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12 -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 2022/03/06 )
성도가 죄의 용서에 대해 기도하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
내가 남을 용서하는 것은 나의 죄를 용서 받는 것과 어떤 관련이 있는가?
어느 정도까지 남을 용서해야 하는가?
완전한 용서가 힘들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성경본문
마태복음 6:12 (개역한글)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참고본문
(개역개정)
요일 1:8-10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마 18:32-33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마 18: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 18:21-22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