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94739?sid=102
'서울광장' 사용 불허에 을지로 일대 집회신고 마쳐... "퀴어축제 탄압, 민주주의 국가에서 찾아볼 수 없어"
서울퀴어퍼레이드가 을지로에서 개최된다. 오는 7월 1일 열릴 제24회 서울퀴어퍼레이드는 을지로2가 일대에서 시작해, 서울광장을 포함해 서울 도심을 행진할 예정이다. 서울퀴어퍼레이드가 서울광장이 아닌 곳에서 진행되는 건 2015년 이후(코로나19 시기 제외) 처음이다.
퀴어문화축제를 이렇게까지 탄압한 예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찾아볼 수가 없다"라며 "차별에 대한 강력한 저항을 위해 조직위는 89시간의 무지개 줄서기를 통해 6월 1일 집회 신고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조직위는 을지로2가 일대에서 예년부터 해 온 부스 행사, 공연 행사, 행진 행사를 모두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울의 도심을 행진하는 것"이라며 "자긍심 행진의 의미는 성소수자들이 자신의 존재를 더 이상 절대 숨기지 않겠다는 것이기에
퀴어퍼레이드는 을지로2가에서 시작해 명동역, 서울광장 지나 종로와 종각역을 거친 후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회견에서 연대발언을 한 박상훈 신부는 기독교 단체들이 서울퀴어문화축제를 반대하는 데 대해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에 그리스도교가 앞장서고 있다는 게 마음 아프다"라며 "그리스도교는 처음부터 인간존엄을 옹호해왔다. 그러니 성소수자의 인간 존엄을 파괴하는 사회구조에 대해 단호하게 거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박 신부는 "교회는 올바른 윤리원칙과 규범을 제시할 책임이 있다. 그러나 이를 이용해 차별을 지지하고 정당화할 수 없다"라며 "인간 존엄은 하느님의 특징이어서 존엄을 위배하는 일은 신성모독"이라고 선을 그었다.
서울광장의 퀴어문화축제(남색자축제)를 서울시가 반대했는데 이를 민주주의 국가에서 찾아볼수 없다며
차별에 대한 강력한 저항을 6월1일 을지로집회신고를 마쳤다는 뉴스입니다.
서울광장 퀴어문화축제를 서울시가 반대한것도 바람직하지만 근본적으로 퀴어문화축제(남색자)축제는
하나님께서 반대하시고 미워하시는 짓입니다.
서울광장 집회반대는 개신교의 반발로 서울시에서 수용하여 무산된것입니다.
이자들은 개신교회들은 문제삼지만 하나님께 대해서는 무지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자들입니다.
아무리 인권타령하고 민주주의를 거들먹 거린다고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동성애를 중한죄로 보시며
또 소돔인들은 사악하였고 극심한 죄인들이었다고 심판하신 사실을 모르는듯합니다.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창조질서 순리를 거스려서 부끄러운 일을 하면서도
이제는 양심에 화인맞아서 부끄러운줄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되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자들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벗어나 서로 음욕이 불일 듯하니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부끄러운일을 행하여
로마서1:21 27
그러나 소돔인들은 사악하였고 주 앞에 극심한 죄인들이었더라.
창세기13:13
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소돔과 고모라의 부르짖음이 크고 그들의 죄가 매우 중하므로
창세기18:20
그 때에 주께서 하늘에서 주께로부터 소돔과 고모라 위에 유황과 불을 비처럼 내리셨고
창세기19:24
또 소돔과 고모라 성읍들을 무너뜨림으로 정죄하여 재가 되게 하셔서 후세에 경건치 않게
살자들에게 본으로 삼으셨으며
베드로후서2:6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차기까지는 이스라엘의 일부가
완고하게 된 것이라.
로마서11:25
성소수자들이 행진함으로써 자신들의 정체를 더이상 숨기지 않겠다고 합니다.
뭐가 그리 떳떳한 것입니까? 이자들은 수치와 죄를 모르는 양심에 화인맞은 자들 아닙니까?
축제주변 사람들은 무슨잘못입니까?
음란공연을 축제처럼 진행한다는데 아이들의 눈과 귀는 어떻게 할겁니까?
이런 집회를 허가해준 서울시는 제정신입니까?
죄악의 잔을 채워가고 있는 대한민국 정신차리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가깝습니다.
옛날 소돔땅이 동성애의 중죄로 하나님께 심판받아 유황과 불로써 재가되도록 심판받았고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대한민국이 인권을 방패삼아 하나님 보시기에 사악한 죄를 용납하고 미화시키고
더러운 누룩을 대한민국에 퍼뜨리려고 하고 있는데도 이를 묵인하고 용납한다는 것입니까
정신차리시오 대한민국
대한민국이 대환란때 더 큰 심판을 받을것을 생각하십시오.
교회들은 동성애에 대해서 침묵하고 중죄라고 설교하지 않는것입니까
왜 대다수의 설교자나 교인들이 동성애가 잘못되었다고 중죄라고 말하지 않는것입니까
인건비를 올리기 위해서는 그렇게 죽어라 시위하고 여론형성시키고 물불을 안가리는 사람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사악하고 중한죄라고 말씀하시는 동성애는 왜 방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죄악의 잔이 차고 넘쳐 흐르면 이방인의 때 즉 교회시대가 끝나고 주님 공중재림으로 휴거된후에
이땅에는 전무후무한 대환란이 펼쳐지며 온세상이 처참한 심판과 재앙을 받을 것입니다.
특히나 동성애를 미화시키고 포용하고 방관한 국가들은 더 큰 심판을 받게될 것입니다.
제발 대한민국 교인들 그리고 국민들은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진노의 심판의 날이 점점 가까이 다가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동성애는 중한 죄라고 말하고 그런 음란행사를 반대하는자들을 향하여
카톨릭 신부라고 하는사람이 그것은 인간의 존엄을 위배하는것이고 신성모독이라고 망언을 하는것을 보면
카톨릭은 이방종교+기독교의 혼합된 로마카톨릭이란 칭호가 합당하다 여겨집니다.
종교통합에 앞장서는 로마카톨릭 그리고 이에 동조하는 wcc단체에 가입하거나 동조하는 개신교회들
정신차리시오.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