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징그럽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말기 유방암 환자의 사진입니다.
종교 문제로 치료를 하지않아서 이런 모습까지 되었습니다.
암이 말기가 되면 장기까지 뚫고 빠져 나온다고 하더니
이 사진으로 그 말이 사실임이 증명되는 군요.
암은 대부분 몸 속에 생기므로
우리는 그 모습을 직접 볼 수가 없습니다.
MRI
CT
PET
등으로 촬영된 것을 보아도
위의 사진처럼
확실히 볼 수는 없습니다.
암은
위 사진에서처럼
매우 징그럽고 무섭게 보입니다.
그리고 보는 것 이상으로
센놈입니다.
그냥
항암제나 방사선 등으로 죽일려고 하면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더욱 기승을 부립니다.
그러나 이젠
암이 정상세포처럼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이젠
암
무섭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쉽게
정상세포로 되돌아가게 할 수 있으니까요.
이런
획기적인
방법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애굽 당시
놋뱀을 바라보면
살 수 있었듯이
믿고
해보면
건강해 지는데
굳이 믿지않고
두려워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양평에
좋은 장소를 허락하시고
기적을 매일 베푸시는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이곳에 오신
모든 암 환우들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음!
암은 역시 무섭게 생겼네요.
저런 놈에게 싸워서 이겨야 하니 그동안 쉽지가 않았군요.
그저 열심히 기도해야 겠어요.
암은 무섭게 생겼지만 겁먹으면 안됩니다.
대부분 겁을 먹기 때문에 좋은 방법을 찾거나
암에 대한 공부를 해 볼 엄두도 못내고
그냥 병원에 지시대로 따르다 어려운 일을 당하곤 합니다.
암은 본인이 걸렸으므로 고치는 것도 본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냥 의사가 알아서 고쳐 주겠지. 라고 안일하게 생각하면 큰일 나기 쉽습니다.
암, 무섭지만 미국에서는 암하고 사이좋게 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고치기는 어렵지만 암이 커지는 것을 막고
삶에 질을 향상시키기는 좀 쉬운 편이니까요.
모두들 좋은 길을 찾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