보좌, 영광, 천사, 라는 말을 혼합해서 저렇게 비유하여 말한 것입니다.
◆ 마치 성경을 빨리 퍼트리기 위하여 불교 용어를 사용한 것처럼, 예수님도 고대인의 용어를 사용해서 말한 것입니다.
◆ 유대민족이 믿는 여호와는 다른 민족의 신이 아니라, 유대인 만의 신일 뿐입니다.
◆ 출애굽기에도 보면, 여호와는 스스로 나는 야곱의 신, 아브라함의 신, 이삭의 신이라고 말을 합니다.
◆ 하나님의 용어라는 것은 우리나라 민족이 사용하는 용어를 저들이 갖다가 쓴 것 뿐입니다.
◆ 유대인이 믿는 신은 다른 나라를 침범해서 남녀, 노소를 다 죽입니다.
◆ 예수님이 말하는 하나님과, 고대인이 믿던 여호와하고는 다릅니다.
◆ 여호와는 모든 타 민족을 적으로 생각합니다.
◆ 그래서 유대인들은 자기들만 여호와의 선택을 받은 민족이라는 "선민사상"에 빠지는 것입니다.
◆ 진리를 모르는 목자나 제자를 가르치는 선생들의 말에 따라서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알면 이는 성령 모독죄입니다.
다시 문장을 보겠습니다.
◆ 여호와는 타 민족들을 죽이는 대상으로 삼았지만, 예수님은 모든 민족들을 참하나님의 사람으로 삼습니다.
◆ 그래서 모든 민족들이 그 앞에 보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 진리의 말씀은 유대인들만 듣는 것이 아니라, 모든 민족들이 다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 누구든지 진리의 말씀을 들으면, 진리로 거듭난 양과, 진리로 거듭나지 못한 죽은 자 염소로 구분이 되는 것입니다.
◆ 양과 염소는 비슷한 것 같지만 서로 다릅니다.
◆ 사람도 똑 같은 사람이지만, 진리로 거듭난 이는 산 자(양)가 되어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 똑 같은 사람이지만, 진리로 거듭나지 못한 이는 죽은 자(염소)가 되어서 빛이 없는 어둠의 세게로 갑니다.
◆ 고대인들은 외계인의 의자 오른편고 왼편에 앉는 것을 기준으로 외계인을 믿는 하나님의 사람, 아닌 사람을 분리를 하니까
◆ 고대인들은 생물(ufo)의 조종실(궁창) 의자의 오른쪽 의자와 왼쪽의 앉은 이를 기준으로 분리를 했는가 봅니다.
◆ 그러니 예수님은 그 용어를 사용해서, 지금 양과 염소라는 구분으로 말을 하는 것입니다.
◆ 고대인들의 잘못된 진리에 대한 내용을 지금 바로 잡아 주는 것입니다.
◆ 진리의 하나님이 아닌, 가짜인 여호와는 생물(ufo)의 빛(영광)이 있는 의자에 앉았지만
◆ 진리로 거듭난 인자들은 내면에 영원히 죽지 않는 생명의 빛이 있는 곳에 거(앉아있다)하는 것으로 비유합니다.
◆ 그곳으로 들어오는 자는 진리로 거듭난 양 같은 이들이며, 들어오지 못하는 자들은 염소 같은 이들입니다.
◆ 고대인들은 의자를 기준으로 오른쪽 왼쪽을 구분하지만
◆ 예수님을 진리를 아는 사람을 기준으로 구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실제 진리의 곳에는 오른쪽 왼쪽이 없지만, 저렇게 고대인의 언어에 따라서 구분을 하는 것입니다.
◆ 모든 강물이 바다에서 하나로 만나듯이, 진리의 세계도 하나로 만납니다, 그래서 홀로, 독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저기에 들어가지 못하면 염소요, 들어가면 양이 되는 것입니다.
◆ 영사기가 돌아가면, 영화가 나타납니다. 영사기가 꺼지만 영화의 화면은 사라집니다.
◆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이 세상이 진짜로 존재하는 줄 알고 있고, 그것을 가지려고 온갖 욕심을 내면서 살아가고
◆ 진리로 거듭나면, 이 세상은 존재를 하지만 꿈처럼 가상공간처럼 존재하는 것으로 알게 되어 욕심을 내지 않습니다.
◆ 양과 염소도 이렇게 나뉘어 지는 것입니다.
◆ 사과도 원래는 하나였지만, 자르니 둘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 사람들도 모두가 하나의 자리에서 나왔지만, 세상의 물질에 속아서 욕심을 내니, 죄를 낳고, 염소가 되어서 죽는 것입니다.
◆ 세상의 일에 욕심을 내지 않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살아가면, 누구나 영생하는 온전한 곳으로 돌아갑니다.
◆ 예수님이 고대인들을 바로 알려주고자 저렇게 비유를 든 것이지, 실제는 예수님이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 참 하나님은 선한이나, 악한이나 골고루 빛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 양과 염소로 나누어지는 것은 다 자기가 뿌린대로 받은 것 뿐입니다.
◆ 심판은 구약에 나오는 여호와의 나쁜 짓일 뿐입니다.
◆ 여호와는 저렇게 심판을 해서 쳐 죽이는 살인자 입니다.
◆ 여자에게 순결이 없어도 돌로 쳐 죽이라고 한 자입니다.
◆ 오늘날 외국같이 결혼 전 다른 남자와 관계를 한 여자들 여호와가 현재 있다면 다 죽었을 겁니다.
◆ 예수님이 말한 참 하나님은 심판을 하지 않습니다.
◆ 심판은 여호와 살인자의 못된 짓일 뿐입니다.
다시 문장을 보겠습니다.
◆ 그때 왕이란, 진리의 왕(참 하나님)을 저렇게 비유한 것입니다.
◆ 비유의 왕이 진리로 거듭난 이들에게 말을 할 것이다.
◆ "세상이 창조때부터 너희를 위해 마련해 둔 나라를 상속하라"
◆ 예수님의 지금 이 말씀은 아직 진리를 모르는 이들을 진리의 세계로 이끌기 위하여 나라라는 보물로 유인을 하는 것입니다.
◆ 저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요?
◆ 탕자의 아버지 비유에 보면, 나오는 나라가 바로 저 나라입니다.
◆ 진리로 거듭나기 전에는 죽음이 있지만, 거듭나면 죽음이 없는 영원한 생명의 나라가 됩니다.
◆ 그래서 그곳을 써도 써도 다함이 없는 나라요, 늘 안식이 있는 나라라고 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이 사람들을 그곳으로 끌어들이기 위하여 저런 비유의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진리로 거듭난 이들은 위와 같은 행위를 합니다.
◆ 상속의 나라, 영원한 생명을 받은 이들은 저런 행위를 하게 됩니다.
◆ 그래서 위에서 상속을 나라를 주었고, 아래는 그들이 하는 행위가 나오는 것입니다.
◆ 이 말속에 저 위의 말이 모두다 들어갑니다.
◆ 테레사 수녀처럼 네 이웃을 도울 때,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 우리 주위에는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그들은 지금은 진리로 거듭나지 못했지만, 저런 선행의 결과로 언제가 진리로 거듭나게 됩니다.
◆ 그때에 영원히 써도 써도 다함이 없는 나라를 받을 것입니다.
◆ 예수님은 지금 진리의 나라에 들어간 양들이 저런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 그러자 아직 진리를 모르는 이들은 저 말의 뜻을 알지 못하고 질문을 한다는 것입니다.
◆ 진리를 아는 자는 전체를 하나로 봅니다.
◆ 남을 사랑할 때, 내 눈동자처럼 사랑을 하며, 남을 도와주어도 오른 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듯이 합니다.
◆ 그러나 진리를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너와 나라는 구분이 있습니다.
◆ 의인들이 묻습니다.
◆ 아직 진리의 맛을 보지 못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도와준 적이 없는데, 예수님이 도와 주었다고 하니 묻는 것입니다.
◆ 이렇게 묻는 것은 전체를 하나로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수많은 병종류가 있습니다, 곁으로 보면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속에 든 물은 다 같습니다.
◆ 진리로 거듭난 이는 곁 모습은 다르지만, 그 안에 든 영원한 생명은 하나로 같음을 봅니다.
◆ 곁의 모습이 다른 사람들이 서로 도와주고 하지만 , 그 안에 든 영원한 생명(나)은 같습니다.
◆ 진리를 아는 분이 보면, 저런 행위는, 우리의 안에 든 영원한 생명인(나)이 하는 행위입니다.
◆ 진리를 모르는 곁 모양이 다른 의인들은 각자가 모양이 다른 존재인데 언제 우리가 주님을 도와주었느냐고 묻는 것입니다.
◆ 그 물음은 저렇게 해서 나온 것입니다.
◆ 우리는 각자가 모양이 다른 사람인데, 내가 언제 주님을 도와주었느냐고 묻는 것입니다.
◆ 이들은 진리를 모르니, 곁 모습이 다른 사람들은 다 다르다고 보는 것입니다.
◆ 거지에게 옷을 준 것은 저 사람이고, 목마른 자에게 물을 준 것은 이 사람이고, 이렇게 각자가 다른 것인데
◆ 언제 우리가 주님에게 먹을 것과 물과, 옷을 준 적이 있느냐고 반문하는 것입니다.
◆ 진리를 알지 못하면, 전체를 하나로 보는 눈이 없습니다.
◆ 의인들처럼 각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니, 남과 나를 구분하여서 서로 욕심을 갖고 싸우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시야가 다른 의인들이, 저런 질문을 하니,
◆ 예수님이 전체의 눈으로 보는, 진리의 눈이 보는 세계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 왕이란 진리의 왕, 곧 예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 진리의 눈, 전체를 하나로 보는 세계,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 받을 사람의 눈은 이렇게 세상을 본다는 것입니다.
◆ 네 형제란 모든 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 거지나, 보잘 것 없는 이나, 바보나, 병들린 자, 그외 어떠한 자라도 , 그들은 다 나의 형제로 보는 눈입니다.
◆ 여러분의 주위에 있는 모든 자들이 곧 나 예수라는 것입니다.
◆ 테레사 수녀님에게 왜! 병들린 사람, 거지, 이런 사람을 왜 도와주느냐고 물으니
◆ "내게는 그들이 다 예수님으로 보인다" 고 했습니다.
◆ 이런 분이야 말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 받을 분이십니다.
◆ 전체를 하나로 보는 눈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 전체를 하나로 보고, 주위에 있는 자들에게 이렇게 베푸는 것이 곧 예수 나에게 한 일과 똑 같다는 것입니다.
◆ 곁 모습은 다르지만, 그의 안에 든 영원한 생명은 하나입니다.
◆ 육체를 자기 자신으로 알고 있는 소경들은, 남이 자기와 다르다고 저렇게 손가락질하고 놀립니다.
◆ 저런 자들은 죽음로 사라질 염소와 같은 자들입니다.
◆ 신자들의 등을 쳐서, 온갖 명목으로 헌금을 갈취하는 자들은 염소와 같이 불이 펄펄 타는 풀무에 떨어질 자들입니다.
◆ 저들이 전체를 하나로 보는 눈을 가졌다면, 신자들의 등을 쳐서 뺏을 것이아니라.
◆ 신자들도 자기처럼 진리로 거듭나게 돈을 받지 않고, 올바른 진리의 길로 인도를 했을 것입니다.
◆ 사람들은 두 팔이 없다고 비웃고 놀리거나, 전생에 죄를 지었기 때문에 저렇게 태어났다고 하지만.
◆ 만약 예수님 같은 분을 보고, 왜 저렇게 태어났느냐고 물으면,
◆ 두 발로 글을 쓰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 주려고 태어났다고 할 것입니다.
◆ 내용이 엄청 길게 되었습니다.
◆ 이것을 말로하면 더 쉬운데, 글씨로 표현을 하지니 이렇게 길어진 것입니다.
◆ 예수님은 복음을 전하면서 일체의 돈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어떤 자가 위 문장을 보고,
저것은 재림예수에 대한 내용이라고 말을 한다면 그는 진리를 모르는 소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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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대가
진리의 눈을 가지면 전체를 하나로 보게 됩니다.
그대에게 진리의 눈이 없으면, 둘로 보는 세상에 살게 되어서
남의 것에 눈독을 들이게 됩니다.
현자는 남의 것을 탐내지 않지만, 어리석은 자는 남의 것을 뺏으려고 합니다.
예수님이 언제 성전을 짓기 위하여 돈을 내라고 한적이 있는가요?
그런 적이 없는 것은
진정하고 무너지지 않는 성전은 우리의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방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내용들을 설교로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리면 좋을텐데.
올려 놓으신 모든 내용들을 유튜브 설교로 올렸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러나 일부 기존의 유튜버들에 의해 성경무오설의 거짓에 대한
내용들을 올리니
어떤 많은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방해를 하여서
계정을 폭파시키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도마복음 등 여러 고대 문서들에 의해서
역사적 예수와 교리의 실제가 드러나고 있으니
조금은 위협을 느끼고 있지않을까요?
성경의 재해석과 참 하나님을 찾는 길을 여러 방편으로 보여주셔서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님이 유튜버를 해서 저런 내용을 다 사용해도 됩니다.
마음 것 갖다가 쓰세요
모든 사람이 올바른 진리를 접한다면 그것이 최고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