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풀 댄스스포츠 시합이 1920년에 공식 시합이 시작되어 100년을 훨씬 넘기고 있다. BDF. IDTA. ISTD 영국의 공식 협회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최고의 춤의 퀄리티로 발전 시켜왔다. 아름다운 춤들은 세계4대 대회에서 블랙풀에서 개최되는 대영제국세계 댄스대회가 있고. 런던에 있는 로열엘버트홀에서 개최되는 인터내셔널오우펀 . 번머스에서 개최되는 유케이오우펀. 다음은 유러피언대회에서 활약하는 결승선수들의 춤은 엘레강트하고 아름답다. 그것은 100년이상 체계를 발전시켜 인체역학적으로 아름다운 춤으로 승화해 왔기 때문이다.
한편 이단체에 반기를 든 WDSF는 독일과 러시아. 이태리를 주축으로 모던 댄스에서는 미르코 고졸리와 에디타의 2014년 부터 고안된 춤의 형태로 댄스를 만들어 상체가 뒤집어진 상태로 운동성을 드러내는 춤을 전파시켜왔다. 하지만 아름답고 클레식한 영국정통댄스는 참가하는 숫자가 많고 명예를 얻는 100년 이상된 최고의 시합이다. 한편으로는 WDSF의 단체인 이태리와 러시아의 주 활동으로 시합을 주최한 경기는 댄스의 아름다운 표현보다 휘졌는듯한 운동성을 많이 보여주는 차이가 있다.
한국은 이런 춤을 따라 점점 운동성에 몰입되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아시아권에서 최약체로서 평가된다. 춤은 춤다워야하고 아름답고 엘레강트해야한다. 오랜세월 100년 이상 리바이스드 테크닉으로 발전해온 춤을 바탕으로 볼룸댄스가 현대의 춤으로 발전하고 이루어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한다.
그런 근간을 따라 WDSF도 약간의 자기들 방식으로 리바이스드 테크닉을 변형시켜 책을 발간했다. 모든 것은 영국의 근간을 베껴 자신들의 지침서를 만들고 발표하고 있다. 이런 진실을 일반댄스인들은 잘 모를 수가 있다. 현실적인 것들을 ㅠ 현역선수들과 지도자들도 무모하게 맹종하는 경향이 있다. 답답한 그들을 보고있자면 평생 춤을 위해 인생을 바친 입장에서 본다면 한국은 답답하다.
춤은 지식없이 국제적인 경쟁력으로 처지기만 하고 가까운 중국과는 이미 엄청난 격차로 뒤쳐져 있다. 중국은 모던, 라틴 둘 다 최고의 위치에 우뚝 서있다. 그것은 리바이스드 테크닉으로 무장했기 때문이다. 우리도 머물순 없다. 리바이스드 테크닉으로 다시 무장하고 다시 시작해야한다. 아름답고 엘레강트한 춤을 추기 위하여~!!! -David Lee 이대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