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포자락 휘날리며' 낭송공연이 공주문화원에서 있었어요.
무대에 오르기전 선생님께서 찰칵!
기억의 한장 남겨주셨네요.
어설픈 글물이 들어 먹향에 심취,
삶이 신선하고 즐겁습니다.
시와 동행하는 삶은 순간이 감동입니다.
첫댓글 한복 입은 모습이 참 단아하고 고와요.
좋은 하루되세요.
첫댓글 한복 입은 모습이 참 단아하고 고와요.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