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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1月27日 國土從走4大江 6차南漢江(양평↔여주) 다녀오다
주요 경유지 ;양평역-양평갈산공원-이포보-골재적채장-여주보-여주군 환경사무소
여주역
거리 및 시간 ; 거리33.69km 시간6시간 42분 (도보거리누계;145.14KM)
이동 수단 ; 갈때-양평역까지 전철 이용 올때 여주역 에서 전철 이용
오늘의 소감-양평역에 08시 10분 내리니 하의 내복을 입지 안어서인지 다리를 바늘로
찌르는 느낌이 와 추운 날씨 갇어 온도계를 보니 영하18도다 어떻게 할까
다시 말해 갈까 말까 가 교차 되엇다 우선 아침이나 먹고 생각을 해야지
하고 해장국 본고장 인 양평 시장 골목으로 들어가니 할매 해장국집이
잇어 들어가 뼈다귀 해장국을 먹엇다 뼈에 붓은 고기며 뜨거운 궁물을
먹으니 추위는 느낄수가 없엇다 옛말에 갈까말까 생각이 교차 될때에는
가는것이 이로움이 많다 하엿다 이 속담을 밋고 길을 나섯다 끝날때까지
추위는 크게 느끼지 않앗고 교통 문제로 여주까지 걷다보니 거리상으로
좀 ,무리 한것같다
(날이 추워서 그런지 카메라 샷다 작동이 둔하여 별도 보온 조치를 하고 다녓다)
▶오늘 힘은 들엇으나 이번 기희에 세간에 말이 많엇든 "이포보"와 "여주보"를 보앗다
이포보는 그냥 지나치게 되어 잇엇으나 "여주보"는 보 상단으로 자전차 사람만이 다니게
되어잇어 "여주보"상단으로 걸어서 통과 하엿다 걸으며 살펴보니 한마디로 국격을 높이고
알리는 어마 어마한 시설이다 여주보는 발전 시설도 겸하여 잇는듯 하엿고 "보"가 아니면
요긴하게 쓰여질 그물을 흘려보내지 않고 멈춰 잇게 할수 잇는가
♥ 막,말로 살아가는 사람은 말도 안되는 말로 살아 가지만? "끝"이 좋지 안고
"땀" 흘려 사는 사람은 실리로 "장래 가 약속" 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