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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강 : 피의 언약
소 제 : 유월절과 피의 언약
성 경 : 출12:1-14
언약이란 양자 간의 계약의 합의서다. 성경의 두 언약 (O.T.와 N.T.)는 양립한다.
성경에는 많은 언약들이 있다. 그러나 크게 둘로 나눌 수 있다.
1)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언약 (창 15:1-21)
여기에는 모세의 율법이 추가된다.
2) 새 언약 (New Testament)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온 모든 인간과의 새로운 언약.
(1) 이 언약을 일컬어 피의 언약(Blood Covenant)이라 한다.
(2) 이 언약은 피 없이 체결이 불가능하다. (피흘림 없이 효력 불가능함)
(3) 피 흘림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하면 하나님께 나아가는 법을 알 수 없다.
(4) 피 흘림의 언약을 모르고서는 믿음의 가치도, 하나님의 사랑도, 성경도 알 수 없다.
(5) 그러므로 피의 언약을 구체적으로 아는 것이 아주 중요한 일이다.
1. 유월절 사건과 피의 언약
1) 미디안에서 어느 날 모세에게 불타는 가시떨기 불꽃가운데서 에수 그리스 도께서 나타나셨다. 그때 모세는 양을 치고 있었다 모세는 그곳으로 나아 갔다.
2) 그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I AM THAT I AM)
(히11:24_26)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 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 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3) 모세에게 나타나셨던 예수 그리스도는 밧모섬에서 요한에게 나타나셨다.
그리고 장차 될 일을 계시해 주시고 소아시아 일곱교회의 사자들에게 알리 셨다.
그 때 그리스도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 시작과 끝이다 라고 하심.
-1-
4) 예수 그리스도는 시작과 끝이다.
(1) 그 시작이 언제인가? 알기 원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
창세기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다.
(골1;15-18)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 신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따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 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 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서 함께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 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 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2) 그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도 요한에게 계시록을 쓰게 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창세기의 시작과 계시록의 끝을 쓰게 하신 분이시다.
(3)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 전부터 계신 하나님이시다.
① 그는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계신 분이요 다윗보다 먼지 계신 분 이시다.
② 그 예수 그리스도깨서 아브라함과 피의 언약을 맺으신 분이시요 다 윗이 예수 그시스도를 주라 했으니 어찌 다윗의 자손이 되겠느냐
(마 22:41-45 ; 막 12:35-37)
(4) 예수님은 아브라함과 피의 언약을 맺으신 장 본인이시다.
①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 이시다 - 시작과 끝이시다.
② 예수님은 아브함과 언약을 맺으신 시작이셨고 아브라함과 맺은 피 의 언약의 성취자로 오신 오메가 시었다.
③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내가 다 이루었다 선포하신 것은 아브라함 과 맺은 언약을 다 이루셨다는 선언이셨다.
④ 예수님은 피의 언약의 시작이셨고 언약의 끝이시다.
(I AM THE BEGINER AND I AM THE END)
(5) 예수님은 아브라함보다 먼저 계신 분이시다 (요 8:52-58)
5)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은 신약의 예수님이시다.
(시18:1-3)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 요 나의 요세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요세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 시요 나의 하나님 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2-
(시18:32)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뇨
(고전10:1-4)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 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 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다
❋ 예수 그리스도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께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 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가의 왕이 라 할 것임이라 (요 10:30 ; 14:7-11)
6) 그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세에게 가서 내 백성을 자유케 하라 하신 것이다.
(1) 바로가 모세의 말대로 순수하게 보낼 리 만무하다.
(2) 그러나 결국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당하면서 할 수 없이 허락한다.
(3) 이스라엘 백성은 드디어 노애생활을 끝내고 모세의 인도하에 출 애급 하게 된다.
(4) 이스라엘의 출 애굽의 시작을 첫해 첫 달 새 역사의 시작이 되게 하라 고 지시하신다. (출 12:1-2)
유대인의 달력은 출 애굽한 날이 첫날이 된다. 그것이 니산월(우리나라 의 달력으로 4월이다)
(5) 그 달 열흘째 되는 날 양을 잡아 이스라엘의 숫자대로 매인이 어린양 을 취하여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양을 취하고 (출12:3-4)
(6) 어린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하고 (출 12:5)
(7) 그달 14일까지 간직했다가 해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출12:6)
(8) 그 양의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출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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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 양의 피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가리키는 것이다.
(1) 그 양의 피를 이스라엘 백성의 집 문설주에 발라 놓으라는 명령을하심.
(출12:12)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 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 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요호와 로라
(출12:13) -내가 애굽 땅을 칠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 찌라 내가 피를 볼때에 너희를 넘 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2)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유월절 날을 영원히 기념하게 하심. (출12:14)
8) 유월절 사건은 하나님과 아브라함과의 피의 언약을 진행 과정의 사건이다.
(1)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 유월절 언약을 말씀하시기 400년 전에 하나님과 아브라함과 맺은 피의 언약을 알아야 한다.
(창15:1-21)
(2) 하나님은 이 언약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스마엘이 아닌 이삭을 주셨고,
(3) 이삭에게는 야곱을, 야곱에게는 요셉을 주셨고 요셉은 형들에게 미움을 받고 애굽의 상인들에게 팔려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팔려가게 된다.
(4)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뿌리치므로 누명을 쓰고 감옥살이를 하고 그 가운데서 바로의 꿈을 해몽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하루아침에 애굽의 총리가 되게되고
(5) 꿈대로 칠년 풍년에 곡식을 저축하고, 애굽과 가나안에 칠년의 흉년이 들어 가나안 자기 형제들이 식량을 구하러 와서 요셉을 만나게 되고 구원하고 아버지 야곱도 애굽에 내려가 아들 요셉을 맞나게 된다.
(6) 이스라엘이 애굽에 내려가 거한지 400년이 지난 때 이스라엘 백성이 강성해 지므로 요셉을 알지못한 애굽 왕이 나타나 이스라엘 백성을 박 해하기 시작함
(7) 하나님께서 그 기간에 모세를 준비시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할 자로 훈련을 시켜 출에굽 시키는 지도자로 세우고
(8) 출애굽 하는 과정에 애굽의 장자를 치는 때 이스라엘 백성은 양을 잡 아 피를 그들의 집 문설주에 바르므로 재앙이 지나가는 유월절 피의 언약이 이루어 지는데
(9) 이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이루시기 위함이었다.
①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그들의 필요를 공급하시기로 언약하시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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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종살이에서 해방시키실 것과, 가나안 땅을 주시기로 약속한 언약 을 이행하시기 위함인데 이 언약이 피로 세운 언약이요 불변한 언 약이요 깨트리면 절대로 안 되는 언약이었다.
③ 하나님께서는 이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신실하게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을 증명해 보이신 것이다.
9) 이는 새 언약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인한 구속의 사건을 예표한 것이다.
(1) 이 피의 언약이 하나님과 아브라함과의 피의 언약이 시작이되어
(2) 그 언약의 성취가 십자가에서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 도의 피 흘림의 사건으로
(3) 하나님과 아브라함과의 피의 언약의 완성이신 것이다.
2. 성령님은 예수님의 새 언약의 피 흘리심을 증거 하신다.
1) 성령님은 예수님께서 영으로 우리 안에 와 계시며 우리를 도와주시고 가르 쳐 주시고 능력을 행하시므로 예수님을 증거 하게 하신다.
2) 피의 언약을 바로 알려면 성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야 한다.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라라
(요16:13-14)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 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 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 겠음이니라
3)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하늘 우편 보좌에 앉아 계시고 영으로 오시여 우리 안에 계신다.
(1) 성령님은 우리에게 임제 하시므로 성령님께서 권능을 행하시므로 예수 님을 증거하신다.(행1:8)
(2) 이제는 성부, 성자, 성령님 삼위 하나님께서 모두 내 안에 와 계신다.
내 몸이 성전이 되어 삼위하나님의 성전으로 와 계신다.(고전3:16,6:19)
(요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 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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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거듭 나고 성령 받은 성도는 피의 언약의 백성이다.
(1)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교제, 사랑, 보호를 받고 기도할 수 있다.
(2) 이제는 나 혼자서 무슨 일을 하려고 해서는 안된다.
(3) 언제나 하나님 아버지와 성자 예수님과 성령님과 언약의 동반자로 함 께 일한다.
(4) 언약 백성들은 당당하게 그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도움과 보호를 받을 수 있다.
(5) 예수 그리스도는 개인적으로 우리와 계약 관계에 있다.
그는 우리를 보호할 책임이 있다.
(6) 그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성령님을 보내신 것이다. (요14:17)
(7) 성령님은 언약의 동반자이시다. 그는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도우 신다
①기도를 도와주시고 (롬8:26)
② 적으로부터 보호해 주시고 (사49:19)
③ 미래의 일을 알려 주시고 (요16;13)
④ 우리가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성령님께 문의해야 하고 가르치심을 받아야 한다.
⑤ 사업 투자, 직업선택, 결혼문제, 학교 선택, 집을 사는 문제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는 영, 혼, 육 간에 모든 문제를 성령님께 문의해 야 한다.
⑥ 새 언약 하에 살면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다.
3. 피의 언약하에 사는 성도의 삶
1) 성령의 인도함 받고 사는 삶이 되이야 한다.
(1) 범사에 성령님을 인정해야 한다.
(잠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내 갈을 지도하시리라
(2) 하나님의 목전에 내 자신이 명확하게 드러나 있음을 알아야한다.
(시139:1-4)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깨서 나의 앉고 일어 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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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호와 (예수님)께서 나의 목자 되심을 믿고 따라야 (시 23:1-6)
(4) 주께서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시겠다는 언약을 굳게 믿어야 함.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5) 우리 마음에 기록하신 주님의 법을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새 계명)
(히10:16)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 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 리라 하신후에
(히10:17) -또 저희 죄와 저희 불의를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렘31:33-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 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이루시고 성령으로 인치신 언약 영원불변, 확고 함
2) 하나님의 용서의 은혜를 확신해야 한다.
(1)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지난 과거를 잊으셨고 용서하셨다고 선연하셨다.
그러나 사단 마귀는 지난 과거의 허물을 들추어 용서받지 못한 것처럼 참소한다.
3)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살아 계시여 언약을 이루 신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깨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 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깨서 사신 것이라 이 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 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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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우리보다 더 원하신다.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 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 우리는 그 주님께 모든 주권을 이양하고 전적으로 순종해야 한다.
(3) 우리가 죄를 유혹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하는가 생각해 보라.
① 그때 죄를짖지 아니하려고 애쓰지 말라 우리는 죄를 이길 수 없다.
② 예수님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리고 그 죄 때문에 예수님께 서 십자가에서 못 밖히신 것을 생각하라 그러면 죄의 유혹이 물러 가게된다.
③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싸우려고 하지 말고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심을 믿으라.
(4) 오늘날 신자들 예수님을 옆에 두고 발버둥을 치고 있다. (롬 7:15-8:4)
① 비행가 안에서 뛴다고 한국 가는 것이 아니다. (KAL. ASIANA)
② 오늘날 신자들 신앙을 투쟁하고 있다, 죄와 씨름을 하고 있다.
③ 예수님께서 죄를 이기셨다. 예수 안에 편히 거하는 것이다.
(마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 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애를 매고 내게 배우 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니라
④ 우리는 예수님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고 그를 의지하고 사는 삶을 배워야 한다.
⑤ 하나님과 우리와 맺음 언약을 믿는 믿음의 법을 베워야 한다.
(5) 주님의 피의 언약은 나의 모든 것이 되어 주시겠다는 것이다.
① 우리는 이제부터 우리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 내 안에 계신 주님께서 나를 통해서 일하시도록 허락 해야한다.
② 단지 주여! 나를 주관하소서 하고 요청해야 한다. 주님은 그 순간에 주관하신다. 우리는 단지 그 안에서 안식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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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우리는 제한된 우리의 능력과 지혜를 의지해서는 안 된다.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만, 성령의 힘만을 의지해야 한다.
(엡6: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 여지고
(6) 오늘날 수 많은 신자들이 믿는다는 의미를 오해하고 있다.
① 주님을 위하여 무엇을 해보려고 한다. 주님위해 강해지려고 애쓴다.
②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③ 하나님은 당신의 힘으로 강해지라고 하신다. 왜 그러신가?
하나님이 우리의 힘이 되시기 때문이다.
(시18:1-2)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 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④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의 힘을 사용하시기를 원하신다. 왜그러신가?
우리가 그의 피의 언약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 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 었나니
(사53:4-8)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 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무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을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 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열 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깍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 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 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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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신앙생활은 투쟁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께서 내 안에 계심 믿고사는 것
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힘입고 사는 것이다.
② 예수님의 건강이 내 건강이며, 예수님의 능력이 내 능력이 된다.
③ 이것이 자동적으로 될 때까지 훈련이 되어야 한다.
④ 우리는 예수님과 하나로 연합된 관계이다. (갈2:20)
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8) 우리는 하나님께 애걸 복걸할 필요가 없어졌다. 그가 모든 것을 이루셨 다.
①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② 나의 힘이 너의 연약함을 온전케 했다.
③ 이제 인간의 모든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께로 넘어갔고 해결되었다.
④ 오직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믿는 것뿐이다. (롬1:17)
⑤ 이제는 우리가 율법을 붙들고 싸워서 이겨보려고 애써서는 안된다.
죄와 싸워서 이기려고 몸부림쳐서도 안 된다.
⑥ 인간의 모든 문제는 예수님께로 넘겨졌고 완전히 해결되었다.
(고후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 과 궁핍과 핍박과 고난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때 곧 강함이라
⑦ 사도 바울을 통해서 우리에게 권고하시는 주님의 간곡한 말씀이다.
(벧전 5:7) -너희 모든 염려를 주께 맞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⑧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책임져 주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를 받기만 하면 된다.
⑨ 피의 언약의 좋은 것들이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모두다 성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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