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서 가장 피부 노화가
빨리 오는 곳은 어딜까?라고 질문을 하신다면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할 텐데요.
생활 습관이나, 여러가지 환경에 의해서
피부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되는 곳이 있고
늦게 진행되는 부분에 차이가 있을 텐데
일반적으로는 얼굴 그리고 손에서
가장 피부노화가 먼저 일어난다고 알고 있습니다.
노화가 생기게 되는 이유는
사실 자외선과 관계가 있습니다.
피부에 성상이라든지 두께라든지
그리고 피부에 피지샘 분포 정도라든지
여러가지가 작은 영향을 미치기는 합니다만,
제일 큰 영향은 자외선에 얼마나 오랫동안
노출되는 부위인가 하는 것이
노화의 영향을 가장 많이 미치게 됩니다.
두피는 자외선에 가장 오랜 시간
노출이 돼 있는 부분이고요.
그리고 자외선에 가장 수직으로 강력하게
자외선을 받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사실 우리 몸에서 가장 노화가 빨리
일어나는 곳은 두피라고 하여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어느정도 가려주기도 하고
얼굴 피부에 비해서 두피가
눈에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두피의 노화를 잘 못 느끼고 계시겠지만
마찬가지 두피도 얼굴 피부만큼 빨리 일어나고
심지어 더 많은 자외선 조사량에 의해서
빠른 노화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얼굴도 노화가 일어나게 되면
피부에 콜라겐과 케라틴이 손상되면서
피부가 쭈글쭈글 해지고 그리고
탄력이 떨어지며 처지는 노화 현상이 나타나는데요.
두피도 마찬가지로 노화에 따른
변화가 나타날 수 있고, 얼굴은 눈으로 확인하시면
아시겠지만 눈가에 주름이 많이 생기고
살이 쳐지는 경우 광대, 입꼬리, 턱살이 차례대로
밀리듯이 쳐지는 모양이 나타나게 됩니다.
사실 시작은 두피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피 또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늘어나면서 두피가 점점 처지는 경우들이 있고요.
아래쪽으로 연쇄적인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관리만
열심히 하실 것이 아니라, 두피의 노화를 막기 위한
관리도 병행하여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여름에 햇빛이 워낙 강한 시점에는
얼굴에 선크림을 바르거나
여러가지 대비를 하지만, 머리는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시켜 놓는 경우가 많은데
크게 문제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가장 햇빛이 뜨거울 때는 모자를 쓰고
야외 활동을 하시라고 꼭 말씀을 드리고요.
얼굴 피부에는 영양을 줄 수 있는
에센스 또는 여러 좋은 성분을 함께 빠르시는데
얼굴에만 바르지 마시고요.
두피와 모발에도 영양제나 아니면
에센스 등 같이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은
얼굴은 피지가 생기거나, 각질이 일어나거나
노폐물이 끼게 되면 눈으로 보이기 때문에
얼굴 세안을 하며 제거하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는데 두피의 경우는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노폐물이나, 피지들이 축적돼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두피는 항상 깨끗하게 잘 씻어내고
잘 건조하는 습관이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항상 머리를 감으실 때
여러 번 강조 드리는 것이지만
손톱이나 도구를 쓰지 마시고요.
지문을 이용해서 꼼꼼하게
문질러 감으시고 잘 헹궈 내시며
드라이기로 완벽하게 물기가 하나 없이
잘 말려 주시는 것이 두피 관리에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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