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과 너무 깊이 연합된 노H희 집사 - 정원목사 (헤븐교회 : 원흥지구 6단지 앞)

[MereGospel]

헤븐교회 홍윤미 목사(이하 홍목사)는 지난 12월 8일, 정독모 카페에 "하나님의 사람, 자유를 향해 날다"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홍목사가 올린 글 내용 가운데 일부분을 아래에 인용합니다.

그런데 아래의 녹취록을 들어보면, 홍목사가 얼마나 구체적으로 개교회 목회에 관여를 하고 있었는지 생생하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개교회 목회를 홍목사가 관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배후에서 이혜경 사모(이하 이사모)가 모든 일을 사사건건 간섭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아래의 녹취록은 이사모가 홍목사를 통해서 지부교회의 노H희 집사(이하 노집사)의 영적인 상태를 진단하고 처방을 주문하는 내용인데, 내용을 들어보면 정말 기가 막힙니다.

홍목사는 걸핏하면, 사모님이.. 사모님이.. 사모님이.. 그러시더라..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면서 지부교회 사역자에게 여러 가지를 지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사모가 홍목사를 통해서 지부 사역자에게, 노집사는 귀신과 너무 깊이 연합되어 있어서 표출이 안 된다라고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그 지부 사역자를 쫓아내기 위해 마녀 재판을 할 때, 노집사에게는 귀신이 하나도 없는데 왜 귀신이 많다고 했냐고.. 왜 그런 거짓말을 했냐고.. 그러면서 그 지부 사역자에게 노집사를 찾아가 사죄하라고 요구를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 지부 사역자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쫓겨나지 않기 위해서 노집사 앞에 가서 무릎을 꿇고 "귀신이 넘 많다고 얘기해서 미안하다고.. 용서해 달라고.." 사죄를 했다고 합니다.

그 지부 사역자는 자신이 헤븐교회에 데리고 들어간 수 십명의 교인들 한 사람, 한 사람 앞에 무릎을 꿇고 홍목사와 권목사가 불러주는 모든 죄목에 대해 처절하게 사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헤븐교회에서 쫓겨났는데, 그 지부 목사는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나중에 홍목사에게 이메일을 보냈다고 합니다.

노집사는 귀신과 너무 깊이 연합되어 있다고 지부 사역자에게 분명히 얘기했던 통화 내용을 녹음까지 해놨는데, 왜 그런 거짓말을 했냐고.. 그토록 사랑했던 교인들과 이간질해서 이렇게 쫓아내는 이유가 뭐냐고.. 이메일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홍목사는 그 지부교회 교인들을 모아놓고 녹음 파일도 없으면서 그 지부 사역자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있지도 않은 녹음 파일을 가지고 협박을 하고 있다고.. 교인들에게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홍목사가 존재를 부인했던 바로 그 녹음파일, 이사모가 지부교회 교인 노집사는 귀신과 너무 깊이 연합되어 있다고 함부로 저주했던 바로 그 음성 녹취 파일을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2009-08-17 홍윤미 통화녹음.mp3

[홍윤미 목사 녹취록] - 노H희 집사에 대하여

(이혜경) 사모님이 노H희 집사님 찬양하는 모습이나 이런 거를 쭉 지켜보셨는데

(이혜경) 사모님이 사람을 보면, 행동하는 거나 말하는 것을 보면 좀 느낌이 있으시자나요!

이분 워크북 읽어본 것도 그렇지만 찬양하는 모습이나 이런거 볼 때

자기 의, 이기심.. 그런게 굉장히 많은거 같아요. 이 사람이..

이기심이 대개, 이기심이 많은거 같아요.

그런 사람에게 주님이 잘 임하지 않으신다고..

제일 (이혜경) 사모님이 얘기하신 것은 이기심이었구요.

그 다음에는 자기 의, 나는 옳다 뭐 나는 신앙 좋다..

뭐 이런게 좀 있는거 같아요.

찬양할 때 막 그 행동이나 이런게 자연스럽지가 않고

막 억지로 하는 그런거 많이 느끼졌대요. (이혜경) 사모님이..

자기 열심, 자기 의, 내가 막 할려고 하는거 이런게 너무 많다고

그러셨거든요.

(이혜경) 사모님이 표현하신 것은 몇 단어 밖에 안됐지만..

이기심.. 그런건데, 그런거를 좀 설명을 해주시고..

이 분 글에는 내가 은혜받고 싶고.. 내가 막 받고 싶고.. 이런게 대개 많아요.

근데 노H희 집사님은 그게 좀 많아요.

내가 막 받고 싶고.. 그런 영은 주님과 파장이 맞지 않기 때문에

주님하고 맞지가 않아서 주님이 공간에 임하셨을지라도

아무데나 오지는 못하신다. 그 공간에 머물렀다가 가신다.

다른 사람은 그 머무는 주님을 만나는데

노H희 집사님은 머물러 계셔도 만나지를 못한다. 맞지가 않으니까..

이제 첫번째, 그 첫날에 표출할 때 왜 다 표출이 되는데 나는 안 되나 이 질문을 쓰셨어요.

전도사님이, 질문을 쓰셨기에 전화가 왔더라고.. 하면서

표출이 안 되는 이유는 귀신하고 너무 연합이 깊이 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근데 이분은 자기 애착이 죄인지 나쁜건지 이런거 자체에 대한 개념이 없고..

쫓아내야되는건지 이런 개념이 전혀 없기 때문에

나하고 분리가 안 되어 있고, 난 이걸 버리고 싶다.. 이래야 귀신이 나가는데

이게 뭐가 문제지도 모르겠고, 문제의식이 없고 이러면..

귀신이 아직 분리가 안 되었기 때문에 표출 자체가 안 된다.

마음이 높아요 이 분이..

현재 상황으로는 참석한 수련회 사람들 중에서 제일 상태가 안 좋거든요.

이 분이 자부심 같은 것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거를 좀 기를 좀 꺾어주시고.. 제일 안 열렸다.

위의 녹취록을 들어보면, 본부교회에서 지부교회 교인 한 명, 한 명에 대해서 얼마나 구체적으로 관여하고 간섭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홍목사가 지부 사역자에게 매우 구체적으로 지부 교인들을 관리하도록 지시하고 있으며, 그러한 모든 지배와 조종의 배후에는 이사모가 있었습니다.

이사모는 목사도 아닌데, 자신이 이렇게 본부와 지부교회 교인들에 대해 사사건건 간섭을 하고, 영적인 판단을 하고, 징계를 주면서 무소불휘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었습니다.

정목사가 수십년 전에 개척했던 포도원교회 시절의 교인들에게 들어보니, 정목사는 그 때부터 교인들과 이사모 사이에 문제가 발생하면 무조건 이사모 편을 들었다고 합니다.

2006년에 정기모 사람들을 중심으로 심령의교회라는 비밀교회를 시작한 후에, 여름수련회를 진행했는데, 그 때 이사모가 교인들에게 방언, 예언, 안수기도 등을 하면서 한 바탕 난리를 쳤다고 합니다.

그 때 이후로 정목사는 이사모의 예언과 분별이 거의 100% 정확하다고 공언을 함으로써 이사모에게 영적인 대관식을 거행해줬고, 그 이후로 이사모는 정목사를 대신해서 본부와 지부교회의 모든 일을 완벽하게 지배하고 조종해왔습니다.

어쨋든 위의 녹취록은 노H희 집사에게 귀신이 너무 많다고 분명히 얘기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으며, 지부교회 사역자에게 노집사에게는 귀신이 없는데 왜 귀신이 많다고 얘기를 했냐고 뒤집어 씌웠다는 사실도 알 수 있으며, 녹음 파일이 분명히 있는데 지부 교회 교인들에게는 녹음파일이 없다고 홍목사가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도 잘 알 수 있습니다.

노집사는 정목사와 이사모 가족이 살고 있는 원당에 위치한 삼성 래미안 아파트에 살고 계신 분입니다. 정목사가 살고 있는 집과 가까워서 이사모가 중보교구 모임 때 노집사님이 헌금을 많이 하는 것은 좋아했지만 자신의 남편인 정목사가 아파트 근처를 맘 놓고 산책하기 불편한데 왜 그 아파트로 이사를 오는지 모르겠다고 공개적으로 짜증을 냈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헤븐교회는 거짓의 왕국입니다. 원문호 목사를 고소해 놓고도 고소한 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했던 정목사나 지부교회의 사소한 일까지도 모두 관여했음에도 그런 일이 없다고 거짓말 하는 홍목사나 모두 거짓말의 달인들입니다.

정목사나 홍목사는 부드럽고 겸손한 분위기로 사람을 속이는 고등 사기꾼들입니다. 그래서 헤븐교회 교인들은 모두 그들의 거짓말에 기만을 당하면서 지금까지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녹취록을 들으신 여러분들은 헤븐교회 홍목사를 직접 찾아가거나, 이메일(yunmei@daum.net)로 다음과 같이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1. 위의 녹취록 목소리가 홍목사의 목소리가 맞는지?

2. 목소리가 맞다면, 이사모의 지시를 받고 지부 사역자에게 얘기한 것이 맞는지?

3. 노H희 집사가 귀신과 너무 깊이 연합되어 있다고 말한 것이 맞는지?

4. 마녀 재판 시간에 지부 사역자에게 NHH 집사에게는 귀신이 전혀 없었다고 말 한 것이 맞는지?

5. 지부 사역자가 녹음 파일을 갖고 있다고 했을 때, 지부 교인들에게 녹음 파일이 없는데 지부 사역자가 거짓말로 협박하고 있다고 얘기한 것이 맞는지?

이렇게 홍목사에게 물어본 후에 저에게 제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짓의 왕국 헤븐교회는 하루 속히 무너져야 합니다.

천사의 탈을 쓰고 수많은 성도들을 기만하고 있는 홍목사는 사역을 내려놔야 합니다.

모든 사역자들의 배후에서 헤븐교회, 헤븐스쿨, 영성의숲, 정독모를 지배하며 조종하고 있는 이혜경 사모는 더 이상의 악행을 멈춰야 합니다.

헤븐교회 아웃!  헤븐스쿨 폐교!!

영성의숲 퇴출!!!  정독모 폐쇄!!!!

[마라나타]

주님이 파장따라 임재하나요?그리고 임재했다가도 안맞으면 나가신다구요? 진짜 이게 무슨 기독교입니까? 귀신영접하는거죠!!! 저사람들 신학공부했을까요? 이것저것 하나님 이름으로 막 갖다붙히며 된다고 생각합니까?진짜 무식한 똘아이들이라는 생각 뿐입니다

[해피투게더]

예전 정기모 수련회 때 일이군요. 지부교회 교인들도 모두 정기모 수련회를 참석했었죠. 참석한 사람들은 워크북에 예배나 집회의 소감을 빠짐없이 작성했고 정목사와 집행부는 교인들의 상태를 파악하고 지적하거나 징계를 했었죠. 지금 NHH 집사님은 원당에 있는 삼성 래미안 아파트 사시는 분이예요. N집사님 집근처에 정목사 집이 있구요. 그래서 이사모가 자기 남편이 맘 편하게 산책해야 하는데 왜 이사를 오는지 모르겠다고 짜증을 냈었죠. 하지만 기본적으로 N집사님이 십일조와 헌금을 많이 하고 자신들의 말을 잘 들으니까 아파트 이사오는 것 외엔 엄청 좋아했어요.

[해피투게더]

정목사와 이사모, 홍씨 일가는 어떤 사람에 대해서 귀신과 깊이 연합되었다고 지적하고 징계하다가 자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갑자기 돌변해서 잘해주고 예뻐하는 황당한 상황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기꾼들의 수법과 너무나 똑같지요.

[나팔소리]

교회 사기꾼들~~~
감히 사람 영혼을 가지고 장난치다뇨?
주님께 천벌 받아야 할 사기꾼들이군요~~

[주ㅇ]

부드럽고 겸손한 척 해서
속이는거군요 정말 고차원적사기꾼들이네요
그래서 더 악하구요
외식하는 자들에게 주님이 분노하셨죠...

[주ㅇ]

글 읽어보니
사모가 영적상태가 제일 안 좋은것 같은데요뭐 이런 사이비 교회가 다 있는지..
속상합니다

[구원의 투구]

뭐 이런 사모랑 교회가 다 있대요?
순진한 교인들이 속고 있네요.
자기가 뭐라고 남 마음이 높네 뭐네 하는지~~
이 정도면
이단 광신도 집단아니에요?

[주님의 선하심]

돈 있고 이용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잘 대해 준다니~ 속물스럽네요!!!
세상보다도 못한 곳~
세상에서도 그런 사람들은 속물이다 얍쌉하다고 욕 듣고 살아요!!!

[천국소망]

저 교회 다니며 잘 대접받고 비위 맞춰주어 기분좋게 다니는 사람은
다 이용가치가 있는 사람들이라네요.
그래서 깜빡 속고 있죠~
정말 천국 같은 곳이라며.
나중에라도 실체를 알게되면
자신들의 죄를 보길 바라네요.
교만과 탐심 영적 탐욕~~

[불의에 분노]

사람을 이용하는 것 사기죄입니다.
더구나 교회에서 목자가 양들을 이용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가만히 계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벌하실걸 기다리시며 회개하셨으면 합니다.

[생명의 길]

함부로 찬양하는 모습보고 정죄,판단으로 영혼사냥하네요!
워낙 귀신에 사로잡혀있으니 귀신 귀신..어떻게 저런집단이 아직도 교회문 열고,거짓책내고..속히 밝혀지길 기도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