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송하다는 말한마디도 못하는 배포로 뭘 하겠노 ] 3/15 ~ Hey raaz** ~ time to say sorry

올~개 하도 개개 하다보니 올~개가 아니고 올해 2023년올해 2023년3월14일 자정까지 사과문 올리라고 했는데 – 개~기고 있네4대 중앙 일간지에 사고문 올리려고 게재비 값 ~ 돈구하려 다니느라 못하고 있남? 수신: raaz**** 118.235.***.47 범죄1: 공공이 사용하는 인터넷에서 개인의 인격을 침해(너거 시킨애 - 교사범 가중)범죄2: 네이버 인터넷의 본연의 개설 및 사용목적을 위반한 사실(너거와 네이버 양벌죄)요구사항: 개~사과 말고 공~개~사과 < 싸지른 글의 출처 ><a href="https://finance.naver.com/item/board_read.naver?code=205470&nid=242624734&st=&sw=&page=3" target="_top" class="ke-link">https://finance.naver.com/item/board_read.naver?code=205470&nid=242624734&st=&sw=&page=3</a> ㅇ 너가 쓴 제목: 야 밑에 최영재 및 범죄자 똘마니들 ㅇ 싸지른 자와 싸지른 일시: raaz**** 118.235.***.47(이하 raaz)는 2023년 3월12일 05:57분 ㅇ 싸지른 문구범죄자집단 추종자들Dngu 밥심 찜쓰 gall 이딴것들 포함 니들 머릿속은 뭘로 구성되있는거야?? 전병우가 망가뜨린 회사들은 아직 휴마는 안망가졌으니 상관 없고,남궁은 오히려 노력하는데 용서가 안되는 존재고?거머리 같은 놈들, 사람의 탈만 쓰고, 사회에서도 구걸만 할 줄 아는 놈들일거라 생각한다. < 위 내용 포함 전문을 캡쳐해서 얼음창고에 썩은내 밖으로 새지않도록 해 놨음 >  < 나 밥심이 raaz에게 공개 질문합니다. >밥심이 범죄자집단 추종자들이라고 공개적으로 모욕을 주었는데1) 누가 범죄자인가?2) 내 머리속이 뭘로 구성되있는 것인가 – 사람 머리속 구성물질운운해도 되는가?3) 왜 그것이 알고 싶은데 – 남의 사생활에 그리도 관심이 많은가?4) 거머리 같은 놈들 – 내가 왜 거머리인가? 사람의 염색체와 거머리 DNA는 다르다5) 사람의 탈만 쓰고 – 내가 인두겁을 쓴 다른 존재인가? 난 각시탈 안썼다6) 사회에서도 구걸만 할 줄 아는 놈들일거라 생각한다고- 내가 razz****에게 구걸한게 무엇인가? 니가 나한테 구걸한거 아니고?- 생각하면 너거 일기장에다 쓰는 걸 내 왜 머라카겠노. 여그에다 배설하는게 문제지 이 사안에 대해서 공개 해명을 요구하는 바임.& 그 법적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행위에 대한 사과문을 요구함. < 사과문 요구 및 사과형식 > - 이미 알려줬고 죄를 졌으니 멀해야할쥐 알쥐?< 사과문 게재 및 내가 받아들여 승인시 >- 알쥐? 재발방쥐 – 그쥐? 고뤠안고뤠?< 사과문 개겨놓고 미 게재시 > -  밥심이 모든 방법을 취하여 raaz에게 책임을 물을 것임ㅇ 사과하지 않을 경우 민형사 고소 행위로 관재수를 수반할 수도 있음< 밥심의 실행력- 한다면 한다/ 깐다면 깐다 > 알밤까기 ~ 깐~개 또 깐다  < 선수들끼리 이럼 안되야 ~ 긴장하고 > 이렇게 넘의 필명까지 흔들어 대는 짓을 하면 ~ 배설마려운 것을 알겠지만 ~이 드러버우리 선수들끼리 최소한의 상도의는 지켜야 하는 거 아니것남?그냥 말싸움만 하자고 - --- 내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고 너거들 말로는 ‘와 뒤끝 쩐다’라고 하겠지만 우덜말로는 ‘정확한겨’ 딴애들도 수영장에서 배설하고 있는대 하필 왜 Raaz냐고? 그러게 왜 걸려? 입으로 배설하고 헤~ 웃는 그 주둥이에 배설한 것 도로 주어 담으라고수영장에서 빤쮸입고 뜨뜻하게 했다고 칠판에 적혔으면, 몇시간 손들고 있어야하쥐.이런걸 선택과 집중이라고 하지 ~ 전문용어론 ‘한놈만 팬다’, 집채만한 코끼리 바늘로 죽이는 법 ~ 답: 죽을 때까지 찌른다집채만한 코끼리 냉장고에 3번만에 넣기 ~ 답. (1)연다/(2)꽉집어쑤셔박는다/(3)닫아삔다  Ps. 한달에 2만원 용돈 주던 것 주급으로 일주일에 5천원 줄께.엇대 근사하지? 예리하지? 나 믿지? 안찌를께 ~그러니 니 통장하고 비밀번호 나줘라 하는 너거들이~ 매주 줄지 이번 한번만 줄지 약속도 안하고, 용돈 깎을지 ~ 주주친화 약속 안지키고~ 앞으로 요래요래 해서 조만간/서만간 아님~ 앞으로 이번 이익배당으로  매주 용돈 2만원 주께 하는 약속도 하지 않으면서,~ 내 밥그릇 개밥그릇 만들겠다고 하는 너거 화상들에 대해 무한충성 꼬붕질한 너~  ~ 그래서 넌 선택과 집중 당한겨 ~ 전문용어론 ‘한놈만 팬다~ 다신꿈도못꾸게 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