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의 마인드컨트롤 인지조종 신체고문을 돌아보며.

[우리상승]

물길이 세지면 수로를 내줄 것이다.

전파무기 가해자 대중가수 0혁은 렙틸리언 혈통 딥스테이트의 하수인으로서 음악 커리어와 인생 전반을 주위사람들을 성착취, 뇌해킹, 인지조종을 하며 그 만의 권력을 이어가며 사리사욕, 성욕, 금전욕, 계층욕을 체워가며 살아왔다. 주위 여자 연예인, 음악 커리어 관계자, 관객, 방송 관계자, 일반인 등 모든 부분에서 인연이 닿은 사람들을 성착취, 뇌해킹, 인격조종하여 본인이 원하는 저차원의 수동적이고 노예화된 문화산업의 모습을 만들어왔다.

인터넷으로 우연히 본 가해자 얼굴에는 suicidal depression과 정신적문제가 있는 모습이다. 이것 또한 차원 저하를 위해 자처한 이미지 메이킹이라고 한다.

1등가수를 우연히 하는것 같지 않았고 우울증있는 가수가 대중문화와 젊은층을 대표하고 있는 견고한 이미지 메이킹과 페러다임이 매우 견고했음을 기억한다.

재능있는 가수라고 해서 혼자 다하는 줄 알았다. 그래서 천재뮤지션인줄 알았다. 아니다. 앉혀주고 띄어주는 환경에서 날뛰는 사탄 하수인이였다. 락가수라고 올리는 민주적인 포스팅들은 모두 암호화된 본인의 성매매 인신매매의 암호였고, 대다수의 음악 결과물은 표절과 짜집기와 남이 전해준 음악이라고 알고있다. 민주운동에 관심이 있고 공개적 발언을 할 줄 아는 용기가 있고 섬세한 음악을 하는 청년인줄만 알고 사회전반의 진실을 전했다. 하지만 그는 일루미나티 하수인이었다.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원격조종 노예의 굴레에 넣어 마약, 독약투약해서 살인에 이르게 하고

인지 왜곡 장애 기억 삭제를 통해 뇌손상 증언을 불가능하도록 하여 범죄세력을 은폐시키려 2억원이 넘는 돈을 사용하여 흥신소 사람들을 사용하여 사찰 감찰 전자기기해킹하는 고문담당자였다. 그 주변에서 이것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의 정보가 필요하다. 

이러한 살인시도에도 불구하고 공인 문화인사임을 고려해서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직간접적인 의사 소통 통로로 상황 전달을 지속했었다. 어떤 희망이 있어서 해결이 될 것 같았다. 

하지만 2018년부터 내내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하고 있었고, 우호적, 사랑하는 감정을 주입해서 온갖 마인드컨트롤을 당했다. 이런 현실을 인지도 못하도록 거짓 서사 속에 가두고 지속 감시를 하였다. 그러면서 음악 경제활동 콘서트 광고 등을 이어가는 철저함을 보였다. 그 과정에서 사망에 이르는 불소, 카드뮴, 수은, 붕소 등의 중금속 독극물을 통해 심신과 영성이 악화되어 꿈, 무의식, 생각, 인생 전반의 자유의지와 선택을 강탈당하고 협박과 죽음의 고문과 인지장애, 신체 장애의 고통 속에서 살아갔다. 2021. 2월 귀국하라는 지속적인 협박과 나의 부모님이 살해시도 당한다는 협박을 받으며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국내로 귀국을 했다. 말그래도 어머니는 수포로 덮인 손으로 정신이 박약해진 채로 살고 있었고 아버지는 머리가 희게 세고 치매기가 있는 다른 인격으로 살고 계셨다. 여론화 시민활동을 지속하며 3.1절 맞이하여 지방도 다니고 광주시에도 정착하여 시민활동을 이어갔다. 하지만 끊이지 않는 지속적인 고문, 협박 살인미수 시도, 주거지 강도 살인시도 등으로 인해 나는 주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회복을 위해서 중단해야만 했다. 서울로 9월즘 올라와 남의 아파트 방 한칸에서 살면서도 끊이지 않는 고문 마인드컨트롤로 인해 나의 사회적 보안, 신뢰, 행복 등을 사라져 갔다. 12월 까지 코로나 반대운동에 참석하며, 오랜 시간 시민운동을 해오신 분들과 교류하며 많은 고충들과 행복을 누렸다. 순수한 의지로 변화를 꿈꾸며 환경 자원 불구하고 굽히지 않는 맑은 뜻을 위해 항상 행동하시는 분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없다.

돌아보니 내가 상황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었어야 했다.

고문과 협박과 나에 대한 허위사실이 V2K (Voice 2 skull) 로 전해져도 모든 수를 써서라도 무시했어야 했다.

주변 시민활동가들과 마인드컨트롤 회원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이 사안의 진위를 밝히기 위해 형사적 법적 진행을 했어야 했다. 하지만 출입국 기록도 확인이 되지않고 형사들 마저 마인드컨트롤 인지 조종하에 사건 진행을 더디게 했다. 현실적인 벽이 컸었다. 국회의사당, 청문회 등 공식적인 여론화 방식으로 기회를 만들어 나갔어야 했다. 하지만 또한, 실질적 증거 불충분, 가해자들의 자백불응, 허위사실로 언론 플레이 등, 앉혀진 자들이 권력을 오남용하며 일반인 한명 매장하는 것은 사회적 시간적 문제였다. 하지만 마인드컨트롤 원격 뇌해킹 조종의 피해는 이미 수면 위에 올라와 있는 근본적인 우리 시대의 지구적 인권문제이다. 근본적으로 렙틸리언 어젠다를 따르는 이교도 사탄주의들의 눈앞의 사리사욕, 그리고 조직화되어 은폐되올 수 있던 계층화된 기술권한 때문에 이 인권 파괴가 맥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 모든 사탄계약자들의 그리드 망으로부터 자유로워질 모든 권리를 가진다.

행복을 기약해주는 다음 세대가 되어야 한다. 크메르 크리스챤의 뜻으로 세상이 완화 화합 평화되어야 한다. 

 가해자 본인은 AI화된 자신으로서 계약하에 대중을 대상으로 사기, 세뇌, 강간, 뇌해킹, 경제적 착취를 이뤄 왔다. 범죄가 안들키고 정권이 안바뀐다는 선에서 본인이 성착취와 노예화 소굴에서 최선의 삶을 살아갔을 것. 법앞에서 어떤 말로가 생길지 어떤 대응책이 있었을지.

책임: 1. 피해자 목록과 범죄 세부내용을 모두 파악 공개하고 피해를 복구할 것 2. 가상현실 범죄 내용의 여론화에 전적 임할 것. 3. 영혼사멸로서 사라질 것

[미래사회 상승]

미래사회 상승은 모든 부분에서 상승한 자들을 위해 이루어진다.

인구분포가 육종에 근접해진 들, 다수결로 지구행성의 가치를 정할 순 없다.

하지만 그들의 이해관계를 충족하는 서사 또한 구비되어야 마땅하다.

내가 렙틸리언 종의 이해관계와 문화양식을 위한다는 것은 전적으로 마인드컨트롤에 의해 출력되는 주장이다. 나는 모든 부분에서 지난 30여년의 삶을 민주적인 사회변화를 믿어오며 살아왔으며 그것은 평등과 자유 행복과 인문예술학적 가치들의 발전이었다. 내가 커가면서 더 넓은 범위에서 딥스테이트들의 만행, 폭압의 진실을 알아간들 그들의 이해관계에 있고자 했던 적은 없었다. 마인드컨트롤은 모든 부분에서 인지하지 못한 채로, 자유의지로 인지되는 많은 생각, 결과들을 조종할 수 있다.

명상, 상승, 평화, 행복, 자연, 정화, 빛의 마음으로 노력하고 남들의 위하는 공동체 정신이 있으면 사회는 바뀔 것이다.

재정립과 행동의 명확함이 필요하다 더욱이 주변사람들 또한 더욱 확실한 정화의 의지를 가져야만 정신조종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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