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목보호대로 외부에서 면역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감기나 목병으로 약을 쓰지 않고 더 빨리 치료되는 10년간 경험들을 살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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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한 달에 몸의 면역력이 30% 감소? 목보호대로 지킨 10년 경험 있다. 어떻게 적용할까?
감기 한 달이면 몸의 면역력이 30% 축소될 것이다. 몸이 상당히 힘들어지고 빠진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서 감기에 걸렸다는 말은 몸의 면역력이 1~30% 낮아졌다는 것이다. 감기에 걸리면 그만큼 몸의 면역력이 철저하게 낮아져서 계속된다. 그러므로 감기를 예방하는 것이야말로 자기 몸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다.
기상 시에 차가운 몸 보다는 땀이 나는 몸이 좋다.
나는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에 좀 몸 추우면 다시 잠을 자서 몸을 좀 따뜻하게 하고 싶다. 차가운 몸으로 일어나서 활동한다는 것은 좀 힘들다. 그래서 두꺼운 스폰지로 깔고 자면 대다수 땀을 약간 흘리고 일어난다. 사실상 몸 전체에 땀이 조금씩 난 것이다. 그러면 장판 바닥이나 스폰지가 아닌 곳에서는 그렇게 따뜻하게 일어날 수가 없다. 그런데 작은 스푼 치라도 스포츠가 있을수록 좋은 것 같다.
그런데 대다수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찰 때가 많다. 이불을 덥지 않고 선풍기가 이침까지 돌고 있을 때에는 몸이 차다. 그때마다 나는 새벽 1~4시 경 부터라도 목 마스크를 깨우면 2~3시간만 잠을 자도 몸 전체에 살짝 땀이 나면서 거뜬한 기분이 든다. 그렇게 아침에 일어났을 때에 땀을 좀 닦고 하루를 시작하면 좀 더 개운하다.
2022년 7월 30일 날 새벽에도 그랬고 참으로 나는 많은 날 동안 그러한 현상으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그러니까 목 마스크가 몸의 온도를 보존하는데 제일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수없이 경험한다. 몸이 차거나 또 춥거나 그런 사람은 불을 떼거나 다른 것을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렇게 목 마스크를 상시 사용함으로써 항상 건강을 평균 이상을 유지하는 것을 권한다.
Ⓐ 감기 바이러스는 작게나마 항상 누구든지 보유하고 있다. 그러면서 건강해도 과로나 스트레스로 몸이 약화되면 균이 급히 번성하여 감기다. 즉 바이러스는 전염이 무섭고 또 자생이 더 많지 않을까? 그래서 감기약을 먹고 회복되는 경우도 있을까? 그러나 의사의 아들이 감기에 들면 약을 주지 않고 몸을 따뜻하게 한다. 그래서 나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20%보고, 기본 면역력 20%, 목보호대로 60% 완화시킨다. 그래서 하루면 완전히 회복되는 10년 경험이 있다. 그래도 몸이 약한 나는 곧 쉽게 감기에 걸린다. 그래서 목보호대로 감기에 80% 완화되어 4일 착용하면 활동에 지장은 전혀 없다. 아마 모든 병은 80~95% 근치로 치료 활동을 중지한다.
목의 일부가 노출되는 아름다운 목도리는 효과가 4일 간다. 그러나 10년간 다양한 경험으로 볼 때, 목을 완전히 자기 목 크기에 맞게 조절되어 좀 두껍게 만든 목보호대는 1일이면 감기 종류는 완치된다.
이렇게 몸의 면역력을 높여서 자연치유능력으로 건강하게 된다.
Ⓑ 코로나 바이러스도 감기 바이러스와 똑 같다. 그냥 따뜻한 물보다 따뜻한 고추대차로 2일 8팩을 마셔 코로나바이러스를 50% 완화효과가 있다고 본다. 즉 고추대차로 코로나바이러스가 치료되지 않는다. 그러나 몸을 따뜻하게 하여 20%로 완화된다. 코로나는 강해서 거기에 목보호대로도 30% 완화효과 밖에 안 되었다. 그래서 하루만 지나면 코로나로 활동에 지장이 전혀 없는 근치가 된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가 몸에 감기 바이러스처럼 항상 있다.
마후라는 안되고, 항상 목에 잘 부착되도록 끈으로 조절한다.
45. 2e] 그러나 이것을 몸을 따뜻하게 해주면 이틀이면 효과를 본다. 그래서 목보호대와 고추대차로 돈 안 들고 몸을 건강하자. 습관만 들면 항상 그렇게 다니는 것이 건강에 매우 좋다. 또한 목에 목보호대를 감아 몸을 따뜻하게 한다. 땀에 젖어지면 돌려서 사용한다. 잃어버리기 쉬우므로 3개를 미리 만들어서 언제든지 사용할수록 한다. 목보호대는 높이는 10cm 둘레 48cm 정도. 꿰맬 때 둘레는 키울 때 머리에 들어가야 하므로 둘레 실을 좀 늘려서 바느질을 한다. 목보호대를 처음에 너무 헐렁하게 하여 공간이 많아서 효과가 적었다. 그러나 수년간 경험을 하면서 이제 내 목에 맞도록 만든 크기다. 한번은 장기간 감기에 걸리지 않아서 인지, 사용을 안 해서인지, 목에 디스크가 왔다. 그래서 심호흡과 함께 목 보호대를 사용하면서 목 디스크도 없어졌다.
44. 2f] 나는 목보호대를 2011년부터 약 10년간 사용하는 중에 잊어버린 경우가 있었다. 즉 땀이 많이 나거나 더우면 하루에도 5번씩 벗어 놓는다. 그러면서 장시간 사용을 하지 않는 때가 자주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감기에 3번과 목에 염증 두 번 걸린 적이 있다. 목 크기로 딱 맞게 만든다. {44. 78e]}, 목보호대로 감기는 1~2일, 목의 염증은 3일 정도 있어야 목이 따뜻하여 회복이 빠르다. 이는 구멍이 크면 회복이 2~3일 씩 더 걸린다. 그러므로 목의 크기에 맞게 만들수록 각종 질병이나 문제를 빨리 치료된다. 왜냐하면 몸에 필요한 더운 음식이나 따뜻한 물처럼 목보호대도 같다.
45. 2g] 이렇게 목을 항상 따뜻하게 해주면 몸에 필요한 온도를 유지시켜준다. 그래서 몸이 힘을 얻고 면역력이 높아지고 자연치유력이 향상된다. 그래서 몸살감기나 열, 기침, 콧물, 염증 등의 어떤 감기 증상이든지 쉽게 몸이 회복된다. 이렇게 감기나 모든 바이러스는 몸을 잘 보호해야 쉽게 회복이 된다. 반대로 목이 차갑고 약하면 감기나 바이러스 균들이 더 크게 활동함으로 목이 아프고 결국 병이 된다. 그러니까 제대로 착용하면 목이 부드럽고 효과가 난다. 나는 목보호대 없이 자다가 새벽 3시에 감기 기운이 있어서 착용하면 3시간 후 회복된다.
45. 2h] 나는 10분을 쉴 때나 밤에 잠잘 때에 두꺼운 상의 옷을 거꾸로 하여 2014년부터 약 7년 정도 입었다. 그러면 어떤 때는 좀 덮지만, 이불을 차지 않고 그대로 덮는 것처럼 상의를 입고 자게 된다. 그래서 어깨나 팔 전체가 밤에 일정하게 따뜻한 온도를 유지해주어 팔이나 어깨 근육 및 신경 등에 장기간 치료가 되었다. 이렇게 생활에도 매우 부드럽다. 몸이 약하신 분들은 특별히 꼭 목보호대와 함께 두꺼운 상의 옷을 항상 준비해두었다가 바로 거꾸로 입고 자면 좋다. 이불은 손을 넣고 배꼽 정도부터 덮어야 하므로 옷의 기장이 짧으면 좋다. 또한 하나님께서 사단을 허락하셨고, 몸이 약하면 병도 허락하셨다. 그러다가 장기간이나 심하면 죽기도 한다. 사람의 몸이 약하여서, 마음이 약해지면 마귀에 유혹 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