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초등학교 총동창회가 설립된지도 상당한 시간이 지났는데
늦게나마 카페가 개설되어 전국에 흩어져 살고 계시는 동문님들이
모두 참여하여 소식을 전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음을 다행스럽게
생각하오며 총동창회 카페를 개설하기 위해 애를 쓰신 여러 동문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왕미에서 태어난 26회 김석오 (푸른가로수)입니다.
현재 부산에 거주하고 있으며 향후 이 카페에 적극 참여하여
동문님들과 정다운 소식을 주고 받고자 합니다.
이제 카페도 개설 되었으니 저와 같은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셔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09. 8. 13. 오후
김석오(푸른가로수) 드림
첫댓글 늦게 출발한 동문회 총동창회 카페가 활성화 되도록 다같이 노력해 달콤한 열매가 맺도록 매진 합시다.
푸른가로수 26회 김석오님 환영 합니다 26회에서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언제나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산천에서 대구로와 중학교 동창들과 영덕경찰서 서장 초청어로 죽변항에서 거나하게 자리하고 친구차에 실려 대구로 갑니다
반갑습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후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총동창회 풍경사진에서 그림으로 봤습니다. 그모습 그대로 이마가 좀 넓어진거 외에는 ㅎㅎㅎㅎ 석오형! 반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