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Kim byoungil]

I. Golf 용어

1.  그립(Grip): 클럽샤프트의 손잡이 또는 샤프트를 쥐는 동작. 가죽이나 고무로 감긴 부분이다.

2.   골프 코스(Golf course): 골프 경기를 할 수 있게 조성된 경기장. 정식 코스는 18홀 이상이고 규정타수는 70~73타 정도가 대부분이다.

3.   그린(Green): 깃대와 홀컵이 있는 곳. 잔디를 짧게 깎고 잘 다듬어 놓은 퍼팅 지역이다.

4.   내추럴 그립(Natural grip): 야구 배트를 쥐듯이 그립을 잡는 방법. 열 손가락으로 그립하는 것으로 일명 베이스볼 그립법이라고 한다.

5.   넥(Neck): 클럽 헤드와 샤프트가 연결되는 부분.

6.   뉴트럴 그립(Neutral grip): 샤프트와 엄지손가락이 일치하게 잡는 그립법.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7.   드라이버(Driver): 1번 우드. 비거리가 가장 많이 나는 클럽으로 주로 티 샷용으로 활용한다.

8.   다운 블로(Down blow): 공을 치기 위한 스윙의 단계. 뒤로 올라간 상태에서 공을 치기 위해 내려오는 과정이다.

9.   다운 스윙(Down swing):클럽이 아래 방향으로 공까지 움직이는 스윙 부분.

10.  더프(Duff): 타구 시 공을 정확히 맞추지 못하고 공의 뒷 땅을 치는 것.

11.  드로(Draw): 훅처럼 심하진 않으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볍게 휘는 샷.

12.  디보트(Divot): 타구 때, 클럽에 의해 팬 잔디. 팬 흔적으로 움푹 들어간 곳은 디보트 마크라고 한다. 플레이 후에는 스루 더 그린에서 팬 잔디를 바로 원위치에 놓고 밟아서 원상으로 회복시켜야 한다.

13.  딤플(Dimple):공 표면에 동그랗게 패인 홈. 공에 따라 딤플의 수나 크기, 늘어선 모양이 다르며 딤플의 형태에 따라 떠올리는 힘이나 방향성도 크게 달라진다.

14.  라이(Lie): 낙하된 공의 위치나 상태. 클럽 헤드와 클럽 샤프트의 각도를 말하기도 한다.

15.  라인(Line): 목표물에 공을 보내기 위해 정해 놓은 송구선.

16.  라인 업(Line up): 퍼팅할 때 공과 홀을 연결하는 선.

17.  랑거 그립(Langer grip): 복부에 그립의 끝을 대고 하는 스트로크 형태.

18. 리딩 에지(Leading edge):솔과 페이스 면의 접착 면.

19.  러프(Rough) : 풀이나 나무가 무성한 곳. 그린과 해저드를 제외한 코스 내 페어웨이 이외의 지역이다.

20.  러닝 어프로치(Running approach): 어프로치 샷의 한 방법. 비교적 로프트가 적은 아이언으로 공을 멀리 굴려서 홀에 접근시키는 방법이다.

21.  레이 업(Lay up) : 공을 그린 가까운 거리에 의도적으로 도달시키고 나서 그린을 공략하는 방법. 그린까지 공을 한 번에 보내기 어려울 때나 해저드가 있을 때 쓰는 방법이다.

22.  로브(Lob): 높게 천천히 날아가는 타구. 백 스핀과 추진력이 적어서 그린에 떨어진 뒤 굴러가지 않는다.

23.  로컬 룰(Local rule): 개별 골프장이 자체적으로 정한 규칙.

24.  로프트(Loft): 클럽 페이스의 경사 또는 각도.

25.  롱 아이언(Long iron): 1, 2, 3번 아이언. 샤프트가 길고 로프트가 낮아 다루기가 힘든 반면에 비거리가 긴 편이다.

26.  리플레이스(Replace): 규칙에 따라 주워 올린 공을 본래 자리에 놓는 것.

27.  릴리스(Release): 내리치는 손의 힘을 빼고 임팩트의 헤드 스피드를 가속시키는 동작.

28.  매시(Mashie): 5번 아이언 정도의 로프트를 갖는 클럽.

29.  미드 매시(Mid mashie): 4번 아이언.

30.  미디엄 아이언(Medium iron): 미들 아이언으로 4, 5, 6번 아이언.

31.  바든 그립(Vardon grip): 오버 래핑 그립. 영국의 명 골퍼 해리 바든(1870~1937)에 의해 창안된 방법.

32.  바운스(Bounce): 공이 튀는 것.

33.  백 스윙(Back swing): 클럽을 후방으로 들어 올리는 동작.

34.  백 스핀(Back spin): 공에 역회전이 생겨 공을 떠오르게 하여 그린에서 딱 멈추게 하는 것. 언더 스핀이라고도 한다.

35.  브래시(Brassie) : 2번 우드. 드라이버보다 1인치 정도 짧고 조금 무거우며 로프트가 많다.

36.  베이스 볼 그립(Base ball grip): 야구 그립을 잡은 형태로 쥐는 그립. 주로 나이가 어리거나 힘이 약한 골퍼들이 쥐는 그립의 형태.

37.  블로(Blow) : 공을 힘차게 치는 타법.

38.  사이드 블로(Side blow): 공의 옆을 쳐서 튕겨 보내듯이 치는 타법.

39.  사이드 스핀(Side spin): 공이 옆으로 회전하는 것. 우회전을 하면 슬라이스, 좌회전을 하면 훅의 원인이 된다.

40.  샌드 웨지(Sand wedge): 주로 모래 벙커 샷에 쓰는 아이언.

41.  생크(Sank):샷을 할 때 공이 클럽 샤프트의 목 부분에 맞는 미스 샷.

42.  세트 업(Set up):공을 치기 위해 자세를 잡는 어드레스 동작.

43.  솔(Sole):클럽 헤드에서 지면과 닿는 부분.

44. 쇼트 게임(Short game): 그린 위나 주위에서 하는 샷 플레이.

45. 쇼트 아이언(Short iron):7, 8, 9번 짧은 아이언의 총칭. 샤프트 길이가 중간 정도이고 로프트가 적절히 커 다루기가 비교적 쉽다.

46. 쇼트 어프로치(Short approach):가까운 거리에서 홀에 붙이는 방법. 웨지의 최대 비거리 이내의 거리에서 힘 조절에 의한 테크닉이 필요한 경우에 쓰인다.

47.  스냅(Snap):손목 꺾기 동작. 클럽이 공에 닿는 순간 힘을 최대한 전달하고 공의 방향을 조절한다.

48. 스웨이(Sway):스윙할 때 몸 중심선을 좌우로 흐트러뜨리는 몸놀림.

49.  스위트 스폿(Sweet spot):클럽 페이스의 중심점.

50. 스윙(Swing):클럽을 휘두르는 동작.

51.  스윙 밸런스(Swing balance):클럽의 무게 중심을 조절하는 것. 자신의 기량이나 습성에 맞게 조절한다.

52. 스윙 플레인(Swing plain):스윙 때 클럽, 손, 팔, 엉덩이 등의 궤적. 스윙 포물선과 함께 스윙을 좌우한다.

53. 스리 쿼터 스윙(Three quarter swing):풀 스윙의 바로 전 단계. 하프 스윙보다 조금 더 진보된 단계이다.

54. 스트로크(Stroke):클럽으로 공을 치는 타격 동작.

55. 스탠스(Stance):공을 향해 두 발의 위치를 정하고 타구 자세를 취하는 것.

56. 스퀘어 스탠스(Squre stance):양쪽 발끝이 비구선과 평행하게 발의 위치를 정하는 것.

57. 스폿(Spot):그린 위에서 공 위치를 표시하는 것. 공 뒤에 동전 등 마크를 놓는다.

58. 스핀(Spin):임팩트 후 공에서 생기는 회전.

59. 스팀프 미터(Stimp meter):그린의 빠르기를 재는 기구.

60. 스틸 샤프트(Steel shaft):손잡이와 헤드를 연결해 주는 부분.

61. 슬라이스(Slice):공이 오른쪽으로 꺾여 전체적으로 비구선보다 오른쪽으로 심하게 휘는 것.

62. 스탠더드 스윙(Standard swing):가장 일반적이고, 이상적인 스윙의 형태.

63. 스트롱 그립(Strong grip):뉴트럴 그립보다 시계 방향으로 돌려 잡는 그립. 최근에는 비거리를 내기 위한 그립으로 많이 사용한다. = 훅 그립

64.  아웃사이드(Outside):어드레스 때 플레이어가 서 있는 방향에서 공 오른쪽 지역.

65. 아웃사이드 인(Outside in):타구 때 클럽 헤드가 공이 날아가는 선의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비스듬히 들어가는 것. = 아웃 인 스윙

66. 아크(Arc):스윙의 호, 궤도.

67. 오비(Out of bounds):플레이 구역을 벗어난 지역. 2벌타가 부여된다.

68. 아이언(Iron):헤드 부분을 금속으로 만든 클럽.

69. 어드레스(Adress):스윙을 하려고 발의 위치를 정하고 공에 클럽 페이스를 겨누는 것.

70. 어퍼 블로(Upper blow):드라이버가 스윙의 맨 밑 지점을 통과한 후 타면의 각도가 위로 향할 때 공을 맞추는 타법.

71. 어프로치(Approch):가까운 거리에서 핀을 명중시켜 치는 샷. 1백 야드부터 그린 가장자리까지 거리는 다양하다.

72. 언더 스핀(Under spin):공의 아래쪽을 깎아서 공이 역회전하게 치는 것.

73. 언더 파(Under par):규정 타수보다 적은 스코어.

74. 언듈레이션(Undulation):코스의 높고 낮은 기복 또는 굴곡. 오르막과 내리막의 변화가 심할 때는 업 앤드 다운(Up and down)이라고 한다.

75. 업라이트 스윙(Upright swing):스윙의 궤도가 지면과 수직에 가깝게 하는 스윙.

76. 업라이트 힐(Upright hill):올라가는 경사가 급한 홀의 언덕.

77. 업 힐(Up hill):홀의 고저가 그린에 가까울수록 높게 되어 있을 때 부르는 말.

78. 에지(Edge): 홀, 그린, 벙커 등 가장자리 또는 끝.

79. 에임(Aim): 목표 방향으로 자세를 취하는 것.

80.  오버 스윙(Over swing):스윙의 톱 동작에서 필요 이상으로 클럽을 치켜드는 것.

81. 오버 스핀(Over spin):공의 회전이 위에서 아래로 걸리는 것. 오버 스핀이 걸리면 공이 착지 후 많이 구른다.

82. 오버 래핑 그립(Over lapping grip):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왼쪽 둘째 손가락의 관절과 맞물리게 하는 그립. 가장 흔한 그립 방법으로 영국의 바든이 고안했다 해서 바든 그립이라고도 함.

83. 오픈 스탠스(Open stance): 오른발을 왼발보다 조금 공 쪽으로 내놓고 목표를 향해 취하는 어드레스 자세.

84. 오픈 페이스(Open face): 클럽 페이스와 공이 직각이 되게 어드레스하고 스윙하는 것.

85. 온 그린(On green): 공을 그린(green) 위에 올려놓는 것.

86.  왜글(Waggle):테이크 백을 하기 전에 손목으로 클럽을 가볍게 흔들어 주는 동작. 스윙의 감각을 살리거나 스윙에 탄력을 붙이는 준비 동작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 주는 효과가 있다.

87. 웨지(Wedge):어프로치용 아이언. 클럽 페이스가 넓고 로프트가 크며 솔이 넓어 공의 역회전과 띄우기가 쉽게 설계됐다.

88.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클럽 헤드를 공의 비행선 안쪽에서 공에 닿게 바깥쪽으로 스윙하는 것.

89. 인터 로킹 그립(Inter locking grip):오른손 새끼손가락과 왼손의 두 번째 손가락을 겹쳐 죄어 쥐는 그립법. 손이 작은 사람이나 비교적 힘이 약한 사람에게 적당하다.

90. 임팩트(Impact):클럽 헤드가 공을 가격하는 순간.

91. 입스(Yips):쇼트 퍼팅 시 손이나 손목 근육에 영향을 주는 불안정한 컨디션.

92. 엑스팩터(X-factor):백 스윙 시 허리의 회전각과 어깨의 회전각 사이의 갭. 이 값의 수치가 높을수록 유연성이 좋은 골퍼이다.

93. 역체중 이동 체중:이동이 되지 못하는 현상. 리버스 피봇이라고 한다.

94.  잠정구(Provisional ball):타구가 워터 해저드 이외에서 분실 또는 아웃 오브 바운즈(Out of bounds)될 염려가 있을 때 그 결과를 확인하기 전에 잠정적으로 치는 공.

95. 칩(Chip):비교적 낮은 탄도의 짧은 어프로치 샷.

96. 칩 샷(Chip shot):어프로치 샷의 일종으로 극히 단거리에서 핀으로 치는 샷.

97.              칩 앤드 런(Chin and run): 4, 5번 아이언처럼 작은 로프트를 가진 클럽으로 치는 샷. 그린의 가장자리나 러프에서 주로 사용한다.

98.  크로스 핸드 그립(cross hand grip):왼손과 오른손의 위치를 바꾸는 그립법. 방향성이 좋다.

99. 캐리(Carry):공이 날아간 거리.

100.           코스(Course):경기가 허용되는 모든 지역. 스루 더 그린, 해저드, 티잉 그라운드, 퍼팅 그린 등이 있다.

101.           클럽 페이스(Club face):실제로 공을 치는 타구 면. 클럽의 종류에 따라 모양이 다양하다.

102.           클럽 헤드(Club head):클럽의 타구 면과 바닥 면을 포함한 부분.

103.           클로즈 스탠스(Close stance):왼쪽 발을 오른쪽 발보다 의도한 선에 가까이 두는 어드레스 자세.

104.           코킹(Coking):백 스윙 시 왼쪽 손목을 꺾는 동작. 비거리를 내는 중요한 요소.

105.           타이밍(Timing):스윙에서 몸동작의 연속된 움직임.

106.           톱 볼(Top ball):클럽 바닥이나 리딩 에지로 공 중앙의 윗부분을 치는 샷. 토핑(Topping)이라고도 한다.

107.           톱 스윙(Top swing): 백 스윙의 최정점이자 다운 스윙의 시발점이 되는 일련의 동작.

108.           테이크 백(Take back):백 스윙을 하기 위해 클럽을 뒤로 빼는 동작.

109.           토(Toe):클럽 헤드의 끝부분. 스탠스에서는 선수의 발끝을 말한다.

110.           토핑(Topping):공의 중심보다 윗부분을 치는 것. 친 공은 낮게 날거나 지면에 떨어져 구르는 경우가 많다. 초보자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미스 샷의 하나로 주로 헤드 업(Head up)이 원인이다.

111.           트러블 샷(Trouble shot):샷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하는 샷. 스윙하기 어려운 장소, 샷을 하기 어려운 공의 라이, 타구 방향에 장애물이 있을 때 하는 샷을 말한다.

112.           티(Tee):드라이버 샷을 하기 위해 공을 올려놓는 나무못 또는 한 홀을 시작하는 지역. 티 그라운드라고도 한다.

113.           티 그라운드(Tee ground): 각 홀의 공을 처음 치는 구역.

114.           티 마크(Tee mark):티의 구역을 정하기 위해 전방의 양측에 놓인 두 개의 표식.

115.           티 샷(Tee shot):티에서 공을 치는 것. 보통 티 업하고 친다.

116.           티 업(Tee up):티 그라운드에서 제1타를 치기 위하여 공을 티에 올려놓는 일.

117.           티 오프(Tee off): 첫 홀에서 공을 처음으로 치는 것.

118.           파(Par):티 그라운드를 출발하여 홀을 마치기까지 정해진 기준 타수. 거리에 따라 파5(롱 홀), 파4(미들 홀), 파3(쇼트 홀)로 구별한다.

119.           팔로 스루(Follow-through):공을 친 후 공의 진행 방향으로 손을 내밀어 탄력을 최대화하는 스윙의 연속 동작 중 마무리 단계.

120.            풀 스윙(Full swing):스윙의 7단계인 어드레스, 백 스윙, 톱 스윙, 다운 스윙, 임팩트, 팔로 스루, 피니시가 모두 이루어진 스윙의 동작.

121.           플라잉(Flying):백 스윙 시 오른쪽 팔꿈치가 들려서 스윙 동작에 오류가 발생하는 현상.

122.           퍼팅 라인(Putting line):그린 위의 공과 홀인을 위해 예상되는 홀컵 사이의 선.

123.           페어웨이(Fairway): 티 그라운드와 그린 사이의 잔디가 짧게 깎인 지역.

124.           페이드(Fade):슬라이스처럼 심하진 않지만 공이 떨어지기 직전에 속도가 둔해지면서 오른쪽으로 휘는 것.

125.           페이드 볼(Fade ball):공이 떨어지기 직전에 속도가 둔해지면서 오른쪽으로 휘는 공.

126.           풀(Pull):오른손잡이인 경우, 공을 끌어당겨 쳐 목표보다 왼쪽으로 공이 나간 경우.

127.           프리 샷 루틴(Preshot routin): 샷을 하기 전의 일련 동작. 핸디가 낮은 골퍼일수록 일련 동작이 일정하다.

128.           프린지(Fringe): 그린의 주변.

129.           플랫 스윙(Flat swing):수평에 가까운 스윙.

130.           플레이 오프(Play off): 라운드가 끝난 뒤에도 승부가 나지 않을 때 승부를 가리기 위한 연장전.

131.           피치(Pitch): 로프트가 큰 클럽으로 높이 띄워서 공이 빨리 멈추게 하는 하이 어프로치.

132.           피치 샷(Pitch shot):아이언으로 공에 백 스핀을 가해 높이 쳐올려서 목표 지점에 착지한 후 거의 구르지 않고 정지하게 치는 타법.

133.           피치 앤드 런(Pitch and run): 공을 낮게 띄워서 더 많이 굴러가게 의도적으로 하는 어프로치 샷.

134.           피칭 웨지(Pitching wedge):피칭 샷 용도로 만들어진 웨지. 로프트도 크고 무겁다.

135.           핀(Pin): 홀에 꽂힌 깃대.핑거 그립(Finger grip)
야구 배트를 쥐는 것처럼 양 손가락으로 클럽을 감아쥐는 그립 법.

136.           피니시(Finish):스윙의 마무리 자세.

137.           피봇(Pivot):테이크 백을 하면서 진행하는 허리 회전, 허리 틀기.

138.           하이 피니시(High finish):팔꿈치가 어깨 높이에서 꺾이면서 뒤로 넘어가는 것.

139.           하프 샷(Half shot): 백 스윙을 절반 정도만 하는 타구 동작으로 거리에 따라 조정하는 샷.

140.           하프 스윙(Half swing): 풀 스윙을 반 정도의 힘을 줄여서 하는 스윙.

141.           해저드(Hazard): 모래 웅덩이, 연못과 같이 경기의 원활한 진행을 어렵게 하는 코스 내의 장애물.

142.           핸드 퍼스트(Hand first): 어드레스 시 클럽의 헤드보다 양손이 앞에 있는 것.

143.    핸디캡(Handiap):각자 다른 기량의 골퍼들이 같은 조건에서 경기를 할 수 있게 약한 사람의 스코어에 타수를 감하는 것.오피셜(Official)과 프라이비트(Private)가 있다.

144.     홀(Hole):그린에 만들어 놓은 구멍. 깃대가 꽂혀 있으며, 18개 단위 코스를 의미한다.

145.    홀 아웃(Hole out): 한 홀의 플레이를 마치는 것.

146.    홀인원(Hole in one): 티 그라운드에서 1타로 공이 홀에 들어가는 것.

147.    훅(Hook):시계 반대 방향으로 도는 공의 회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어지는 구질.

148.    훅 그립(Hook grip): 스트롱 그립과 통일하다.

149.        헤드 업(Head-up):임팩트를 보지 못하고 시선을 목표 방향으로 미리 들어 올리는 현상.

ㅁ.Putting

①    line up을 한다.

②    address 자세를 취한다.

③    손목을 세워서 Putter를 잡는다.

④    Hole과 어께선을 수평으로 맞춘다.

⑤    거리에 맞는 크기로 백스윙을 하고 터치한다

①     Ball 뒤에서 Address- Back Swing – Down Swing_Finish연습  swing 을 해본다.

②     공의 착지 지점을 정하고 티위의 공과 일직선을 긋고 공 전방 3m  지점을 정해서 수직으로 선다.

③     몸과 팔을 가볍게 흔들고 날 숨을 크게 쉬어 어께에 힘을 뺀다.

④     천천히 잔디에 가깝게 Back Swing을 하고 Cocking & Hinge 후에 Foot-다리-히프-클럽 순으로 Swing을 한다.

⑤     왼발에 체중을 80% 싣으며 Ball을 타격한 후에 Release -Finish 동작을 반드시 하고 Finish 자세로 Ball이 착취하는 것을 보고 클럽을 내린다,

⑥     뜬는 공을 원하면 Ball을 왼발 쪽으로 두고 낮은 탄도의 ball을 원하면 Ball의 위치를 양발의 중앙 위치에 두고 친다.

Iron

①     Green의 bunker나 Hazzard 및 Hole과의 경사(오르막 Putting이 좋음)를 고려하여 착지 지점을 정한다.

②     Tee의 Ball과 착지 지점을 일직선으로 긋고 Ball 전방 30cm의 Point를 정한다.

③     Ball 뒤에서 실제로 칠때와 똑 같은 자세로 Swing 연습을 하고 30cm Point 지점과 수직으로 서서 클럽의 중앙 지점과 Ball이 터치되도록Address를 한다.

④     몸과 어께를 흔들어 긴장을 풀어 준다,

⑤     Back Swing _ Cocking _Down Swing_ Finish 순서로 절대로 힘 주지 않고 가볍게 휘두른다.

⑥     Finish 자세를 유지하고  ball이 착지할 때까지 기다린다.

II. Golf 자세

1. 골프 어드레스 기본자세의 간단한 순서로는 1. 그립 잡고 양팔 아래로 떨어뜨려 펼치기! 2. 가볍게 인사하듯이 상체를 숙여주며 어깨 힘 빼기! 3. 양발을 골프채 길이에 맞게 벌려 서고 무릎 살짝 구부리며 체중은 발가락 쪽에 두기!입니다. 기본 순서 중요 포인트는 체중을 살짝 발가락 쪽에 두기입니다

2.볼 위치는 센터를 기준으로 몸의 무게중심(명치)을 대략 맞춰 준비하시고 볼 위치를 웨지 종류와 9번~7번 아이언은 센터에! 6번~4번 혹은 3번 아이언은 볼 반개 정도 왼쪽으로! 유틸리티는 그보다 더 왼쪽으로 볼 반개 이동! 우드는 그보다 볼 반개 왼쪽으로 위치 시켜줍니다! (지면에 볼을 두는 클럽 들 다운블로우로 타격해야 함)

드라이버는 왼발의 안쪽 라인 선상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티 위에 볼을 두고 어퍼블로우로 쓸어 타격해야 함)

3. 스탠스를 보시면 웨지는 양발의 중심이 약 본인의 어깨너비 정도 되게 해주시고 9번~7번 아이언은 양발 각각 볼 반개 씩 넓게, 6번~3번 아이언은 양발 각각 볼 한 개씩, 유틸리티와 우드는 웨지보다 볼 한 개 반 씩 넓게 취해 주심으로(2번 아이언은 유틸리티와 동일하게) 클럽 길이를 적절히 보완하면서 일정한 감의 다운 블로우 스윙 어드레스 기본자세가 됩니다.

그리고 드라이버는 티위에 볼이 두고 완만한 접근 각도의 스윙 궤도로 쓸어쳐야 효과적인 샷을 때릴 수 있음에 스탠스를 우드에서 오른발만 우측으로 볼 반개~ 볼 한 개 이상으로 취해주셔서 상체의 무게중심을 우측에 두게 되심에 자연스러운 어퍼블로우 스윙 구사 준비가 된 어드레스 기본자세입니다!