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판 못미쳐 좌측으로
터널을 지나 계속 직진
막다른 주택을 지나 우회전 화정실로
화장실 앞을 지나
나무계간을 올라
도로 좌측 상향으로 직진
학림사로 가도 되나 우측으로 우회
능선에서 바라본 땡크바위
용암굴로 우회
용암굴에 도착
용굴암 방향 계단으로 직진
종각 종을 타조종하고 작년에는 1,000원이었는데,,물가가 올라,,,3회 3천원으로 소원빌라고 인상을 하였다.
타종과 타종금액은 자율,,,,한번 타종하면 스트레스가 한방에 훅,,,,날라갑니다.
불강뒤 우회길로 걸어서,,,
좌측은 학림사에서 올라오는 정산 등산로 바위 넘어 우측으로,,,
좌측 위 암벽 땡크바위를 두고 우회
좌측 위 암벽 땡크바위를 두고 우회
좌측 바위 방향으로 직진
이길로 직진 올라가면,,,
바로 땡크바위 아래 하단에 도착,,한적하고 조망권조 좋고 마음이 편해지는 안락 한 명소,,,,??? 여기서 땡크바위
올라감,,,
젖빠은 애기 돼지 바위도 보고
그만 젖 빨라고 하는데도 찰떡 같이 ,,,,
수락산에 바라 본 도봉산 만장대,,,
수락산에서 바라본 백운대,,,
하강바위 모데들,,,하강 바위 정상까지는 뒤로 하여 올라 갈수 있으며 정상에서 바라보는 조망이 아주 좋음
코끼리 바위에 릿지 등반한 산객들,,,,,장비와 함께 올라가야 하는 코끼리 바위 정상
좌측 코끼리 바위와 우측 하강바위위
도솔봉 정상이나 실제는 나무위 봉우리가 최정상임,,,아래에서 올라오는 구간과,,,표지석에서 올라가는 구간이 있으나
어느 정도 릿지실력이 있어야 올라 갈수 있음
수락산의 명물 코끼리 바위
뒤에서 바라본 하강바위와 코끼리 바위
철모바위 ,,,,
수락산의 명물 기차바위 2022년도 줄을 절단해서(그외 수라산정상, 도솔봉, 불암산 애기봉 표지석 을 훼손 산중에 버림) 현재는 출입금지 구역으로 ,,,,, 많은 산객들이 단체로 올라가는 것을 보고
섣불리 올라갔다간 낭패를 보기쉽다.
오래전에 아무도 없는 바람이 휭휭 부는 기차바위 줄을 잡고 올라가본 소감은 아무도 없는 혼자인것도 문제지만,,2/3정도 올라가니 상당한 체력을 요하는,,,그리 쉬운 등반은 아닌것 같다. 절단이 되어 하강을 해보지 못한 아쉬움,,,
2023.4.9(일)수락산 댕크바위 도솔봉 산행
-08:00분춘천역-상봉09:30-당고개역-10:10
수락산은 철모바위, 코끼리바위, 종바위, 하강바위, 땡크바위, 젖빠는 애기돼지바위, 기차바위 등등 명품 바위 산이며
또한 북한산의 웨딩바위, 불암산의 영신(1-3)바위와 함께 수도권의 3대 대슬립산행바위로 도 유명한 향로봉의 대슬립
명품 슬랩산행으로도유명한 곳이다.
2022년도 2월??경인가 누군가가 기차바위 밧줄을 잘라서 버리고 수락산 정상표지석, 수락산 도솔봉 정상표지석과 불암산애기봉 표지석을 훼손 버린 사건이 있었으며 추후 범인은 검거되었으며 처리결과는 ???
기차바위는 오래전에 설치한 밧줄로 등반을 하였으며 아쉽게도 하강은 경험하지 못한채 밧줄이 복구가 돼지 안은 아쉬움이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복구가 안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휴일에 기차바위 2개의 밧줄에 한쪽은 남여 10여명이 함께 밧줄을 잡고
올라가고 한쪽은 남여10여명이 내려오는 멋진 광경을 보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산에 온 활력을 불러일으키지만,,,,
사실 남들이 오르고 내려오는 것을 보고 쉽게 생각하고 본인의 체력 등을 간과 한채 밧줄 등반을 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안전사고를 당할 수가 있는 보기는 즐거워도 쉬운 밧줄 등반 하강은 아닌 것 같아,,,,,안전사고를 대비 ,,,아쉽지만,,,
의정부시에서 언제 복구할지는 몰라도?????
훼손 철거된 상태로 복구를 하지 안는것이 바람직 할 수도 있다.
도솔봉은 2가지 코스로 안전한 정규 등산 안전 코스와 비등산 슬랩(릿지)등반 코스가 있는 명품코스로 릿지 등반코스로
로도 가볼만한 명소로
수락산은 일반산객에게는 명품바위 산행과 초중급의 암벽 슬랩산행의 진가가 높은 명품 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